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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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통해 마약 중독을 극복한 남성
    [FAITHWIRE=MAGUGANNEWS] 한 마약 중독 남성이 올해 초 자신이 강도를 저질렀던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후, 그가 겪은 기적에 대해서 말했다.    브렌튼 윈은 2월 28일 Central Baptist 교회에 강도질을 저지르기 위해 침입했지만, 하나님은 그에 대해 다른 계획을 하고 있었다.   Baptist Press에 따르면, 23세의 윈은 교회에 침입해 10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줬다.    그는 절망감에 빠져 하나님은 미쳤다고 생각했었기에 교회를 표적으로 삼았다.    마약 중독에 빠져있던 윈은 2016년도에 2주간 신앙을 바탕으로 한 마약중독 극복 프로그램을 받았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1년 동안 그는 마약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매장에 취직했지만, 그의 사촌이 2017년 9월 자살을 한 이후 그는 다시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는 노숙자의 생활을 하면서 절망감에 가득 차 하나님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그랬던 윈은 지난달 자신이 침입해 기물을 파손했던 교회의 신도들 앞에서 마이크 레플러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그는 “하나님은 나의 나쁜 행동을 선을 위해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내가 교회에서 야기할 모든 피해를 알고 계셨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그런 행동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을 깨닫고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내가 그날 밤 교회를 표적으로 삼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만약 내가 다른 교회를 침입해 기물을 파손했다면 나는 지금 감옥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일은 윈이 교회를 파괴하고 며칠 뒤 돈 챈들러 목사가 그의 사건 담당 검사와 만난 후 시작되었다.  챈들러 목사에게 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챈들러는 교회에서 “우리가 그에게 은총을 베풀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그동안 말해 왔던 모든 것들은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이번 일은 옳은 결정이었다. 이번 일은 범죄가 아니었다. 어린 남성의 단순한 실수일 뿐이었다. 그는 교회에 침입했을 당시 마약과 술에 취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실수였고 그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 그는 구원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비심이 그의 삶을 돌려놓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라고 말했다.    윈은 그의 인생 대부분을 마약에 의존해 왔다.    그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14세부터 마약에 빠지기 시작했다. 16세부터는 마약에 완전히 중독되었다.    그는 “나는 나 스스로 알아차리기도 전에 마약에 중독되었다. 열여섯 살 때부터 불과 몇 달 전까지 내 인생은 혼란, 자살 시도 그리고 절망으로 가득했다.”라고 말했다.    챈들러 목사가 사건 담당 검사를 만났을 때, 그는 자신과 교회가 윈의 재활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교회가 제휴하는 기독교인 주거 회복 단체인 Renewal Ranch와 윈을 연결했다.    그리고 프로그램 시작 6개월 만에 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우연의 일치로, 윈의 담당 사건 판사가 Renewal Ranch의 이사였다.    판사는 그에게 20년 형을 받을지, 혹은 Renewal Ranch의 12개월 성경 기반 복구 프로그램을 받을지 선택권을 주었다.    윈은 Renewal Ranch 프로그램을 선택했고, 프로그램 시작 6개월 만에 그의 삶이 이전과는 완전히 뒤바뀌어졌다.    Renewal Ranch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윈은 Central Baptist의 수요일 야간 예배에서 세례를 받기로 했다.    윈은 “그날 밤 나는 그리스도에게 내 마음을 바쳤다. 예전에는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이 나의 기도에 답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내 마음을 짓누르던 무언가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윈은 아직 12개월의 프로그램을 5개월 정도 남겨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가자는 Renewal Ranch의 기숙사에서 거주한 뒤, 이후 이 단체의 외부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취업을 한다. 또한 성경 공부도 계속 이어간다.    Renewal Ranch의 설립자인 제임 로이는 Baptist Pres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목표가 마약과 술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예수님과의 사랑 가득한 관계를 통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이는 약물 중독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어떤 자유를 선사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23년간 마약과 술에 중독됐었다.    그 후 중독에서 벗어난 그는 그리스도에게 목숨을 바친 지 6년 만인 2011년에 이 단체를 설립했다.    이후 약 300명의 남성의 Renewal Ranch를 통해 로이와 같은 자유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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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작년 성매매·음란정보 적발 2,380건…3년새 17배 껑충

  [뉴시스=MAGUGANNEWS] 스마트폰 앱 성매매·음란정보 적발 건수가 지난해 2,380건으로 3년새 17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매매·음란정보 관련 앱 시정 요구 건수는 지난해 총 2,380건으로 141건이었던 2015년보다 약 17배 늘었다.   또 올해 1~9월 현재 관련 시정건수는 2,384건으로 집계,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   시정요구를 받은 앱은 대부분 채팅앱이었는데, 올해는 특정 채팅앱에서만 시정요구가 1,739건에 달했다.    더군다나 채팅앱은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에 따른 부가통신사업자에 해당되지만, 자본금이 1억 원 미만일 경우 신고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관련 당국에서 채팅앱 운영사가 몇 개인지 통계조차 낼 수 없는 상황이다.   김성수 의원은 "당국이 채팅앱의 현황조자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에 성매매·음란정보 관련 앱의 시정 요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관련 규정도 없고 외국 기반의 채팅앱이 많아 미성년자들이 더욱 접근하기 쉬워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첫 '액상형 전자담배 폐질환 의심 사례' 접수

