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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르포] 괌 카톨릭 사제들의 추악한 아동 성학대, 첫 번째 이야기
사제의 십자가     [AP뉴시스=MAGUGANNEWS] Walter Denton은 Tony Apuron 같은 신부가 되길 원했다.   Apuron 신부는 1972년에 성직자로 임명되었다. 당시 교회는 그의 설교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었다. Denton은 “나는 그가 훌륭한 성직자라고 생각했다. 진실로 그가 걸어온 길을 숭배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날은 1977년 봄이었고, Apuron 신부가 Denton에게 저녁식사에 초대한 날이었다. Denton은 몹시 설레었다. 하지만 그는 저녁을 먹자마자 졸음을 느꼈고, 이내 잠에 들었다. 그리고 잠에서 깨었을 때, 두 발을 벌린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Denton은 움직일 수 없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고통을 느끼며 그는 “신부님, 제발 멈춰주세요!”라고 소리쳤다.   Denton은 Apuron 신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또 다른 소년에 대해 이야기했다. Denton은 그 소년과 함께 그들이 강간당한 사실을 또 다른 신부인 Jack Niland에게 털어놓았다. 그러자 Niland 신부는 “얘들아, 사제라는 직업은 외로운 길이구나.”라고 대답했다. 그 후, Niland는 아동에 대한 보복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현재 그는 사망한 상태다.   Denton은 어머니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또 다른 신부에게도 말해 보았지만 그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오히려 성 학대범으로 변했다.   198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대중들에게 연설을 할 때, Apuron 신부는 교황의 곁에서 우산을 들고 그늘을 드리우도록 선택되었다. 그 후 Apuron 신부는 괌의 보조 주교로 임명되었다.   1985년 2월 Apuron 신부에게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그는 한 10대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구강성교를 하게 했다. 그리고 그 해에 대주교가 사망하자, 당시 40세에 불과했던 Apuron 신부가 대주교의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Denton은 가톨릭이 지배적인 괌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자신을 강간한 사람을 Agana의 대주교로 임명하는 것을 무기력하게 지켜봐야만 했다.          괌에서 가톨릭 사제들의 성적 학대는 공공연한 비밀로 남아있다. 때문에 성범죄자이자 카톨릭 신부들은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현재 AP 통신이 작성한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법정 문서는 1950년대부터 2013년까지의 성직자들의 체계적인 성적 학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는 광범위한 인터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세대를 아우르며 교회 계급의 가장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대주교도 한 역할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주교는 자신의 힘을 빌려 국회의원이 피해자들로 하여금 교회를 고소하도록 한 것을 방해했다.   바티칸은 2016년 Denton과 다른 피해자들이 자신들이 겪은 사건을 언론에 공개한 이후에야 Apuron 신부를 해임시켰다.   이는 Denton이 강간당한 것을 폭로한 지 40년 만의 일이었다. 하지만 Apuron 신부는 여전히 강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전 미 육군 중사인 Denton은 “나는 Apuron 신부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그는 그 누구도 자신을 방해할 수 없고, 자신이 주지사보다 더 강력하다고 믿었다. 그에게 반기를 든 사람은 나 혼자였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었던 나는 이후에 피해자가 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교회를 고소하는 것에 대한 규제는 Apuron 신부가 사임된 후에서야 완화되었다.   그 후 가톨릭과 연관 있는 교회 지도자들과 교사 그리고 보이스카우트 지도자들의 성적 학대에 대해 최소 223건의 소송이 제기되었다.   여러 소송을 당한 괌 대교구는 결국, 올해 초 최소 45,000만 달러의 부채에 휩싸이게 되어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현재 Apuron 신부의 친조카를 포함해 7명의 남성은 어린 시절에 당한 성폭행으로 Apuron 신부를 고소한 상태다. Apuron 신부는 이 혐의 역시 부인하고 있다. 고소 당한 그의 나이는 73세였다.   그러나 이 사건은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진실이 더 있다.   지난해 열린 교회 재판에서 바티칸은 Apuron의 아동 성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그를 해임하고 괌에서 추방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주교로 남아있는 상태고, 교회로부터 매달 1,500달러의 급여를 받고 있다.   그동안 여러 명의 피해자들이 나왔지만, 사실 오늘날까지 Apuron 신부를 포함해 괌의 가톨릭 성직자들 중 성범죄로 기소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미국 본토와 달리 괌은 아직까지도 성범죄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제들의 목록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주교와 대주교의 성범죄 혐의를 계속해서 기록하도록 하는 교회 법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대주교인 Michael Jude Byrnes는 그의 전임자가 그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Byrnes 대주교는 괌의 끔찍할 사태를 인정하며 “괌 카톨릭 교회가 악에 맞서고 우리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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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직장 내 성폭력 신고 1770건…60% 업무시간에 발생

[뉴시스=MAGUGANNEWS] 지난해 미투(Metoo, 나도당했다)운동 발생 이후 최근 1년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으로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사례는 177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60%는 업무시간 중에 발생했다.   20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개한 제118차 양성평등정책포럼 자료집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운영하는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2018년 3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접수된 현황은 1770건이었다.   이 중 익명상담 요청은 1342건이었으며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신고한 건수는 428건이다. 성폭력 신고사건이 2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희롱 170건, 2차피해 14건, 기타 10건 등이었다.   사건발생은 공공기관에서 274건, 민간기업 등에서 154건이 있었다. 공공기관에서는 공직유관단체에서 사건이 발생한 건수가 10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 77건, 지방자치단체 63건, 중앙행정기관 33건 순이었다.   교육분야에서는 총 160건의 성희롱·성폭력 사안이 신고됐다. 이는 교육당국 홈페이지 등 온라인, 국민신문고, 각 학교 전담기구 등을 통해 접수된 건수다.   성폭력 신고의 경우 대학에서 47건으로 가장 많이 신고됐다. 고등학교 22건, 중학교 14건이었으며 초등학교에서도 11건이 있었다.   성희롱 신고는 고등학교가 가장 많았다. 24건의 성희롱 관련 신고가 있었으며 언어적 성희롱 23건, 디지털 성희롱 1건이었다. 대학에서는 19건의 언어적 성희롱, 1건의 시각적 성희롱, 1건의 디지털 성희롱 등 총 21건의 성희롱이 신고됐다. 중학교는 15건, 초등학교는 6건이었다.   가해자와 피해자 유형으로는 학생이 교사로부터 성희롱·성폭력을 당했다고 신고된 건수가 91건으로 과반이 넘는 54%였다. 학생간 성희롱·성폭력은 27건(16%), 교원간 성희롱·성폭력은 24건(14%)였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2분기에 69건, 올해 2분기에 60건으로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돼 학기 초에 성희롱·성폭력 신고 접수가 많았다. 반면 2018년 4분기 50건, 2018년 3분기 39건, 2018년 1분기, 2019년 1분기 37건을 나타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3월부터 설치·운영하는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에서는 2019년 7월까지 총 111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가해자는 90.8%가 같은 회사 소속이었으며 상사·임원 52.4%, 사업주·대표이사 27.1%였다. 성희롱 발생 시기는 업무시간이 60.8%로 가장 많았다. 회식이나 워크숍은 24.4%였다. 11.2%는 휴일이나 퇴근 이후 등 개인시간에 성희롱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성희롱 유형으로는 48.5%가 신체접촉이나 추행이었다. 성적 농담이나 음담패설도 42.0% 있었다.   A사의 경우 성희롱 피해자가 사실을 신고하자 사업주가 회사 이미지 실추 및 조사를 이유로 피해자를 해고한 사례가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A사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를 했다며 사업주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구미영 연구위원은 "다른 부처나 기관에 접수된 건수와 비교해 고용노동부 익명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피해구제 시스템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피해자들이 무엇을 기대하며 신고했는지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미투 이후,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운영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권인숙 원장은 "분야별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의 운영현황에 대한 파악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더욱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 학대 피해아동 처음으로 2만 명 넘어…가해자 77%가 부모

[뉴시스=MAGUGANNEWS] 아동학대 피해자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섰다.   학대 행위자의 77%는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대로 목숨까지 잃은 아동은 28명이었는데 특히 신생아와 영아가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다.   보건복지부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제3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에서 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은 '2018 전국아동학대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아동학대 사례로 확인된 건수는 2만4604건이며 피해 아동은 2만18명에 달했다. 2017년 2만2367건보다 2237건 증가했는데 실제 피해 아동도 1년 사이 1만8254명에서 1764명 늘었다.   2001년 2105건이었던 아동학대 사례는 2014년 1만27건으로 1만 건대를 넘어선 뒤 4년 만에 2.4배 이상 증가했으며 피해 아동 수도 2014년 1만 명을 넘어선 뒤 같은 기간 2배를 넘기 시작한 것이다.   학대 사례 가운데 82.0%인 2만164건은 원가정에서 보호했으며 분리조치된 건수는 11.5%인 2841건이었다.   하지만 2195명의 아동은 2543건(10.3%)에 걸쳐 아동학대 신고 이후 다시 학대를 당했다. 이처럼 아동학대 사례 중 재학대 사례 비율이 10%대를 넘어선 것도 지난해가 처음이다.   학대 행위자는 76.9%가 부모였다. 그중에서도 친부가 43.7%(1만747명)로 가장 많았고 친모 29.8%(7337명) 순이었다.   지난해 학대로 목숨까지 잃은 아동은 28명이었다.   특히 0~1세 신생아와 영아가 18명으로 전체의 64.3%를 차지해 학대에 의한 사망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세와 5세, 7세, 9세 등이 각각 2명씩 숨졌고 6세와 8세도 1명씩 학대로 사망했다.   학대 행위자의 83.3%(25명)는 부모였으며 친모가 53.3%(16명), 친부가 30.0%(9명)였다. 보육교직원이 가해자인 경우는 10.0%(3명), 아이돌보미는 3.3%(1명) 등이었다.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학대 유형으로는 치명적인 신체학대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녀를 살해한 후 목숨을 끊은 경우와 극단적 방임이 5건씩이었으며 신생아 살해 3건 등 순이었다.   학대 행위자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8명, 40대 6명, 20대 미만과 50대 이상이 각각 1명이었다.   학대로 사망한 아동 가구 중 35.7%인 10가구는 소득이 없는 상태였다. 월 100만~150만 원 미만 가구와 300만 원 이상인 가구가 각각 3가구였으며 50만 원 미만과 50만~100만 원 미만, 200만~250만 원 미만 가구가 1가구씩 3가구였으며 나머지 9가구는 피의자가 사망하거나 재판이 진행 중이여서 소득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학대 행위자의 40%인 12명은 무직 상태였다.   '아동학대 예방 포럼'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다시 정립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매달 열리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박범근 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정익중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도 아동학대 사망아동 사례 발표와 아동학대 사망아동 사례에 대한 오해 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다음 달 20일엔 '학대피해 아동의 분리보호, 아동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부산퀴어문화축제 개최 취소…"안전보장 불가능 판단"

  [뉴시스=MAGUGANNEWS]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2년 연속으로 열렸던 부산퀴어문화축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부산퀴어문화축제 기획단은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올해 축제를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획단은 "올해 부산퀴어문화축제를 지난해와 비슷한 기간에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긴 논의 끝에 올해는 축제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참가자와 기획단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기획단은 "구남로에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해운대구청에 도로점용 허가를 요청했지만, 해운대구청은 재작년부터 3년째 부산퀴어문화축제의 도로점용을 불허했다"며 "더불어 축제를 강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 등의 법적 조치를 하는 것은 물론 행정대집행을 언급하며 축제의 안전을 위협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기획단은 "부산퀴어문화축제는 성 소수자를 비롯해 차별받고 있는 모든 사회적 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안전한 축제의 공간이다"면서 "해운대구청의 도로점용 불허 처분에 대한 법률적 대응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해운대구청 앞에서 도로 점용 불허 처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구청 측은 "구남로 일대를 새단장한 이후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고, 구남로 도로점용은 행정기관 등이 주최하는 공공성을 띤 행사 외에는 허가를 주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또 "지난 2년 동안 부산퀴어축제가 열릴 때마다 반대 집회도 함께 열려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면서 "이에 양 측에 동등하게 과대료와 경찰 고발 처분을 했고, 이 방침은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저소득 아동 결석률 11.4%…일반가구보다 2배 높아

[뉴시스=MAGUGANNEWS] 소득이 낮은 가정의 아동은 고소득 가정의 아동에 비해 질병으로 인한 결석을 한 경험이 약 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적과 학교만족도에서도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점수가 높았다.   1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의 병결 경험률은 11.4%로 일반가구 아동의 병결 경험률 6.6%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일반가구 2500가구, 저소득층가구 1500가구 등 총 4000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일반가구 중에서는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의 아동 7.8%가 병결 경험이 있었다.   중위소득 50~100% 미만 가구 아동의 병결 경험률은 6.7%, 중위소득 100~150% 미만 가구 아동의 병결 경험률은 6.3%, 중위소득 150% 이상 가구 아동의 병결 경험률은 5.4%였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병으로 인한 결석 경험이 줄어들었다.   가구유형별로 보면 양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아동의 병결 경험률은 6.0%인데 반해 한부모·조손가족의 아동의 병결 경험률은 16.9%에 달했다.   조산비율은 일반가구가 6.2%, 기초생활수급가구가 8.4%였으며 저체중 출생 비율도 일반가구가 4.7%인데 반해 기초생활수급가구는 6.6%로 소폭 높았다.   주양육자가 판단하기에 자신의 자녀가 매우 건강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일반가구의 경우 54.3%인 반면 기초생활수급가구에서는 43.4%로 절반을 넘지 못했다.   아동 스스로가 평가한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도 일반가구의 아동은 48.3%가 매우 건강하다고 답한 반면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아동은 그 비율이 39.7%에 그쳤다.   연구진은 "주관적 건강상태나 병결 모두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며 "아동의 전반적인 신체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동의 발달 단계를 보면 타인의 대화를 경청하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시하는 자기표현 점수는 일반가구 아동의 경우 4점 만점에 2.86점이었으나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은 2.69점이었다.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 아동(2.72점)에 비해 중위소득 150% 이상 가구 아동(2.90점)의 점수가 더 높았고 양부모가정의 아동(2.86점)이 한부모·조손가정의 아동(2.73점)보다 높았다.   자아존중감도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아동은 2.78점으로 일반가정 아동의 2.86점보다 낮았고 인지발달, 언어발달에서도 기초생활수급가정 아동은 일반가정 아동에 비해 평균점수가 0.13점, 0.19점 낮았다.   소득계층, 가구유형에서도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한부모·조손가정일수록 낮은 점수를 보였다.   학업성적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의 학업성적은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6.31점인데 반해 중위소득 150% 이상 가구의 아동은 7.63점을 기록했다.   이는 사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에서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0~5세 이하 아동 기준 일반가구는 월 평균 약 22만원을 보육 및 사교육에 투입하고 있었으나 기초생활수급가구는 약 14만원에 머물렀다.   6~17세 이하 아동으로는 격차가 더 벌어져, 일반가구에서는 월 평균 33만원을 사교육 비용으로 쓰는 반면 기초생활수급가구는 9만원을 지출했다.   일반가구에서 학원(예체능 제외)을 이용하는 비율은 64.1%에 달하지만 기초생활수급가구는 24.8% 뿐이었다.   중위소득 150% 이상 가구 아동의 학원 이용률은 75.5%였다. 일반가정은 학습지를 이용하는 비율도 22.8%로 기초생활수급가구 10.6%보다 높았다.   반면 기초생활수급가구는 학교내 방과후 교실(21.5%)이나 학교외 지역사회와 연계된 방과후 교실(25.8%) 이용률이 일반가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내·외 방과후 교실 이용률은 소득분위가 높은 가구일수록 낮았다.   학교생활만족도에서도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은 10점 만점에 6.62점을 기록해 일반가구 아동 7.36점보다 저조했다.   희망교육수준을 보면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아동은 대학교 교육까지 희망한다는 응답이 61.6%, 전문대학 20.7%, 고등학교 15.3%였다. 반면 일반가구 아동은 대학 82.7%, 전문대학 5.5%, 고교 1.8%로 대학까지 희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이는 양육자 응답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기초생활수급가구에서 아동의 희망교육수준은 대학이 67.4%, 전문대학 20.4%, 고교 8.6%였으나 일반가구는 대학 85.1%, 전문대학 2.7%, 고교 0.5%였다. 기초생활수급가구가 상대적으로 대학 진학 희망수준이 낮았고 전문대학, 고교진학 희망수준이 높았다.   연구진은 "취약계층 아동의 결핍과 빈곤에 대한 다차원적인 정책적 개입을 위한 장·단기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부처 간 협력과 조정을 기초로 하는 아동정책이 수립·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5년간 약물중독 7만7천명…"식욕억제제·수면제 등 오남용多"

[뉴시스=MAGUGANNEWS] 수면제 등 약물 중독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7만7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와 20대, 80세 이상 등 청년과 고령층의 약물 오남용이 심각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의약품 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7만7061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1만6755명에서 2015년 1만4742명, 2016년 1만4841명, 2017년 1만4252명까지 감소했던 의약품 중독 환자는 지난해 1만6471명으로 1년 만에 15.6%(2219명) 증가했다.   상병코드별로는 '이뇨제 및 기타 상세불명의 약물, 약제 및 생물학적 물질에 의한 중독'이 3만935명으로 가장 많았고 '항뇌전증제, 진정제-수면제 및 항파킨슨제에 의한 중독'이 2만5217명, '달리 분류되지 않은 정신작용제에 의한 중독' 4968명, '비아편유사진통제, 해열제 및 항류마티스제에 의한 중독'이 4480명으로 뒤따랐다.   최도자 의원은 "약물중독은 마약류뿐만 아니라 식욕억제제, 수면제, 해열제와 같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의약품을 오남용할 경우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연평균 1만5000명의 약물 중독환자가 발생하는 만큼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령별로 보면 최근 5년간 40대(40~49세)가 1만333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50~59세) 1만1574명, 30대(30~39세) 1만429명, 20대(20~29세) 9088명 순이었다.   다만 증가 추세는 80세 이상이 2014년 1032명에서 지난해 1234명으로 19.57% 늘어 가장 컸으며, 10대(10~19세) 15.72%(1132→1310명), 20대 14.18%(1897→2166명) 등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5년간 경기도 1만8492명, 서울 1만3355명, 인천 5469명 등 수도권에 절반에 가까운 48.4%(3만7316명)의 환자가 집중됐다. 부산(5708명)과 충남(4760명), 대구(4562명), 경북(4283명) 등도 의약품 중독으로 4000명 이상이 치료를 받았다.   2014년과 비교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약물 중독자가 증가했다.   가장 높은 곳은 대전으로 79.8%(441→793명)나 늘었다. 이어 광주 39.1%(330→459명), 인천 18.6%(1078→1279명), 충남 15.5%(964→1113명), 서울 13.7%(2775→3154명), 부산 3.4%(1232→1274명), 대구 2.2%(939→960명) 순이었다.   반대로 감소폭은 세종이 78.9%(19→4명)로 가장 컸고 충북 37.2%(500→314명), 울산 37.0%(365→230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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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기독교 박해