  [뉴시스=MAGUGANNEWS]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도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으로 중증 폐질환에 걸렸다는 보고가 처음으로 나와 보건당국이 연관성 여부 조사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14일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가능성이 있는 폐질환 사례 여부와 관련해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의료기관 보고 접수 사례는 1건이 있다"며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자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해 중증폐질환 사례가 증가하자 지난달 11일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금지'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도 지난달 20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금연정책전문위원회' 심의를 열고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관련 가능성이 있는 폐질환 사례를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하도록 의료인 안내문을 배포한 바 있다.   국내 첫 의료기관의 폐질환 가능성 관련 보고에 질병관리본부는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조사연구팀을 구성했으며 조사대상 사례기준 및 심층조사내용 등을 마련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여러 사례를 수집해 임상 및 역학조사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사 진행상황이나 결과에 대한 안내가 필요할 경우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SNS에 버젓이…온라인 마약 게시물 적발 3년여간 3만건 육박"

  [뉴시스=MAGUGANNEWS] 온라인상에 게재된 마약류 콘텐츠에 대해 정부가 삭제 등 시정 지시한 사례만 최근 3년여간 3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 8월까지 최근 3년여간 온라인상 불법 식·의약품 게시물 시정요구 건수 중 마약류 관련 시정요구는 총 2만85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마약류, 의약품 판매, 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 불법유통 시정요구 13만5921건의 5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이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손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어 관계 당국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SNS 상에 마약 관련 은어를 검색해보면 판매 게시물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트위터의 경우 실시간으로 마약 판매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고 김성수 의원은 설명했다.   또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넉 달간의 경찰청 ‘마약류 등 약물 이용범죄’ 집중단속 기간에 검거된 마약류 사범 중 31.2%는 인터넷 사범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마약류 사범 비율이 18.6%에 불과했던 2018년에 비해 약 1.6배 증가한 것이다.   더군다나 연령대별 마약류 사범 분포를 살펴보면 30대 26.8%, 20대 26.6%로 2030세대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이어 40대가 21.4%, 50대가 14.9%, 60대가 4.8% 70대 이상이 3.9%, 10대가 1.6% 등의 비중을 차지했다.   김성수 의원은 "마약류 범죄에 연령대가 낮아진 것은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관계 당국들의 철저한 심의와 함께 특단의 조치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유엔 "한국, 아동 '극단적선택·학대·입시경쟁' 해결해야"

    [뉴시스=MAGUGANNEWS] 유엔 아동권리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적은 아동 관련 예산 규모가 적은 것을 지적하면서 아동의 높은 극단적인 선택 비율, 가정 내 학대 발생률,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환경 등에 우려를 표했다.   보건복지부는 대한민국 제5·6차 국가보고서에 대한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의 최종 견해(Concluding Observations)가 위원회 누리집(www.uhchr.org/en/hrbodies/crc)에 지난 3일 게시됐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국내 아동권리 분야 성과와 한계 등을 담은 이번 국가보고서를 2017년 12월 제출했다.   위원회는 난민법 제정(2012년), 아동학대처벌법 제정(2014년) 및 학대방지 예산의 확대, 입양허가제 도입 등에 따른 관련 유보조항 철회(2017년), 아동수당 도입(지난해), 아동정책영향평가 체계 수립(올해), 아동 성범죄 처벌 강화, 남성 육아휴직 및 한부모 가정 지원 확대 등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아동 관련 예산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에 비해 여전히 낮은 점, 경제적으로 소외된 아동·장애아동·이주아동 등이 차별을 경험하고 있는 점, 높은 아동 자살률과 가정 내 아동 학대 발생률, 지나치게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환경,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려는 제안 등엔 우려 의견을 표했다.   이에 위원회는 한국 정부에 아동 관련 예산의 증액, 차별금지법의 제정, 아동 자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 강화, 모든 체벌의 명시적 금지, 교육 시스템 경쟁완화, 형사 미성년자 연령의 만 14세 미만 유지 등을 주문했다.   여기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위한 충분한 구제·배상, 보편적 아동등록제 도입, 베이비박스 금지와 그 대안으로 익명 출산제의 검토, 성매매 연관 아동에 대한 보호처분 폐지 및 피해자 대우, 아동의 이민자 수용소 구금 금지, 이주아동에 대한 자료수집 및 지원 강화 등을 권고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런 최종 견해에 대한 후속조치 등을 담아 2024년 12월까지 제7차 국가보고서에 담아 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심의 정부대표단 수석대표인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아동보호 전담요원 및 학대조사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아동보호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출생통보제 및 보호출산제 도입 검토, 체벌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정부정책 결정 과정에 아동의 참여 확대, 아동의 놀이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11월20일 유엔 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이번 권고안에 대한 아동권리 토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여기서 나온 의견은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 수립 등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5년간 탈북학생 해마다 증가…중도 이탈률은 높아