  [CBN=MAGUGANNEWS] 중국 정부는 8개월의 수감생활을 한 Early Rain Covenant교회의 장로를 석방했다. 그는 이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Li Yingqing은 중국 후베이의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는 작년에 체포된 100명의 교회 신도들과 지도자들 중 한명이었다. 지금은 석방 된 상태이지만 그는 보석으로 풀려났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지역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만 한다.   Wang Yi 목사를 포함한 이 교회의 다른 신도들은 여전히 감옥에 남아있다. 중국 정부는 아직도 수감 중인 교회 신도들의 건강이나 소재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감옥에서 풀려난 다른 기독교인들이 ‘중국 당국은 그를 ‘국가 전복 선동’죄로 기소할 계획이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국가 전복 선동‘ 죄는 10년의 정역이 부과되는 죄목이다.   CBN 뉴스의 보도대로 지난 12월 9일 경찰이 Wang 목사의 집을 급습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은 Wang 목사가 SNS에 올린 ‘"Meditations on the Religious War’ 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 성명서에서 Wang 목사는 중국 공산당을 비난하고 기독교인들에게 시민 불복종 행위를 하도록 촉구한다. Wang 목사는 정부가 시진핑 국가 주석을 신처럼 대하면서 자국민에게 숭배를 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중국의 국가 이념은 생각의 자유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기독교인들이 따를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지난 6월 CBN이 보도한대로 Wang 목사의 부인과 아들은 6개월을 복역한 뒤 풀려났다.     중국 공산당은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와 사원을 폐쇄하고 티베트 어린이들에게 불교 수업을 금지했으며 100만 명 이상의 이슬람 인들을 재교육 센터에 감금하는 둥 종교 탄압 정책을 펼쳐왔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모든 종교가 공산당에 충성할 수 있도록 중국화 되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죽음의 위협에도 전례 없는 성장을 이끈 기독교 지도자들

  [OPENDOORS=MAGUGANNEWS] 인도의 교회는 마을 교회 목사들이 활발한 운동을 시작하면서 전례 없는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15년 1월 sing-tent revival 행사에서 백만 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런 상황에서 인도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더욱더 큰 박해를 견뎌내고 있다.   힌두교 급진주의자들은 인도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향력과 열정을 보면서, 그들을 제1순위 테러 목표로 삼는다.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은 Tilak 목사와 그의 신도들이 40여 가족들을 기독교로 인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자 인도의 공산주의 반란 단체인 Naxalites는 그들을 침묵시킬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힌두교 극단주의자들과 Naxalites는 그들이 Tilak 목사를 공격하는 날 하나님이 무슨 일을 행하실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공산주의 반란군 중 한 명이 “기독교를 포기하겠는가?”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Tilak 목사는 느리고 강한 목소리로 “나는 결코 믿음을 져버릴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    테러범들은 그의 양손과 다리를 묶었다. 그리고 막대기를 움켜쥔 채 Tilak 목사에게 산에 오르라고 명령하며 구타하기 시작했다.   구타 속에서 Tilak 목사는 손과 발이 묶인 채 가시와 바위로 덮인 산을 천천히 올라갔다.   그의 몸은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가 겪은 고통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밤새 산을 오르는 내내 그는 주님이 그와 함께 하는 것을 느꼈다. 그의 몸은 점점 약해졌지만 그의 의지는 더욱더 확고해졌다. 그는 자신을 억압하고 있는 사람들의 증오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그가 40 가구를 기독교로 이끌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다.   기독교를 향한 박해는 어느새 그를 향한 박해가 되어 있었다.   결국 Tilak 목사는 쓰러지고 말았다.   테러범들이 그의 맥박을 확인했다. 그들은 그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를 불렀다.   테러범들은 자신들의 일을 다 했다고 안도하며 Tilak 목사의 시체를 도랑에 던지고 곧장 기독교인들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환호하면서 “보아라, 너희의 예수가 매를 맞고 죽임을 당했던 것처럼, 우리가 너희의 목사를 죽였다. 그의 시체는 숲 속 도랑에 있다. 그를 찾아서 묻어라.”라고 외쳤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숲속으로 달려가 Tilak 목사의 시체를 찾았다.   마침내 Tilak 목사의 시체를 발견했을 때, 그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마을로 돌아왔다.   지역 기독교인들은 Tilak 목사의 오두막을 향해 나아갔다. 그들은 Tilak 목사의 죽음을 믿을 수 없었다. 그들이 오두막에 도착하고 Tilak 목사의 시체를 보며 애도를 시작했다. 마침내 목사가 살해되는 현실이 그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그러나 그때 형언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Tilak 목사의 몸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인가를 잘못 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Tilak 목사는 차츰 눈을 뜨기 시작했다.   Tilak 목사는 살아있었다.   테러범들은 그 소식을 듣고 Tilak 목사의 집으로 달려갔다.   테러범들은 그 장면을 직접 본 후 충격에 휩싸였다. 그들은 Tilak 목사가 복음을 전파하면서 자신들의 이웃을 타락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만이 그를 멈출 수 있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Tilak목사는 침묵하지 않았다.   그는 예전처럼 다신의 신자들을 이끌어갔고, 힌두교인들의 위협에 직면했다.   그러나 이제 테러범들은 그리스도가 Tilak 목사에게 행하신 기적을 본 후 그를 고문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결국 그들은 Tilak 목사를 납치한 후, 그에게 마을을 떠나지 않으면 그의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Tilak 목사는 “나는 즉시 가족과 함께 마을을 떠났다. 나는 내가 1년 전에 겪었던 고통을 나의 가족이 겪게 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마을을 떠났다. 6시간 후 우리는 다른 마을에 도착했다. 우리는 그곳은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마을에서 Tilak 목사는 다시 한 번 신의 섭리를 경험했다. 한 사람이 Tilak 목사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한 것이다.   그는 Tilak 목사의 가족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머물 수 있도록 했다.   Tilak 목사는 “그는 내가 마을 안팎에서 목회 활동을 할 때, 그는 내가 설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그로 인해 그의 마음속에 신앙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내가 그의 마을에 도착했을 때, 그는 곧장 나를 알아보았다. 그는 석공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사람이었다. 그는 우리를 자신의 집으로 안내했다. 단지 작은 방 하나뿐인 집이었다. 하지만 그는 방 한가운데에 침대 시트를 걸어 놓고, 방의 절반을 우리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그는 집에 있는 물건은 어떠한 것이든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Tilak 목사의 가족은 1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 석공의 집에서 살고 있으며,두 가족은 서로 도우며 생활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하시며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마다 그것은 주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면 더 이상 고통과 슬픔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Tilak과 그의 가족은 여전히 자유롭게 예배를 할 수 없고,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그들을 지탱하고 계신 것처럼 그들은 그리스도를 꽉 붙잡고 있다.

트위터, 中정부 연계 추정 '홍콩 비난' 계정 20만 개 정지

  [뉴시스=MAGUGANNEWS] 트위터는 중국 정부와 연계해 홍콩의 반중 시위를 비난했다고 추정되는 20만 개 이상의 계정을 정지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과 CNBC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국가가 통제하는 언론사(state-backed media)의 광고도 정치선전에 해당한다고 보고 금지할 방침이다.   AP가 접촉한 트위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 두 가지 조치는 악의적인 정치 활동을 막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계정들이 소셜미디어(SNS) 이용약관을 위반했으며 "이런 방법으로는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트위터는 홍콩에 근거지를 둔 언론 관계 기관으로 가장한 가짜 중국, 영어 계정을 추적했다. 예를 들어 중국어 계정인 'HKpoliticalnew'와 영어 계정인 'ctcc507'은 홍콩 시위대를 폭력 범죄자로 묘사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현재 해당 계정을 클릭하면 계정이 일시 정지됐다는 안내문이 뜬다.   936개의 핵심 계정은 중국 내부에서 비롯된 것으로, 홍콩 시위의 합법성과 정치적 입지를 약화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트위터는 판단했다. 약 20만 개의 자동화된 가짜 계정은 핵심 계정의 메시지들을 퍼트리는 역할을 했다. 기술적으로 자동화된 악성 계정은 해당 계정이 한 번 넘게 이용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트위터는 전했다.   페이스북도 트위터로부터 정보를 받아 7개 페이지, 3개 그룹, 5개 계정을 삭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의 게시물에는 시위대를 바퀴벌레로 묘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중국 정부와 연계됐다고 의심되는 계정들은 홍콩 시위대를 홍콩 시민 다수를 대표할 자격이 없는 범죄자로 묘사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약 1만5500개 계정이 현재 정지된 해당 페이지 중 최소 1개를 팔로우하고 있다. 2200개 계정은 최소 1개 그룹에 가입했다.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는 11주 차에 접어들었다. 18일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 시위에는 총 170만 명이 참가했다.   송환법은 중국 등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이 시행되면 반체제 인사나 민주화 운동가가 중국으로 보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송환법 반대 시위는 캐리 람 행정장관 사퇴, 송환법 완전 폐기, 행정장관 직선제 등 전반적인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로 번졌다.