    [뉴시스=MAGUGANNEWS] 매년 탈북학생의 숫자가 증가하는데 반해 이들의 중도 이탈률은 일반 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에 따르면 2011년 탈북 출신 재학생은 1,681명이었으며 2013년 2,022명, 2015년 2,475명, 2017년 2,538명, 2019년 2,533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대학을 진학했을 때 중도에 탈락하는 비율은 일반 학생보다 높았다.   2018년 기준 4년제 대학에 진학한 일반 학생의 중도 이탈률은 6.8%인데 반해 탈북학생의 중도 이탈률은 12.4%에 달했다.   전문대학 이탈률도 일반 학생은 7.6%인 반면 탈북학생은 12.4%였다.   임 의원은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은 감소하는 반면 탈북학생은 증가하고 있는데 교육부 내에서 탈북민 학생을 전담해서 지원하는 공직자가 없다"며 "전담공무원이 있어야 한다. 전향적으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담당하는 담당자는 있지만 전담하는 인력은 없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직원을 늘리는 것은 행정안전부의 협력이 필요해 우리 의지만으론 어렵다"면서도 "조직 내 개편이 가능한지까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최악의 사태에 직면한 북한 그리고 기독교인들, 국제 사회의 도움 절실

      [OPENDOORSUSA=MAGUGANNEWS] 아침 식사로 풀을 먹었다면 찬송가를 부를 수 있을까?   온종일 한 끼의 식사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설교를 경청할 수 있을까?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북한을 덮쳤다.   해외에서 사는 한 탈북자 기독교인 김모씨는 북한 사람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은 대부분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나 농사를 짓기 시작하며 7시 30분에 옥수수 수프로 아침 식사를 한다. 그리고 국영기업이나 국영농장에 가서 또 일을 시작한다. 점심은 12시부터 1시까지이다. 식사는 대부분 옥수수이다. 북한에서 쌀밥을 먹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밤에도 옥수수로 식사를 한다. 사람들은 항상 배고픔에 고통받는다. 며칠 동안 식사를 못 하는 경우도 많다. 배고픔에 괴로워하며 머릿속은 온통 음식 생각뿐이다.”라고 말했다.  배고픔은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그리고 최악의 가뭄이 북한을 덮친 지금 북한의 식량난은 최악의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 현실 속에서 기독교 신자들이 북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당신도 이 계획에 동참할 수 있다.      가뭄으로 인한 기근의 두려움 올해 유엔은 북한 인구의 절반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41%가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북한 주민들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만 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월 음식 배급량을 줄였으며 5월 심각한 가뭄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북한이 자국의 곤경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드문 일이다.  여기에 9월 초 태풍으로 많은 농지가 파괴되었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1990년대 북한을 덮쳤던 최악의 기근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논란이 있던 수치이긴 하지만, 1990년대 기근으로 인해 북한에서 약 300만 명이 사망했다는 보고서가 있다.     OO이라는 이름의 한 북한 주민은 “그 시절 많은 어린이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시장에서 물건을 팔아야 했다. 콩나물 뿌리로 만든 국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참 고통스러운 시기였다. 며칠에 한 번씩 동네 주민들이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났다. 길거리에 시체가 방치되는 경우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일반 주민들보다 더욱더 큰 어려움에 부닥쳐있다.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임이 밝혀지게 되면 정부에 의해 체포되고, 또한 어떠한 식량 배급도 받지 못한다.  체포된 후 감옥에 수감될 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고된 강제 노역에 시달린다. 기독교 부모들이 심지어 자식들과도 신앙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북한에서 당연한 일이다.  북한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Open Doors는 북한에 약 3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추정한다.  이들은 모두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먹을 음식이 없다. 한 대북 소식통은 “오염된 물과 청결하지 못한 위생으로 인해 콜레라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또한 수백 명의 환자들이 심각한 설사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와 노인이다. 기근과 가뭄으로 인해 굶어 죽는 사람들 또한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 북한 주민은 “겨울에는 먹을 것이 전혀 없다. 사람들은 극심한 기아와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영양실조에 걸려있다. 또한 장작조차 없기 때문에 난방 기구를 사용할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더욱더 큰 고난에 처해있다.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따르고 있다.  이들에게 음식이 너무나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북한 기독교인들을 위해 일부 사람들이 도움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Open Doors의 한 직원은 최근 한 북한 기독교 지도자와 만났다.    이 직원은 “나는 올해 중국에서 그와 두 번째 만났다. 작년에 나는 그에게 성경책과 다른 자료들이 담긴 오디오 장치를 전달했다. 그는 15명의 신자를 돌보고 있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의 심문을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전달한 오디오 성경책을 이용해 성경을 연구하고 있다. 우리는 그에게 식량과 약품 옷도 지원했다.”라고 말했다. 북한의 또 다른 기독교 지도자는 “우리가 받는 음식은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북한 교회는 오랫동안 ‘Holy Rice’ 혹은 ‘Love Rice’라고 불리는 문화를 실천해왔다. 기독교 여성들은 궁핍한 사람들을 위해 소량의 쌀을 비축해 두곤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교회로 쌀을 가져간다. 한동안 잊혔던 이 문화는 1990년대의 대기근을 통해 부활했다. 이제 많은 가정이 소량의 음식을 따로 남겨둔다. 비록 그들도 매우 빈곤한 상황이지만, 그들은 훨씬 더 빈곤한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고, 충분한 신뢰가 쌓이고 나면 복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것은 매우 훌륭한 복음 전파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줄어든 식량 배급으로 인해 많은 북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사회의 도움은 북한의 교회가 살아남고 복음이 전파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Open Doors는 북한 내 6만 명 이상의 기독교 신자들에게 식량, 의약품 그리고 의류를 제공한다.  우리의 식량 원조를 통해 하나님을 위한 힘든 싸움을 하는 북한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혼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한 북한 기독교 지도자는 “Open Doors의 도움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Open Doors의 도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잊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해외의 많은 구호 단체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북한의 한 기독교 신자는 “엔진이 없는 차를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도움 없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가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는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통해 우리는 힘든 고난을 돌파해 나아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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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의문사한 15세 소녀 CCTV 공개했지만… 짜깁기 영상에 의혹만 확대