홍콩 대학생 지도부 "시위 지원 이유로 살해 협박받아"

  [뉴시스=MAGUGANNEWS]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날로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주요 대학의 학생 지도부가 괴한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홍콩 주요 대학 학생 지도부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위를 '계속 하면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받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홍콩 침례대학 학생회 소속의 렁시우윅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시위를 지원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며 가족을 협박하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무장하지 않은 평범한 학생들"이라며 "이들은 우리가 입을 다물고 시위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겁은 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다.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대 학생회 간부인 팡카호는 기자회견에서 문제를 계속 일으키면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이 며칠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팡카호는 자신의 가족이 15일 밤에 협박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가족이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경찰이 이번 사건을 공정하게 수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콩 교육대 학생회 렁이우팅 회장 대행도 "오늘 아침에 수상한 사람들이 집 앞으로 찾아와 가족에게 내가 여기에 살고 있는지 물어봤다고 한다"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우리는 위협과 백색테러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말 홍콩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불허 및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8일 시위에는 약 3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지나친 간섭으로 사라져 가는 터키 교회

  [PERSECUTION=MAGUGANNEWS] 수세기 동안, 시편의 부드러운 노래는 신자들로 가득 찬 교회를 가득 메웠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빛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었다. 이곳은 신약 교회가 생겨난 터키이다. 그러나 오늘 날, 그리스도의 빛은 서서히 꺼지고 있다. 복음의 노래 소리도 점차 사그라지고 있다.   터키의 교회는 죽어가고 있다. 이것은 모두 터키 종교부가 정한 하나의 규칙, 기독교인들이 그들 자신의 종교지도자를 뽑을 수 없는 규칙 때문이다. 종교지도자가 없으면, 어떠한 교회라도 피폐해진다. 비록 터키에 신약성서 교회가 설립된 후 200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 세계의 많은 교회들은 터키와 긴밀한 영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의 3억 명의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성경 안에서 영적인 배움을 통해 터키를 바라본다. 터키 정부의 종교 통치는 터키의 교회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교회에 영향을 끼친다.   터키 개신교 교회 연합 (Turkey Alliance of Protestant Churches)은 “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교회에서는 외국인 목사가 교회를 이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또한 여의치 않다. 터키 개신교 교회 연합은 계속해서 “일부 외국 교회 지도자들이 추방되거나 입국이 거부되거나 거주 허가증을 갱신하는 문제에 직면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18명의 외국 교회 지도자들이 터키를 떠나야만 했다.   지역 교회 지도자들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터키의 기독교 인구의 대부분은 정교회이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 지도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동방 정교회 콘스탄티누폴리스 대주교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유스1세(Bartholomew I)은 전세계 정교회에서 가장 훌륭한 인물로 손꼽힌다.   하지만 거의 50년 전에 터키의 유일한 할키 신학교가 문을 닫았고, 이제 터키에서 미래의 성직자들에게 신학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남아있지 않다. 터키 기독교 공동체(정교회)의 한 대표는 “터키 정부가 터키 할키 신학교의 재개설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거의 없다. 터키 기독교의 미래는 암울하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문제들은 터키 정부로부터 발생했지만 터키 당국은 이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터키 헌법 재판소는 최근 판결문에서 “종교와 신앙과 관련된 사안의 결정은 특정 종교의 대표자만이 내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터키 정부는 터키 교회에 대한 간섭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터키 곳곳에는 버려진 교회들로 즐비해 있다. 교회 문을 열어줄 성직자도 남아있지 않고, 신도들을 제자로 삼을 종교 지도자조차 없다.   터키가 교회의 지도부 결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는 한 터키의 기독교의 암울한 미래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독교 3대 교파> 1. 로마 카톨릭(전 세계적으로 약 13억 명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파) 2. 정교회(1054년 로마 카톨릭과의 동서교회 분열 이후 동방정교회) 3. 개신교(16세기 종교개혁이후 장로교, 감리교,성결교, 구세군, 침례교, 오순절, 영국 성공회, 루터교)   <콘스탄티노폴리스 동방 정교회> 현재 터키 이스탄불로서, 옛 동로마 제국의 수도라는 역사적 위치와 오늘날 대다수 정교회들의 어머니 교회로서의 역할 때문에 동방 정교회에서 특별히 명예로운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동방 정교회 수석 주교들 중에서 동등한 가운데 첫 번째(Primus inter pares) 위치를 누리며 전 세계 3억 명의 동방 정교회 신자들의 대표자이자 영적 지도자로 널리 존중받는 세계 총대주교의 주교좌 역할을 맡고 있다.   <할키 신학교> 1844년 10월 1일 마르마라 해의 왕자의 섬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할키 섬(헤이벨리아다)에 세워졌던 학교이다. 이 학교는 1971년 터키 의회가 사립 고등교육기관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기 전까지 동방 정교회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청의 주요 신학교였다.현재까지 할키 신학교는 여전히 폐교 상태이며, 터키의 민족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 운동당, 행복당 등 이슬람 정당들 뿐만 아니라 세속주의 정당인 공화인민당과 여당인 정의개발당에서도 할키 신학교의 재개교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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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종 후, 가족에게 버림받은 소말리아 여성

  [MORNINGSTARNEWS=MAGUGANNEWS] 두 자녀와 32세의 아내를 둔 소말리아의 한 남성이 그의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사유는 단순히 그의 아내가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여성은 Morning Star News에 “나는 남편에게 나이로비에서 성경을 발견했고, 성경을 읽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나는 내가 기독교인이 된 이후로 나의 결혼 생활이 무의미하고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이혼을 승낙했다.” 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여성의 아버지의 병 치료를 위해 케냐에 다녀온 지 약 한 달 만에 아랍의 Burao 지역에서 발생했다.   그녀는 Kijabe 기독교 병원에 자신의 아버지를 데려간 뒤, 그곳에서 성경책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간 후 성경책을 읽을 수 있도록 소말리아어로 번역된 사본을 구했다. 한편 그녀는 2016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기독교로 개종했었고 성경책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Burao로 돌아온 그녀는 성경을 책장에 숨겨 두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녀는 책장 열쇠를 잠그는 것을 잊었고, 남편이 성경책을 발견하게 됐다.   그녀는 Morning Star News에 “나는 두 딸을 데리고 집에서 도망쳐 나와 이혼을 했다. 남편은 나에게 아이들에게 접근하지 말라며 내가 만약 아이들에게 접근한다면 나의 개종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위협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편은 그녀가 개종한 사실을 그녀의 가족에게 알렸다.   그 후 그녀는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나의 오빠들은 몽둥이로 나를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또한 나에게 음식도 주지 않았다. 나는 오빠들이 나를 샤리아 율법에 따라 변절 죄로 경찰이나 지방 행정부에 신고할까봐 두려움에 떨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2016년 비밀 교회의 지도자로부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그때부터 비밀스럽게 기독교인의 길을 걸어 왔다. 그녀는 현재 안전상의 이유로 자신의 집에서 몇 시간 떨어진 다른 장소에서 거주 중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나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소말리아 다른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그들 역시 궁핍한 삶을 살고 있음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 하지만 나는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비밀 교회 지도자는 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를 포함해서 이혼 이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소말리아 여성들이 소자본 창업을 통해 가난을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녀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속에서 소자본 창업을 통해 가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또한 하나님이 이슬람 사회의 기독교 박해를 없애 주시고, 성경이 널리 퍼질 수 있게 해주시며, 기독교인들을 처벌하는 샤리아 법을 금지해주시길 우리 모두 기도드려야 한다.” 라고 말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소말리아 헌법은 이슬람교를 국가 종교로 지정하고 다른 종교의 전파를 금지한다. 또한 이슬람인이 아니어도 모두 예외 없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준수해야만 한다.   한편, 소말리아는 기독교 지원 단체인 Open Doors가 지정한 기독교 박해가 심한 나라 3위에 올라와 있다.        샤리아란 이슬람의 법체계로 종교, 문화, 사회, 가족, 국제 관계에 이르기까지 무슬림 세계의 모든 것을 규정하는 포괄적인 체계다. 즉 무슬림이라면 무조건 지켜야 하는 율법이라는 의미다.

에티오피아, "아동 결혼과 할례 근절할 것"

   출처, 유럽연합(EU)     [AP뉴시스=MAGUGANNEWS] 에티오피아 정부는 아동 결혼과 여성 생식기 훼손(할례)를 향후 5년 안에 근절하겠다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 에티오피아 여성 아동부 장관 Yaelm Tsegaye는 2025년까지 아동 결혼과 여성 생식기 훼손(할례)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통해 두 가지 악행을 근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5년 동안 시행될 새로운 국가 계획에 약 9,300만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추정된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계획은 국가 공공의식 캠페인, 개선된 정책 플랫폼,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및 향상된 데이터 제공 체계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국가 계획은 에티오피아 여성, 아동, 청소년 부서 및 보건, 교육, 재정, 노동, 사회 문제 부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협력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UNICEF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의 18세 미만의 여성 5명 중 1명이 결혼을 했다.   아프리카 전역에서,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는 여성의 비율은 1990년 44%에서 2015년 34%로 떨어졌다.   최근 유니세프는 강화된 법률, 예산 배분, 책임 메커니즘, 자료의 효율성 등을 통해 아동 결혼을 2025년까지 근절하겠다는 에티오피아의 노력을 칭찬했다.   유니세프는 또한 “아동결혼과 여성 생식기 훼손(할례)을 근절하기 위한 국가 연합 단체의 설립은 목표 달성을 위한 에티오피아의 의미 있는 전진이다.”라고 평가했다. 유엔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현재 아동 결혼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50년 아프리카의 아동 신부 수는 1억2천5백만 명에서 3억1천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다.         <에티오피아 여성 할례> 0-13세 사이 소녀의 외부 생식기 대부분을 제거하거나 절단 후 순결을 위해 실로 봉쇄해 버리는 것  