 지난달 22일 익사한 채 홍콩의 한 바닷가에서 발견된 15살 여학생에 대한 의구심이 풀리지 않고 있다. 여학생이 재학 중이던 홍콩디자인학원은 14일 엘레베이터 폐쇄회로(CC)TV로 천옌린이 흰 옷을 입은 남성과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공개했으나 여전히 그의 죽음의 실마리는 풀리지 않았다. 사진은 학교 측이 공개한 CCTV 영상에 담긴 15세 소녀의 마지막 모습. (사진=유튜브 캡처)     [AP뉴시스=MAGUGANNEWS] 지난달 22일 익사한 채 홍콩의 한 바닷가에서 발견된 15살 여학생에 대한 의구심이 풀리지 않고 있다.    경찰과 학교는 여학생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으나 짜깁기 논란이 일며 오히려 불신만 확대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홍콩01 등은 15일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가 익사체로 발견된 천옌린(陳彦霖)에 대한 시위대의 진상 규명 요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19일 실종됐던 천옌린이 3일 만에 홍콩 야우퉁(油塘) 인근 바다에서 전라 상태로 발견된 데에 대해 시위대는 '경찰이 여성을 성폭행한 후 살해해 바다에 버렸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천옌린과 관련해 최초 보도한 빈과일보는 "그가 수영대회에서 상을 받고 다이빙팀에서 활약할 정도로 수영실력이 뛰어났다"며 "익사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도한 바 있어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은 천옌린이 재학하던 홍콩디자인학원(HDKI)의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그가 사망 당일 소지품을 학교 사물함에 넣고 맨발로 해변을 향해 걸어갔다며 이번 죽음을 자살로 몰고 가고 있다.  홍콩디자인학원은 해당 영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거세지자 14일 오후 5시께 취재진과 100여 명의 학생 대표를 불러 천옌린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CCTV의 날짜는 19일, 천옌린이 실종된 날이다. 학교가 공개한 영상은 두 개로 첫 번째 영상에서는 오후 6시56분 한 여성이 빠른 걸음으로 주차장 입구를 지나는 모습이 담겼다.  학교 측 직원이 영상 속 여성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천옌린이라고 밝히자 학생들은 야유를 보내며 "이 화질로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영상 속 시간이 6시 59분이 된 후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가자 학생들은 "학교 당국이 편집된 영상을 보여줬다"며 분노를 표했다.  또 다른 영상은 엘리베이터 CCTV로 천옌린이 흰 옷을 입은 남성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찍혔다.    이후 장면을 보여달라는 학생들의 요구에도 학교 측은 영상의 상영을 중단했다.   맨발로 바닷가로 가는 모습을 확인했다는 경찰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학생들은 "학교 당국에 30분의 시간을 주겠다"며 "오후 6시 2분까지 시위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완전하고 편집되지 않은 영상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학교는 끝내 이를 거부했다.  홍콩디자인학원 학생들과 이들과 나란히 붙어있는 유스 칼리지 학생 1,000여 명은 "CCTV 전체 영상을 공개하라, 진실을 밝히라"고 외치며 학교 유리문과 감시 카메라를 부수는 등 저항에 나섰다.  학교 측은 성명을 통해 "15일부터 17일까지 모든 수업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수습에 돌입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천옌린 사망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천옌린의 체포 기록이 없으며, 그의 시신에서 타박상과 성폭행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경찰의 발표를 신뢰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경찰이 15세 소녀의 사망에 대해 검시관에게 완전한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정부 시위가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폭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교육당국 역시 "10대 여학생의 죽음에 의문점은 없다"며 시위대의 요구를 일축하고 있다.

​홍콩 일부 전문학교, 15세 소녀 피살 관련 3일 휴교령

    [AP뉴시스=MAGUGANNEWS] 실종된 15세 소녀가 시신으로 발견된 데 대해 이 소녀가 다니던 전문학교를 포함해 일부 학교들이 3일간 휴교하기로 했다.   15일 홍콩 01 등에 따르면 15세 소녀 사망 사건과 연관해 홍콩디자인학원(HDKI)은 산하 3개 학원이 이날부터 17일까지 3일간 휴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홍콩 야우퉁(油塘) 인근 바다에서 전라 상태로 발견된 천옌린(陳彦霖)은 HDKI 산하 전문학교 재학생으로 알려졌다.   송환법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천씨는 지난달 19일 실종됐고, 그가 주검으로 발견됨에 따라 경찰이 여성 시위자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살해 의혹이 증폭되자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맞지만 그가 경찰에 체포됐던 기록은 없다. 시신에서 타박상이나 성폭행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검을 했으나 정확한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도 부연했다.   천씨와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14일 추모행사를 열었다.   아울러 재학생을 포함한 약 600명은 학교 측이 공개한 CCTV가 조작됐다며 학교내 기물을 훼손하면서 거세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휴교령이 내려졌던 것이다.   한편 홍콩 경찰은 전담팀을 만들어 천 씨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이다.

​터키 '평화의 샘' 작전에…갈 곳 잃은 어린이 7만 명

[AP뉴시스=MAGUGANNEWS] 지난주 터키가 감행한 시리아 북동부 '평화의 샘' 작전 이래 어린이 7만 명이 살던 곳을 떠나게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니세프는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일주일 전 시리아 북동부에서 전투가 확대된 이래 7만 명 상당의 어린이가 살던 곳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시리아 북동부에서 최소 4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도 했다.   시리아뿐만 아니라 터키에서도 7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보건시설 세 곳과 여러 대의 의료차량, 학교 한 곳이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약 40만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던 시리아 알하사크 소재 급수 시설도 운영이 중단됐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폭력 사태의 결과 최소 17만 명의 어린이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며 "시리아 북동쪽 등에서 싸우는 이들은 민간 시설을 보호하고 이 시설들을 군사적 이득을 위해 이용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시리아 언론 SANA는 같은 날 "시리아 영토에 대한 터키의 침략으로 16만 명이 살던 곳을 떠나게 됐다"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성명을 보도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성명에서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인도적 지원 허용을 촉구했다.   터키는 지난 9일부터 '평화의 샘'이라는 작전명으로 쿠르드족 근거지인 시리아 북동부를 공격하고 있다.   쿠르드족은 이슬람국가(IS)와 싸우며 수년 간 시리아 북동부를 지켜 왔지만, 터키는 이들과 자국 내 쿠르드노동당(PKK) 등 분리독립 세력의 연계를 경계해 왔다.

미상의 괴한들에 의해 강제 철거된 인도 교회들

         [PERSECUTION=MAGUGANNEWS] 9월 26일, 인도 남부의 한 교회가 미상의 괴한들에 의해 완전히 철거되었다.   해당 교회의 목사는 이 사건으로 인해 50명의 신도가 깊은 근심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Devin Grace 교회의 목사인 삼손의 말에 따르면, 이 교회 건물은 9월 26일 이른 오전에 강제 철거되었다.   이 교회는 2004년부터 운영되었으며, 50명의 기독교인이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삼손 목사는 “기독교에 대한 증오 운동의 일환으로, 힌두교 급진주의자들이 교회 철거를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처음이 아님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교회의 재산 피해는 약 8,500달러로 추정된다. 2004년에 설립된 교회는 6개월 전 공사를 마쳤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 교회는 어떠한 공격도 받은 적이 없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인도에서 반(反)기독교적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도 경찰은 기독교인들에게 이 문제에 대해 집단적인 움직임을 취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사건 보고서 제출을 거부했다.   삼손 목사는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겠다고 막연하게 약속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18일에는 이번 교회 공격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같은 지역에 위치한 ‘Laxetipet’라는 마을에서 일어났다.   삼손 목사에 따르면 Laxetipet의 경찰은 여전히 당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기독교인

    [CBN=MAGUGANNEWS] 지난 일요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35개 이상의 언어로 기도했다.  Eagles’ Wings Ministry의 대표인 로버트 스턴스는 “매월 10월 첫째 주 일요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보낸다.”라고 말했다.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이 행사를 위해 예루살렘이 내려다보이는 산책로에 모였다.    주최 측은 172개국에서 약 9,000만 명의 사람들이 기도회에 참가했다고 추산하고 있으며, 일부는 생방송을 시청하며 기도에 참여했다.    그들은 시편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를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를 따르며 기도회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 행사는 뿔피리 소리와 함께 가수 에디 제임스가 관중들에게 “아, 예루살렘이 이곳에서 함성을 높인다.”라고 외치며 시작되었다.    그리고 데이비드 프리드먼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가 참석했다.   그는 “나는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성스러운 도시 예루살렘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또한 결코 깨질 수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다른 세계 모든 기독교인과 유대인들과의 관계를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고 말했다.    CBN 뉴스 중동 지부의 크리스 미첼 국장은 무엇보다도 왜 이렇게도 많은 기독교인이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단결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왜 이렇게도 많은 사람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할까? 그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이야기 시작이자 끝, 즉 구원의 최후 장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한다. 이스라엘은 모든 국가가 하나님께 심판받는 장소다. 이제 우리는 모든 국가가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하는 행동을 할 것인지, 혹은 하나님의 땅을 분리할 것인지 결정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15년간 지원해 온 스턴스는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교회들에 기도를 장려하는 것이 이 행사의 목표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이 그들의 정신적 고향이자 영적 근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곳은 성경의 도시이며 예수님의 도시이다. 예루살렘은 우리의 신앙의 기초, 우리의 미래 그리고 희망을 형성하고 있는 도시이다. 그리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예루살렘의 평화를 해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프리드먼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는 왜 이번 기도가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나는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매일 예루살렘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믿는다. 우리 모두는 예루살렘이 어떤 도시인지 알고 있다. 예루살렘의 이름 자체는 ‘평화의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 비록 수 세기 동안 예루살렘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제 예루살렘이 평화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Temple Institute의 대표인 예후다 글릭은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루살렘은 모든 민족을 위한 기도의 땅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실행하시기 위해, 즉 전 세계를 예루살렘과 연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발명하신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턴스는 이번 기도가 단순히 예루살렘에 대한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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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같은 지역에서 또 납치·살인 사건 발생