케이프타운 보석업계 기독교인들, 동성애 커플 약혼반지 거부

  [GATEWAYNEWS=MAGUGANNEWS] 최근 한 게이 부부의 약혼반지를 거부한 뒤 SNS에서 비난을 받아온 케이프타운 보석업계의 기독교인들이 홈페이지에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했다.   Craig Marks Custom Made Fine Jewellery의 대표는 동성애 고객들을 위해 기꺼이 보석을 디자인하고 제조할 것이지만, 자신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성경에 명시된 구체적인 의미의 결혼을 상징하는 반지는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보석 판매상들이 불법적 차별을 일삼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헌법은 양심, 종교, 신념에 근거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지만, 또한 개인의 양심, 종교, 신념의 자유도 보장한다."고 말했다.   남아프리카 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보석상인들의 행동이 불공평한 차별에 해당하거나 불법이라는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보석상 웹사이트의 전체 성명은 다음과 같다.      "이달 초, 한 동성 커플 고객이 약혼반지를 맞추기 위해 우리 회사에 연락을 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동성 결혼을 받아들이지 않은 그리스도의 관점에 근거해서 거절 의사를 표했다.   그러자 고객은 이것을 언론에 제보했다. 이후 우리는 LGBT 공동체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우리 Craig Marks Custom Made Fine Jewellery는 기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길을 따르지만 특정 사람이나 집단을 증오하거나 배척하지 않는다.    단지 하나님에 대한 강한 개인적 신념과 믿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양심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수 없다. 기독교인으로서 결혼에 대해 성서적 정의를 따를 뿐이다.   이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2000년 이상 전 세계의 기독교인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아 온 것으로, 기독교 신앙의 기초적인 부분이다.   우리는 우리와 성향이 다른 고객들을 존중한다.   하지만 우리의 종교적 신념은 특정 상황에 있어 예외를 두도록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기꺼이 동성애 고객의 일상적인 보석 주문을 받아들이겠지만,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명시한 결혼과 관련한 우리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동성애 커플의 결혼반지는 제작할 수 없다.   우리에게 있어 동성애 커플의 결혼반지나 약혼반지를 제작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동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을 가장 최우선으로 한다.   우리는 법률적 조언을 받아들여 헌법이 양심, 종교, 신념을 근거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기본적인 인권으로 보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동성애 커플의 결혼반지를 만들지 않기로 한 것이, 불공평한 차별에 해당하거나 불법이라는 것은 옳지 않다."

나이지리아 테러단체, 하루에 한 명 꼴로 여성과 어린 소녀들 납치

   지난 해 7월 경찰에 의해 공개된 나이지리아 코하람 무장대원들과 지도자들의 사진과 이들이 사용한 무기들.  보코하람은 자살폭탄 테러, 집단 납치와 처형 등으로 수십만명을 살해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집단으로 테러공격 10주년을 맞은 이번 주에 또 장례식 테러로 60여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   [PERSECUTION=MAGUGANNEWS] 나이지리아에서 활동하는 보코하람(Boko Haram) 이슬람테러단체가 올해 나이지리아에서 179명을 납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 중 대다수는 젊은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다.    올해 220일이 지난 지금, 그들은 신고된 건으로만 179명을 납치했다.    이것은 거의 하루에 1명을 납치한 꼴이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 단체를 제압했다고 수차례 주장해 왔지만, 이 단체는 여전히 지역사회에서 폭력, 납치, 강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이 테러 집단의 공격이 가장 심한 국가들 사이에는 연합이 형성되어 있다.   이 연합은 나이지리아, 니제르, 차드, 카메룬 그리고 외부 국가의 원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폭력적인 테러 단체에 맞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이 연합이 보코하람(Boko Haram)의 테러를 효과적으로 종식시키고, 니제르, 나이지리아, 차드, 카메룬 국민들이 납치와 테러로부터 안전하기를 희망한다. 지금 어느 때보다 나이지리아의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위한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필요한 때이다.   Boko Haram: 2002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 마이두구리에서 설립된 이슬람 무장단체로, 2015년 현재 지도자는 아부바카 셰카우다. 셰카우는 2009년 설립자 무함마두 유수프가 사살된 후 지도자 지위를 승계받았다.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 방언인 하우사어(語)로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라는 뜻으로, 이슬람 국가로의 독립과 이슬람 법체계인 샤리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봉사로 감동시킨 남아프리카 기독교인들

  [GATEWAYNEWS=MAGUGANNEWS] 지난 토요일 아침,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레토리아(Pretoria)의 단체인 Dare to Love (DTL)의 사람들이 장기간의 도시 노동자들의 파업 이후 난장판이 된 도시를 정리하기 위해 빗자루, 가방, 장갑을 들고 모였다. DTL은 예수의 사랑으로 궁핍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 단체다.   노숙자들, 도시 주민들, 아이들 그리고 심지어 사업체들도 DTL의 용기 있는 행동에 동참했다.   DTL의 설립자인 Darryl Hardy는 “기쁨으로 함께 일하는 이 공동체 정신은 자원 봉사자들과 도시 거주자들 사이에 갈등을 치유해 주었다. 자원봉사자들과 도시 거주자들 모두 봉사하고 도시를 위해 희생하는 것 외에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아무런 갈등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업체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트럭, 청소장비, 물을 제공했다. 그리고 재활용품들이 분리되기 시작하면서 쓰레기는 보물로 변했다. 수거된 폐기물의 약 80%는 재활용이 가능했고 노숙자들은 이 재활용품을 매입 창고에서 되팔 수 있었다.     한 언론 매체는 노숙자들이 재정적 보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DTL팀의 일원인 Martine Peters는 “노숙자들은 아무런 보상도 없이 도움을 주기 위해 함께 했다. 우리는 노숙자들에게 단지 도움을 주기만 하는 자선 단체가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속박으로부터 독립하고 자유롭게 되길 원한다. 자유는 봉사로부터 나온다. 토요일 아침 노숙자들과 함께 봉사하고 거리에 사는 다른 사람들의 발을 씻겨주는 것이 일상이다"라고 말했다.     Peter는 DTL이 지난 몇 년 동안 도시와 거리 청소를 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토요일 교회 광장 주변을 정리하는 것은 너무 눈에 띄었고, 많은 사람들은 SNS에 DTL의 그런 활동에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Peter는 “숨겨진 의도는 없다. 우리는 봉사와 사랑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정치인들이 그들의 사무실과 안락한 집을 떠나 노숙자와 빈곤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란다. 만약 우리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누군가를 사랑한 죄이다. 그리스도와 같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돕는 것이 죄라면 우리는 죄가 있다.”라고 말했다.     Peter는 그가 힌두교 출신으로 30년 동안 마약중독자였고 거리에서 잠을 잔 적도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삶은 예수의 사랑으로 인해 변했다.    그는 “매주 토요일 밖에 나가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해주신 일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서이다. 예수에 대한 사랑은 전염성이 강하다. 그런 전염성이 길거리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계속해서 봉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라고 말했다.     DTL 설립자인 Hardy는 2015년 5월 기독교 신도 5명과 함께 매주 토요일 아침 Pretoria에서 2시간씩 봉사활동을 하며 노숙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4년 후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Hardy와 함께 하게 됐다.    이제 이 봉사활동은 도시 전역에 걸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행동을 통해 그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운동이 되었다.   Hardy는 “이것은 하나님의 운동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대가 없는 마음으로 남에게 봉사하고 사랑을 전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남아프리카 대통령, "성범죄 종식시킬 것" 선언

시릴라마포사대통령   [AP뉴시스=MAGUGANNEWS] 지난 금요일 시릴 라마 포사 (Cyril Ramaphosa) 남아프리카 대통령은 성폭력을 종식 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노스 웨스트 주 브리 버그에서 대통령은 "여성과 소녀들이 자신들의 삶을 개선하고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일련의 진보적인 법률과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며, 이날 전국 여성의 날을 지정했다. 지난해 Statistics South Africa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2017년 70,813명의 남아공 여성이 2015/2016년 31,665명에서 100 %이상 증가한 성적 범죄를 경험했다.   2018년 경찰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살인 사건이 무려 11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은 거리, 학교와 대학, 교회와 예배 장소,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정에서 발생한다고 라마포사는 말했다.    "우리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가부장제의 완고함이 남자들에게 어머니, 아내, 딸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러한 태도가 사회 전체의 여성 학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라마포사는 “남아프리카인들은 이 악이 우리 사회에 더 깊이 뿌리 박히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시민 사회와 함께 이 재앙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라마포사에 따르면 성폭력에 관한 운영위원회는 곧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전략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지방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는 지난해 정부와 시민 사회가 채택한 성폭력 및 살해에 대한 선언과 더불어 성범죄 관리에 관한 국가 정책 틀을 개정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라마포사 정부는 또한 국내 살인 사건에 대한 조항을 강화하고 보호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가정폭력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가 남아프리카를 "여성이 차별과 정복, 폭력과 억압에서 자유롭고 자신과 가족을 고양할 수 있는 나라"로 바꾸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금요일, 국회 (하원) 하원 의원 탄디 모디스 (Nanddi Modise) 연사와 국회 협의회 (상원)는 아모스 메이슨 (Amos Masondo) 회장이 공동 성명에서 남아공이 성폭력의 폭력으로 인해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회는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계속 사용하여 여성을 차별하고, 인류를 평가 절하하고 해를 입히는 관행과 행위를 폐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입법적 개입을 통해 여성과 소녀를 계속 보호하면서 임원의 관심사를 증진시키는 법률 및 정책 이행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8월 9일을 전국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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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믿음을 실천하는 미국 기업들