        [MORNINGSTARNEWS=MAGUGANNEWS] 이슬람 풀라니 테러범들이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 학교에서 10대 소녀 6명을 납치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서 같은 지역에서 또 다른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소식통은 침례교 여성 1명이 살해되고, 4명이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슬람 풀라니 테러범들은 지난 월요일 오전 4시 카두나주 인근 마을을 습격해 Godiya 침례교회 소속 에즈라 하루나를 살해했다.   Godiya 침례교회 신도인 조셉 우마루는 이번 테러로 1명이 살해당했을 뿐만 아니라, 교회 목사의 아내인 주마이 이도를 포함한 4명이 납치됐다고 전했다. 그는 “납치된 3명의 사람들은 루카 아우타, 세일 아우타, 야쿠부 오두이다. 무장 테러범들이 마을을 습격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 밖으로 대피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10월 3일, 이슬람 풀라니 괴한들은 치쿤 카운티에의 기독교 학교인  Engrers' College에서 여학생 6명과 학교 직원 2명을 납치했다.   현재 이 8명은 아직도 감금된 상태이다. 지난 금요일 카두나주의 나시르엘 루파이 주지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납치범들을 ‘노상강도’라고 표현했다.   이것은 나이지리아 정부와 언론이 테러범들을 풀라니인들과 연관시키길 꺼려하기 때문이다.   주지사는 이번 사건의 범인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보코하람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엘루파이는 “테러범들이 보코하람의 일부 세력과 연관되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번 사건을 저지른 범인들은 학교를 공격하는 것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크게 알려질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학교를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 12위에 올라와 있다.   보코하람 : 2002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에서 설립된 이슬람 무장단체로, 현재 지도자는 아부바카 셰카우다. 셰카우는 2009년 설립자 무함마두 유수프가 사살된 후 지도자 지위를 승계받았다.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 방언인 하우사어(語)로,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이슬람 국가로의 독립과 이슬람 법체계인 샤리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독교 개종한 사실 밝혀지자 살해당한 이집트인

         [PERSECUTION=MAGUGANNEWS] 지난 일요일, 이집트에 거주하는 후세인 모하메드가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실이 밝혀진 후 살해됐다.    자신의 세례명인 조지로 불리는 것을 좋아했던 모하메드는 그의 페이스북에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가족은 그가 올린 사진을 보고 그제야 그의 개종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그의 삼촌은 이를 지역 경찰에게 알렸다.    조지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은 그의 개종 사실을 직접적으로 공개하는 게시물이었다.   그것은 조지가 자신의 손목에 십자가 문신을 새긴 사진이었다.   실제 이집트 콥트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손목에 십자가 문신을 하는 관행을 가지고 있다.   이집트는 공식적으로 이슬람 국가이지만 중동에서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집트의 기독교인들은 사회에서 이류 시민으로 규제되고 있으며, 시민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독교로 개종한 이슬람인들은 혹독한 박해에 직면하게 된다.   그들은 사회에서 변절자로 취급되며, 개종 사실이 밝혀지면 종종 ‘명예살인’의 희생자가 되기도 한다.      명예살인 : 요르단, 이집트, 예맨 등 이슬람권에서 순결이나 정조를 잃은 여성, 간통한 여성, 그리고 다른 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상대로 자행되어 온 관습. 간통이나 정조 상실, 개종 등의 이유로 인해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이 해당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말한다. 살해한 가족은 붙잡혀도 가벼운 처벌만 받기 때문에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공공연하게 자행되어 왔다.   

나이지리아 기독교 학교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

  [MORNINGSTARNEWS=MAGUGANNEWS] 지역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슬람 풀라니 괴한들과 보코하람 괴한들이 나이지리아 북부에 위치한 기독교 학교에서 10대 소녀 6명과 학교 직원 2명을 납치했다.   풀라니인들로 추정되는 이 무장 괴한들은 앞서 카두나주 남부 지역에서 수많은 납치와 테러를 감행했다.   이번에 자행한 테러 납치 사건은 역시 카두나주 인근 마을의 학교에서 일어났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과 직원들이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탈출에 실패한 8명은 그들에게 납치되었다.  금요일 카두나주 주지사 나시르엘 루파이는 언론 매체를 통해 “우리는 3달 전 강도들이 보코하람 일부와 연관됐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들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기 위해 학교를 표적으로 삼고 아이들을 납치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테러의 피해 학교인 Engravers’ College의 교감은 “5명의 무장 괴한들이 학교를 침입했다. 그들은 서로 풀라니 언어로 대화를 했다. 그들은 나에게 엎드리라고 지시했고 나는 지시에 따랐다. 그들이 동료 교직원에게 신경을 쓰고 있을 때, 나는 수풀을 향해 달려갔다. 내가 탈출하는 것을 알아채고 그들은 나에게 총을 쐈지만, 가까스로 피할 수 있었다.”라고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그들은 나를 찾는 데 실패하자 학생들을 찾기 위해 다시 학교 기숙사로 가서 강제로 문을 열려고 했다. 나는 그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경찰이 왔다고 소리쳤다. 내가 소리치는 것을 듣고 그들은 다시 한 번 나를 향해 총을 쐈다. 나는 학교 담을 넘어 다시 도망쳤다.”라고 말했다.   그는 괴한들이 학교를 떠난 후 여학생들이 피난한 곳으로 향했다.   그는 “우리는 실종된 학생들이 있는지 학생들을 체크했다. 그러나 여학생 6명과 직원 2명이 보이질 않았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학교는 기독교인, 비(非)기독교인 모두에게 열려 있다. 우리는 기독교 과목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비(非)종교적인 교과 과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괴한들의 기독교 테러가 증가하자 학부모들은 학교를 옮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학생 1명당 1,000만 원의 몸값을 요구했다.   납치된 여학생의 아버지는 Morni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납치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그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기도한다. 내 딸을 비롯한 납치된 사람들이 무사히 풀려나길 기도한다. 하나님이 아이들을 구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무엘 아마추크우 학교장은 “이번 사건으로 수업을 중단했다. 학생 6명과 교직원 2명이 납치된 상황에서 수업을 계속할 수 없다. 남아 있는 학생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이 마을은 카두나주에서 납치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지역에 속해 있다.   한편 카두나 주 경찰청장은 당국이 인질 구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코하람 : 2002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에서 설립된 이슬람 무장단체로, 현재 지도자는 아부바카 셰카우다. 셰카우는 2009년 설립자 무함마두 유수프가 사살된 후 지도자 지위를 승계받았다.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 방언인 하우사어(語)로,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이슬람 국가로의 독립과 이슬람 법체계인 샤리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르완다 정권, 수천 개의 교회 폐쇄