  [CBN=MAGUGANNEWS] 성서적 가치관을 수용하고 생활화 하는 것으로 유명한 많은 미국 기독교 회사들이 있다.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회사인 Chick-fil-A와 공예품 회사인 Hobby Lobby같은 기독교 사업체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전선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도 수행중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로 그들의 제품에 성경 구절이나 기독교 문헌 구절을 올리는 기독교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이런 숨겨진 성경 구절이 당신을 놀라게 할 수도 있지만, 그 메시지들은 분명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여기 컵, 포장지, 제품에 성경 구절을 붙이는 다섯 개의 기독교 회사가 있다.     1. In-N-Out Burger 자사 제품에 성경 구절을 붙이는 가장 유명한 회사 중 하나는 In-N-Out Burger이다.    이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신약성서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하나인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을 포함해서 많은 구절들을 컵과 포장지의 바닥에 인쇄한다. In-N-Out Burger 성경 구절은 상당히 고무적이지만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신앙적 역사를 생각하면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2. Deseret News   Deseret News는 더욱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이 기독교 회사는 성경 구절 잠언 24:16을 포함해 다른 구절들 또한 제품에 인쇄하고 있다.   3. Goldhen Eggs Goldhen Eggs의 제품 상자를 여는 사람은 누구나 상단 덮개 아래에 영감을 주는 성경 구절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고객들은 시편 118:24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이 달걀들은 Rose Acre Farms에 의해 포장되었는데 이 회사는 회사 홈페이지에 성경 구절을 눈에 띄게 게시한다.    회사의 관계자는 “성서 구절을 게시하는 것은 우리 회사의 창시자인 David W. Rush의 생각이었다. 그는 그의 일생동안 그 성경 구절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다. 그는 1980년에 성경 구절을 Rose Acre Farms 상자에 쓰곤 했었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 구절은 항상 희망의 긍정적인 메시지로 미국 전역의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진심어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라고 말했다.   4. Forever 21 의류브랜드 Forever 21은 Don과 Jin Chang에 의해 설립됐다.    그들은 1981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자신들만의 의류제국을 만들어갔다. 일부 사람들은 요한복음 3:16이 이 회사의 모든 가방 아래에 인쇄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요한복음 3:16의 내용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다.   5. Cook-Out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남주의 패스트푸드 체인 회사인 Cook-Out도 자사 제품에 성경 구절을 담고 있다. 컵과 제품에 성경 구절이 포함돼 있으며 회사 체인 중 일부에서는 찬송가가 흘러나온다. Cook-Out의 설립자인 Allen Brooks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면서 나는 많은 기독교 영향을 받았다. 이것은 나에게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우리 가족은 어려서부터 자신들이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컵이나 가방에 두곤 했다.” 라고 말했다.

美 자폐증 딸 부모, 머리핀에 녹음기 숨겨 학대증거 잡아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아동학대예방, 우리 아이를 위한 따뜻한 한마디 캠페인'에서 한 어린이가 제일 듣고 싶은 말로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를 선정하고 있다       [뉴시스=MAGUGANNEWS] 자폐증을 앓고 있는 6살짜리 딸이 학교에서 학대를 당했다는 의심을 가진 미국의 한 부모가 기지를 발휘해 학대 증거를 확보하고 경찰이 전 교사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웨스트버지니아주 법무부는 지난 16일 마틴즈버그에 위치한 버클리 하이츠 초등학교 전 교사 크리스티나 레스터와 전직 보조교사 2명을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마틴즈버그에 사는 앰버 팩은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몸에 멍이 들어있어 걱정했다. 멍 자국은 누군가 주먹으로 인한 타박상으로 보였다.       딸 아이는 제대로 의사표시를 하지 못했으나 학교 버스에 올라타면서 울기 시작했고 학교를 가기 싫어했다.       어머니 팩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기 위해 녹음기를 사서 딸 아이의 머리띠에 숨겨 넣어 뒀다.       학교를 다녀온 후 녹음기를 확인한 팩은 학교에서 일어난 녹음된 내용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학교 교사와 보조교사들이 딸 아이와 다른 아이들을 위협하고 얼굴을 때렸고, 이빨을 뽑아버릴 것이라는 폭언을 일삼았다. 또한 말을 듣지 않으면 점심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웨스트버지니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을 통해 아동학대를 용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며 "특히 학교에서 취약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가족계획연맹, "낙태 추천 포기하느니 700억 원 연방지원금 포기"

  [뉴시스=MAGUGANNEWS] 미국 저소득층 여성의 낙태 선택권 보장에 앞장서 온 미국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이 낙태 추천 포기를 조건으로 한 연방 지원금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19일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가족계획연맹은 최근까지 연 6000만 달러(700억 원)를 받아온 연방 보건복지부 예산 지원금에 대한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 연맹은 민간기구이지만 미국 농촌 및 도시 빈민층 거주지에서 여성 건강과 관련해 한국의 보건소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피임, 임신 테스트 및 유방암 및 성병 검사 등을 무료 내지 저가로 서비스해 주면서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연맹의 클리닉 방문 상담자는 40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미 가족계획연맹이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정치적인 비중을 갖고 이슈화되는 것은 낙태 시술 및 낙태 추천 소견서 때문이다.   가족계획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연맹은 낙태에 찬성하며 낙태 반대 분위기가 1973년 합법화 이후에도 사그라질 줄 모르는 미국에서 낙태 시술의 합법적 통로 역할을 해 왔다.   미국 내 클리닉 600개 소를 거느리고 있는 연맹은 자체 클리닉에서든 친연 관계인 타 의료 기관에의 추천 소견을 통해서든 한 해 30만 건이 넘는 낙태를 시술한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산부인과가 점점 없어지는 미국 여러 지역에서 낙태 시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의료 시설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 만큼 낙태 반대의 보수주의자들로부터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심하게 받아 왔다.   트럼프 정부 들어서 보건부는 관련 프로그램 예산을 받으려면 면담자에게 낙태에 관해서 말은 할 수 있으나 시술은 물론 어디로 가면 낙태를 할 수 있다거나 추천 소견서를 써 줘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이에 연맹은 고심 끝에 낙태 추천 포기를 조건으로 내건 연방 지원금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다.   미 가족계획연맹은 국내뿐 아니라 낙태를 못하는 나라에서도 국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총 예산이 10억 달러가 넘는다. 미 연방정부로부터 이번에 포기한 프로그램 지원금과 별도로 저소득 및 장애 의료보조 연방예산인 메디케이드에서 5억 달러가 넘는 돈을 받고 있다.   미국은 대법원의 5 대 4 판결로 24주 내 낙태가 합법화되었지만 트럼프 정부 들어 남부 및 중서부 10개 주에서 이유 불문 태아 심장박동이 들리는 8주 후 낙태를 금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지난해에는 오바마 헬스케어 법 조항을 고쳐 종교적 이유로 고용주가 종업원 건강보험에서 낙태 부문을 제외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게이 할리우드 디자이너의 인생 터닝 포인트

    [CBN=MAGUGANNEWS] 미국의 유명한 패션 무대 디자이너인 베켓 쿡은 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의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다이안 키튼의 집에서 휴가를 보내며 그래미 시상식에 가거나 패리스 패션 위크에 참석하는 등 화려한 삶을 살았다. 기독교인이 되기까지 말이다.   디자이너 쿡은 최근 "사랑의 변화 : 게이 맨의 구원의 놀라운 이야기"를 출간하면서 그가 경험한 인생의 놀라운 변화를 고백했다.                    쿡은 10살 때 친구의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그는 친구 한 명에게만 이 사실을 알렸다.      아버지가 알면 자신을 죽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쿡은 텍사스에서 매우 유능한 변호사인 아버지가 자신의 일로 감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후에 그는 자신이 게이가 된 것이 어릴 적의 경험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그는 기독교인이 된 후에 그 경험이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의 삶이 변한 것은 2009년 3월 파리 패션 위크 파티에서였다.    당시 패션 무대 디자이너로서 화려한 생활을 하던 그는 그날 파티에서 이전과 다른 감정을 느꼈다.   '이게 아니야. 이건 인생의 의미가 아니야. 남은 인생 동안 내가 뭘 해야 하지?'    그러던 어느 날, 쿡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교회에 초대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쿡은 로마서 7장에 관한 설교를 듣던 중, 그 말씀이 마음을 관통하고 있음을 느꼈다.   기도할 때는 그의 안에서 성령님이 존재함을 느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자녀로 삼으시겠다고 하셨고, 그는 울면서 그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날 이후, 하나님은 그의 정체성을 거꾸로 돌리셨고 결코 알지 못했던 평화와 자유를 가져다주셨다.    그제야 쿡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총기난사 뒤에 '에코 파시즘' 있다…환경보호 내세워 인종주의 정당화