      [CBN=MAGUGANNEWS] 르완다의 침례교 선교사이자 Amazing Grace Christian Radio의 진행자인 그레그 슈프 목사가 르완다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다.    체포 전 슈프 목사는 르완다 정부의 교회 강제 폐쇄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다.    르완다 정부는 슈프 목사의 교회와 라디오 방송국을 폐쇄하고 슈프 목사와 그의 가족들의 비자 갱신을 거부했다.    한편 슈프 목사는 2003년부터 르완다에서 선교사로 활동해 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슈프는 르완다 경찰에 체포되기 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었다.    슈프는 기자회견 전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서 “나는 정부와 싸우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러나 정부는 그들의 이단적 관행들을 고수하면서 하나님께 대항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BC는 슈프 목사가 기자회견 장소를 미리 예약했었지만, 기자회견 직전에 장소의 소유주가 슈프 목사의 접근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그 후 경찰은 슈프 목사가 건물 밖에서 언론 인터뷰를 하려고 할 때 그를 체포했다.   경찰 대변인 존 보스코 카베라는 AFP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슈프 목사를 체포해 르완다 수사국에 인계했다. 그는 공공장소에서 기자들과 불법 집회를 연 혐의로 체포되었다. 정부의 허가 없이 공공장소에서 집회를 여는 것은 불법이다.”라고 말했다.   작년에 슈프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국이 폐쇄되었다.    그리고 이어 슈프와 관련된 한 교회가 폐쇄되었다.    슈프는 라디오 방송국 폐쇄에 대해 법원에 소송했지만 아직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하고 있다.    CBN 뉴스가 보도한 바와 같이, 르완다 정부는 수천 개의 교회와 수십 개의 사원을 건축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폐쇄했다.    인권단체들은 폴 카가메 대통령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다고 비난했지만, 대통령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르완다 정부의 교회 폐쇄에 항의한 6명의 목사가 ‘불법 집회’ 혐의로 체포되었다.   현지 언론은 전국적으로 약 8,000개의 교회가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소말리아에서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

[MORNINGSTARNEWS=MAGUGANNEWS] 소말리아에 거주하는 Sa’aada Hussein은 이슬람 가족 아래에서 자랐지만 20대부터 비밀리에 기독교를 믿기 시작했다.   2010년, 그녀는 이슬람인과 결혼한 후, 기독교를 포기하고자 했다.   하지만 2017년부터 비밀리에 다시 기독교 신앙생활을 이어 나갔다. 당시 그녀는 두 자녀를 두고 있었고, 성경을 다시 한 번 정독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남편이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내 가족에게 폭로할까 두려워 비밀리에 기독교 신앙생활을 했다. 2019년 1월, 나는 남편에게 성경책을 읽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 후 남편은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내 가족에게 알렸다. 소말리아에서는 기독교인임이 밝혀지면 심각한 박해 위협에 놓이게 되며 살해를 당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가족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바로 그날 6살과 8살짜리 아이들을 뒤로한 채 마을을 떠났다.   이슬람 문화에서 부부가 이혼하거나 여성이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하게 되면, 양육권은 자연스레 아버지에게 넘어가게 된다.   그녀는 “나는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내 자녀와 부모, 가족 모든 것을 잃었다. 지금까지 8개월 동안 아이들과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과거에 친구로부터 성경책을 받았다. 성경을 읽고 난 후 나는 이슬람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나는 교회를 통해 새로운 영적 가족을 만났다. 이제는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다른 여성들을 돕고 싶다.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은 온갖 위협에 시달린다. 나 역시 내 이웃과 가족, 직장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소말리아 지하 교회의 한 지도자는 “고통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도움과 기도가 절실하다. 몇몇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소말리아 헌법은 이슬람교를 국교로 규정하고 다른 종교의 전파를 금지한다. 또한, 소말리아의 법은 이슬람 율법을 따르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소말리아는 기독교인 박해가 심한 나라 3위에 올라와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표적이 된 기독교 가정