미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쇼핑몰 총격  희생자 추모 행사     [뉴시스=MAGUGANNEWS] "나는 에코파시스트다." 지난 3월 51명의 사망자를 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범행 전 선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미국 엘패소 등 총기 난사의 배경엔 '에코 파시즘(eco fascism)'이 있다고 분석했다.   '인구 과잉은 또 다른 환경 파괴'라는 생각을 이들 사건의 범인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에코파시즘은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일종의 전체주의다.   에코파시즘의 역사는 매우 뿌리 깊어, ‘나치 독일’까지 올라간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당시 나치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피와 흙’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나치는 농민들에게 조국을 위한 좋은 환경을 위해서는 피(혈통)와 흙을 지켜야한다고 설명했다. 나치는 독일의 아름다운 환경보호를 위해 동물보호법 등을 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조국’을 위해서는 외부의 것, 바람직하지 못한 것을 정화해야한다는 사상으로 발전했다. 이는 결국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우생학’으로까지 발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많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이처럼 자연보호와 ‘인종 배제’ 사이에서 연관성을 찾아, 인종 차별을 정당화 하려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정당화는 극히 위험하며 대재앙을 부른다.   실제로 지난 엘패소 사건의 범인은 총기 난사 전 인터넷에 올린 선언문에서 “출생률, 출생률, 출생률”이라고 강조하며 번식에 실패한 백인을 대체하는 인종의 ‘침략’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사람들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더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수질 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미국 소비자 문화 등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20년간 에코파시즘에 대해 연구한 베스티 하트먼 햄프셔대학 명예교수는 크라이스트처치, 엘패소 사건이 에코파시즘의 극단적 사례라고 분석했다.   ‘종말론’ 자체에 대한 위험성도 크다. 하트먼 교수는 백인우월주의자들은 종말론을 쉽게 이용하기 떄문에, 종말론에서 멀어질 필요가 있다고 우려했다.   스탠퍼드 대학의 명예교수인 폴 에를리히는 “그들(에코파시스트)은 내가 인종차별과 싸우기 위해 내 일생을 바쳤음에도, 종종 나를 인용하곤 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1986년 베스트셀러 ‘인구 폭탄(The Population Bomb)’의 저자다. 인구 증가의 위험성을 경고한 그의 책이 아이러니하게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차별 정당화에 쓰이고 있는 것이다.   존 크리스텐센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는 종말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들이 해결책이 없다고 느낄 때 심각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워런, 샌더스..흑인교회 찾아 청년표 호소

워런   [뉴시스=MAGUGANNEWS] 민주당의 진보적인 2020년 대선 경선후보인 버니 샌더스와 엘리자베스 워런은 각자 개인적인 기반을 가진 흑인 청년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찾아 민주당의 유력 후보인 조 바이든을 대신해서 누가 진보적인 대안 인물이 될 수 있는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2016년 대선에서 흑인 유권자들과  함께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 지고 말았던 샌더스 후보는 17일 흑인 교회의 청년 목회자대회인  '흑인 교회 PAC' 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언사를 비난하며 미국내 백인민족주의의 유행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유대인이고 우리 가족은 폴란드 출신이다.  우리 아버지와 일가는 모두 히틀러와 그의 백인우월주의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가족사를 밝혔다.   샌더스는 이에 따라 자신은 후보자로서의 발언 기회를 이용해서 앞으로도 분열보다는 통합을 위해,  백인민족주의와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해서 모든 기회와 시간을 바쳐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이며 연합감리교회 신자인 워런의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가운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해준 교훈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흑인교인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마음속에 주님을 모셔야 하며, 주님은 우리에게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안된다,  행동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경선 후보 가운데 바이든은 부동의 1위 후보로 되어 있지만 워런과 샌더스는 청년 층 흑인 지도자들에게 호소해서 더 나이든 흑인 지도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바이든과의 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 결과 흑인 청년 지도자들은 아직도 여러 명의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로 표가 분산되어 있는 상황이다.   둘 다 백인인 워런과 샌더스는 이 날 유세에서 자신의 생각과 성경과의 연결,  경제, 세금, 범죄, 보건 등 광범위한 국정 과제등을 거론하며 열렬히 지지를 호소했다.    샌더스   샌더스는 워런에 비해 성경 구절의 인용 등은 덜 했지만 "정의의 실현"을 호소하면서, 성서도 결국은 인류에 대한 정의의 실현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대 미국사에서 가장 위험한 대통령을 상대로 그를 굴복시켜야 할 뿐 아니라,  이 나라를 우리 모두를 위한 조국으로 변모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과 2016년 대선에서 흑인 유권자들은 대체로 민주당 후보에게 집단적으로 지지를 몰아주었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전대통령과 클린턴 후보는 후보 경선에서 주로 남부 지역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가운데 나이든 흑인들의 지지표에 의지했다.   민주당의 2020년 대선 출사표가 던져진 이후로 애틀랜타, 내쉬빌, 샬럿 같은 남부 대도시에서는 초기부터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과거와 같은 높은 연령층이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선 이후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청년 층 흑인의 표를 확보해야 하며,  특히 트럼프를 당선시킨 경합 주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오하이오, 위스콘신 등 당락에 결정적인 지역들을 대상으로 이미 이와 관련된 유세가 시작되었다.   민주당의 다른 3명의 대선후보인 코리 부커 상원의원( 뉴저지),  오바마 정부의 주택국장 출신 줄리안 카스트로,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피트 부티지지도 16일의 흑인지도자 행사에 참석했다.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청년 목회자를 비롯한 흑인 청년에 대한 구애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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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야당 PDC, 대선후보로 한국계 정치현 목사 선출

      [뉴시스=MAGUGANNEWS] 볼리비아 야당인 기독교민주당(PDC)이 한국계 목사이자 의사인 정치현 씨(49)를 대선후보로 확정했다고 볼리비아 일간 엘 데베르(El Deber)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 데베르에 따르면 정 후보는 하이메 파스 자모라 전 대통령의 사퇴로 PDC 대선후보로 선출됐다고 루이스 알리온 당 대표가 밝혔다. 알리온 대표는 "그(정 후보)는 볼리바아 국적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38년 전 가족과 함께 볼리비아로 건너갔다"며 "그의 아버지는 선교사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볼리비아 수크레의 샌프란시스코 하비에르 국립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외과의사와 목사로 활동했다. 현재 산타그루스에서 거주하는 그는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온 대표는 "정 후보는 두 개의 보건소와 한 개의 병원을 소유하고 있다"며 "그는 참신한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볼리비아 대선은 오는 10월 20일 실시된다. 원주민 출신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4선 연임에 도전한다. 지난 2016년 모랄레스 대통령 4선 도전 가능 여부를 묻는 헌법개정 국민투표가 부결됐지만, 그는 헌법재판소로부터 연임 규정 위헌 판결을 이끌어 내 장기 집권 발판을 마련했다.  

마약으로 인한 무장단체의 내전, 늘어가는 민간인의 피해

참고사진   [AP뉴시스=MAGUGANNEWS] Human Rights Watch는 화요일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콜롬비아의 Catatumbo 지역에서 불법으로 무장한 단체가 마약 통제권을 위해 무장 단체들 간에 이권 싸움을 하는 동안 4만 명의 지역 주민들을 강제 이주 시켰다.’ 라고 밝혔다. 국제 감시기구는 Catatumbo 지역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대에 관해서 64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Catatumbo 지역의 이러한 상황은 콜롬비아 정부가 2016년 FARC 게릴라 조직과 평화 협정을 체결한 이후 콜롬비아 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안보 문제들을 반영하고 있다.   2016년 FARC와의 평화 협정은 초기에는 수십 년간 지속된 무력충돌과 학대, 잔학 행위를 중단 시킬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정부가 FARC로부터 반환된 특정 지역의 영토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행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의 소규모 무장 단체들이 Catatumbo에서 마약에 의한 폭력 사태를 촉발시키도록 야기했다. Human Rights Watch는 ‘Catatumbo에서의 전쟁’ 이라는 보고서에서 이 지역에서 3개의 무장 단체들이 마약 판매 루트와 코카인 농장을 위해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지역에서 싸우고 있는 단체는 Liberation Army, National Liberation Army, FARC 이렇게 세 단체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무장단체는 수천 명의 지역 거주자들을 집에서 내쫒고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살해했으며, 코카인의 원료인 코카 잎을 수확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기도 했다.    Catatumbo의 크기는 Rhode Island와 비슷하다. Catatumbo는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2017년 콜롬비아 코카인 수확량의 15%를 생산했다. Catatumbo의 산악 지역은 마약 밀매업자들이 코카인을 수출하는 집결지로 이용되어 왔다. Human Rights Watch는 콜롬비아 정부가 2만5천명의 베네수엘라 이주민들을 포함한 이 지역의 민간인들을 보호해야할 의무를 이항하지 않다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베네수엘라에서 경제적 곤경을 피해 탈출한 이주민들이 Catatumbo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했으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코카 잎을 수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Catatumbo에 지난해 231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수치는 FARC와의 평화협정이 체결되기 이전보다 두 배나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3년간 Catatumbo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단 두 명뿐이다. Jose Miguel Vivanco 미주국장은 “Catatumbo가 FARC가 남긴 공백에 의해 무장단체들의 싸움터가 되면서 수많은 민간인이 이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라고 말했다. Human Rights Watch는 콜롬비아 정부에게 Catatumbo지역에서 일어나는 강제 이주, 살인, 실종사건을 수사하는 인력의 수를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콜롬비아 정부가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이 더 안전한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합법적인 지위를 얻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uman Rights Watch: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 인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이 단체는 인권 유린 자들에게 인권을 존중하도록 압력을 가하며 난민, 어린이 ,이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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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버스기사, LGBTQ 광고 실린 버스 운전 거부

  [CHRISTIANCONCERN=MAGUGANNEWS] 영국 Norwich의 한 버스 운전사가 LGBTQ 광고가 실린 버스 운전을 거부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버스 승객들에게 자신을 대신할 운전기사가 오는 동안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며 “나는 이 버스가 동성애를 조장하기 때문에 운전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버스 회사 Konectbus는 7월 27일에 열린 Norwich의 게이 행진을 홍보했다.   버스회사는 이 행사 외에도 여러 노선의 버스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그림을 홍보하고 있었다.   19세의 학생인 레베카(Rebecca)는 이 사건에 대해서 버스 회사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버스 운전기사의 사진을 올리며 불만을 제기했고, 139명의 사람들이 공감을 표했다.    그녀는 트위터에 ‘나는 오늘 Thicthorn에 가기 위해서 501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운전기사가 동성애 광고가 실린 버스 운행을 거부하고 운전사가 교체될 동안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그러한 동성애 혐오증을 이해할 수 없고, 기다려야 했다는 사실에 불만을 제기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가질 권리가 있다. 이는 모든 사람이 다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버스 기사가 자신의 편협한 견해로 인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아마도 그는 자신의 일을 계속 할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동성애 혐오증과 같이 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거부할 수 있는 회사 시스템이 필요하다. 2019년 우리는 더 성장하고 더욱더 수용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Konectbus는 회사 트위터에 ‘우리 회사는 운전기사들의 이번 사건과 같은 행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운전자는 해고되었고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Christian Concern의 대표인 Andrea Williams는 “Ashers 베이커리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결정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즉, 우리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 케이크를 만들지 않거나, 버스를 운전하지 않거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우리의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 운전사의 의사표현은 자신의 신념에 반대되는 메시지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누구도 차별한 적이 없으며 법을 어긴 적도 없다. 만약 그 버스기사의 운전 거부가 그의 종교적 혹은 철학적 신념에 근거했다면, 고용주가 그러한 신념 때문에 버스기사를 차별하는 것은 불법이다. 고용주들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신중해야 한다. 법의 관점에서 볼 때, 신념을 근거로 한 차별은 성적 지향성을 근거로 한 차별만큼이나 나쁘다.”라고 말했다.

LGBT,동성애 교육을 강요하는 영국초등학교

  [ChristianConcern=MAGUGANNEWS] 런던 남부의 크로이던(Croydon)에 있는 Heavers Farm 초등학교에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제 10살짜리 학생인 Kaysey Francis-Austin은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LGBT 세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그녀가 학교에서 보았던 영상에 대해 말했다. 그 영상은 11살 된 남자 아이가 여성이 되기 위해 수술을 받는 내용이었다.   Kaysey는 그 영상에 의해 아이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워 했는지 설명했다.   그 영상에 나왔던 트랜스젠더 아이는 17세 때 성기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했고, 수술 후 합병증으로 병원에 후송되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영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Kaysey는 학교 모든 곳에 LGBT 선전이 있다고 밝혔다. 벽에 걸린 포스터부터 수학, 미술, 역사까지 LGBT 교육은 모든 곳에 녹아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학교에서의 일과를 설명하면서 Kaysey는 보통 학교의 수업이 독서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모든 독서 수업이 LGBT와 관련 있지는 않지만, 아이들은 때때로 동성애 부모를 둔 아이의 이야기, 성 장애로 고통 받는 아이 혹은 심지어 동성애 펭귄 부부가 아이를 입양하는 이야기를 읽기도 한다.    Kaysey는 LGBT 관련 수업이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강요된다고 설명했다. 독서뿐만 아니라 다른 수업에도 LGBT 내용이 들어가 있다.   심지어 영어 수업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게이나 레즈비언임을 밝히길 두려워하는 누군가를 위해 편지를 써야 할 것이다.   Kaysey는 LGBT 테마들이 미술 수업에도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금요일에 우리는 LGBT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공예품을 만들도록 지시받는다.”라고 말했다. 겨우 10살인 Kaysey는 학교 회장으로 뽑혔다. 그녀의 가장 최근 성적표에는 그녀가 항상 밝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학생이라고 쓰여 있다. 또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 모범적인 학생이 동성애 혐오 발언을 했다고 비난 받았을 때 학교는 그것에 대해 좀 더 조사하기 보다는 그녀에게 즉시 5일간의 정학 처분을 내렸다. Kaysey의 어머니 Karen은 이전에 LGBT 교육을 놓고 학교 선생님과 대립한 적이 있다.   학교 선생님은 그것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이며 교육과정의 일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모들은 자신의 견해에 따라 아이들을 그러한 수업에서 빠지도록 할 수 있다. Heavers Farm학교의 교육과정을 보면 학교가 LGBT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알 수 있다.   이 학교는 연중 마지막 7주를 LGBT와 LGBT역사에 대해 집중 교육하는 기간으로 정했다.   1학년 아이들은 LGBT PRIDE 축하 행사에 참여하고, 2학년 학생들은 LGBT 관련 영어 작문 수업을 받으며, 3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은 LGBT 역사에 초점을 맞춰 ‘무엇이 평등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Karen과 Kaysey는 모두 학교가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말한다.   Karen은 그녀와 학급 친구들이 반복적인 LGBT 수업으로 인해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갖는다고 말한다. 국가 통계에 따르면 영국 인구의 2%만이 레즈비언, 동성애, 양성애자로 분류된다. 트랜스젠더로 분류되는 사람의 수는 훨씬 적다.   심지어 자유주의 단체에서 조사한 통계에서도 영국 인구에서 단 50만 명만이 트랜스젠더로 추정된다.   LGBT 이념에 대해 배우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성애자 부부로부터 태어난 아이들이다.   영국 교육은 LGBT로 추정되는 겨우 2%의 인구를 위해 훨씬 더 많은 다른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성당 안에 놀이기구?" 논란거리가 된 대성당

   [CBN=MAGUGANNEWS] 최근 영국의 한 성당에서는 사람들이 성당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수단이라는 우려와 함께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어느 유명한 성직자는 그것을 신성 모독이라고도 표현했다.   영국 동부의 노리치대성당은 8월 8일 성당 내부에 1미터50센티미터 크기의 놀이기구를 만들었다.    이것은 Canon Andy Bryant가 로마의 Sistine 성당을 방문 중일 때 생각해 낸 방법이다.    그는 노리치성당의 천장을 대중들에게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 했다.   그는 “우리는 북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중세 천장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천장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이 제대로 된 감상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놀이기구는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내부 조감도를 제공하여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대성당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성당이 축제 명소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전 여왕의 목사였던 Gavin Ashenden 박사는 노리치 성당의 사제들에게 “전문적이지 않다. 성당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 일간지 The 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하나님을 우리를 구원해줄 창조주가 아니라 관광 명소처럼 취급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조롱거리로 만든다. 성당은 오랜 기간 동안 하나님과, 하나님을 위해 순교했던 사람들을 대표하는 장소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하나님을 위해 바쳐 왔다. 성당을 관광 명소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과 순교자들 모두를 모독하는 행위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성당이 사회의 요구에 몰두하느라 그리스도에 대한 책임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 놀이 기구는 노리치대성당의 'Seeing it differently'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며 8월 18일 종료된다.

영국 Boris Johnson 총리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MAGUGANNEWS] 브렉시트 강경파인 Boris Johnson이 Jeremy Hunt 외무장관을 상대로 한 투표에서 승리 한 후 영국의 차기 총리가 됐다.  Johnson은 최근 Jewish New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열정적인 시오니즘주의자이다. 그 누구도 내가 영국 총리로써 유태인 국가를 방문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Johnson은 또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Johnson은 Turo주교의 기독교 박해 관련 보고서를 보고 종교 박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응답했다.  그 보고서는 영국 정부가 종교적 박해를 일삼는 가해자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하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정부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결의안을 모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Christians in Politics의 Andy Flannagan 대표는 영국이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양극화를 피하기 위해서 Johnson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Johnson을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하며 “우리 모두가 평화를 유지하고 사회를 단결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만약 정치를 방관한다면 우리 모두가 하나의 사회 문제가 된다. 우리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Theresa May : 영국 이전 총리이자 현 영국 하원의원.   Christians in Politics: 기독교인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는 영국의 단체.    

영국 북아일랜드에 낙태,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GATEWAYNEWS=MAGUGANNEWS] 영국의회가 화요일 낙태와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북아일랜드에서 낙태를 합법화 하는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 Stella Creasy의 법안이 찬성 322표 반대 99표로 통과됐다고 BBC는 보도했다.  또한 영국 노동당의 Conor McGinn이 발의한 동성결혼에 대한 법안도 찬성 383표 반대 73표로 통과됐다.   영국에서 낙태는 임신 이후 최대 24주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북아일랜드에서는 ‘산모의 생명이 위험할 때 혹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영구적이고 심각한 손상을 줄 위험이 있을 때’만 허용된다. 성폭행, 근친상간, 태아 기형 등의 사유도 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고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 동성 결혼도 허용되지 않는다.   북아일랜드 정부는 2017년 Democratic Unionist 당과 Sinn Fein당으로 분열된 이후 의회가 전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영국 의회는 북아일랜드 법안을 발의 했으며 이 법안은 북아일랜드가 새 의회를 10월까지 , 필요하다면 202년 1월까지 구성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북아일랜드 정당 간 협상은 2019년 5월부터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아일랜드에서의 낙태와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해달라는 여론이 거세졌고 영국 의회는 북아일랜드 당국이 21일 이와 관련된 선거를 실시하지 않으면 낙태와 동성애를 합법화 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었다.   Right To Life UK의 Clare McCarthy 의장은 이는 영국이 북아일랜드의 독립을 무효화하고 북아일랜드 주민들에게 낙태를 강요하는 위헌적이고 강압적인 시도라고 비난했다. McCarthy의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낙태와 무관한 북아일랜드 법안에 낙태법 개정안을 포함시키는 것은 헌법상 부적절하다고 비난했다.  또한 낙태 문제는 북아일랜드 국민과 그들이 선출한 의원들이 결정해야 하는 일이라며 영국 의회의 개입을 비난했다.   또한 Armagh의 대주교 Eamon Martine과 Down and Connor의 Noel Treanor 주교 또한 낙태 개정안을 강력하게 비난했다고 가톨릭 통신은 전했다.  이들은 북아일랜드 시민들과 가톨릭 신자들에게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Eamon Martine 대주교는 “일부 국회의원들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태아의 삶을 짓밟고 있다. 이것은 인류의 비극이다. 북아일랜드 의회가 하루빨리 회복돼 북아일랜드의 공익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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