         [PERSECUTION=MAGUGANNEWS] Morning Star News에 따르면, 8월 20일 우간다 남서부에 위치한 나카세케 구에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 알리 나카베일의 집에 불을 질렀다.   알리는 Morning Star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집이 불탔을 뿐만 아니라, 나의 두 자녀를 포함한 네 가족이 사망했다. 나는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불에 탄 가족들을 보았다.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역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알리의 아내와 어머니가 기독교로 개종한 것에 대해 분노하며 범죄를 저질렀다.   알리와 그의 어머니 난키야 하미다는 2018년에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번 화재 테러로 인해 알리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각각 9살, 6살 난 딸과 아들이 사망했다.   그리고 이제 알리 자신도 살해 위협에 처해 있다. 또 다른 현지 소식통은 “나카베일은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두 어린 자녀의 죽음으로 인해 하나님을 의심하고 있다. 이러한 힘든 상황에서 그를 위한 도움과 기도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우간다 전역에서는 알리 나카베일과 같이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변절자로 취급당하며, 살해 위협에 시달린다. 이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과 그들의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살인을 당하고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기독교인

     [PERSECUTION=MAGUGANNEWS]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는 2019년 9월 25일 메이지드 파티가 6명의 이슬람교도에게 구타당한 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지드는 이집트의 기독교인으로, 아시우트 지역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사망했다.   이 사건의 목격자는 ICC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지드의 아들이 닭을 운반하던 도중, 닭 한 마리를 이슬람인의 집에 떨어뜨렸다. 그러자 그 집의 이슬람인이 닭으로 메이지드의 아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은 그는 밖으로 나와 아들을 보호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슬람인은 메이지드에게도 구타를 가하고 이내 칼로 상처를 입혔다.”라고 말했다. Al-Karma 뉴스는 사건의 가해자인 에브라힘 아보 자이드가 지하디스트 이념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보도했다.   몇몇 지역 기독교인들은 에브라힘 아보 자이드가 평소에 다른 이슬람인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죽여야 한다고 선동하곤 했다고 진술했다. 에브라힘 아보 자이드를 포함한 5명의 가해자가 메이지드를 구타하자 다른 기독교인들이 거리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가해자들은 다른 기독교 행인들에게도 폭력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그들은 기독교인 소유의 차량도 파손했다. 이 마을의 한 신부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메이지드와 이슬람 가해자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이웃이었고, 가까운 사이였다. 그들은 모두 닭과 생선을 판매하는 일을 했다.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메이지드의 자녀들은 졸지에 고아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메이지드는 세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세상을 떠났다. 메이지드의 가족은 경찰에게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마을에는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마을의 기독교인들은 다른 기독교인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마을의 한 기독교인은 “나의 또 다른 친구가 메이지드가 살던 마을에 살고 있다. 그는 이슬람인들의 위협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며 사건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마을의 상황은 기독교인들에게 더욱 안 좋게 흘러가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행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심지어 친구는 나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는 것도 두려워했다.”라고 말했다. 실제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은 매우 흔한 일이다.   기독교인들은 사회에서 배척받고 차별받으며, 이슬람인들로부터 공격을 받더라도 그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경우가 빈번하다. ICC의 클레어에 반스는 “메이지드 살해 사건은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었다. 경찰은 가해자가 이슬람 급진주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오랫동안 이집트의 기독교인들은 박해와 폭력의 위협 속에서 살아왔으며 어떠한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해 왔다. 우리는 이집트 당국이 가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길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 워싱턴에 위치한 비정부적, 비당파적 기독교 단체이다. 기독교인과 종교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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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美대선서 '여성의 힘' 보여준다…'미투 유권자' 해시태그 번져

    [AP뉴시스=MAGUGANNEWS] 일상 속 만연한 성폭행을 폭로한 미투(MeToo·나도당했다) 운동이 2주년을 맞은 가운데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여성들의 정치적 힘을 보여주자는 취지의 해시태그, '미투 유권자(#MeTooVoter)'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투 운동의 창시자인 타라나 버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성폭력과 성적 괴롭힘의 문제가 대선 후보들의 토론 주제와 선거 운동, 공약 등에서 제외됐다"며 이같은 해시태그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버크는 여성을 정치 권력의 기반으로 삼을 만한 후보의 등장을 기대한다며 "우리는 연민의 공간에서 생존자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  버크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쟁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난 현재 대선 후보 중 내게 조언을 구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며 "이날 공개된 '미투 유권자' 해시태그가 다음 토론에서는 성폭력 문제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0년 민주당에서는 기록적인 수의 여성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대선과 총선 모두 여성 중심의 경쟁이 될 것이라는 보도도 연이어 나오는 상황이다.  그러나 전국가정주부연합 대표는 "여전히 정계는 여성을 미국의 핵심 유권자가 아닌 특별한 이익집단으로 취급한다"며 불만을 표했다.  그는 "미투 유권자의 핵심은 (성폭력) 피해자의 생존자들 역시 거대한 정치적 세력이며 현재 상당히 고무돼 있다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이 나라를 통치하고 이끌겠다고 나선 진지한 이들에게 이 나라를 어떻게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듣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 단체 '슈퍼메이저리티(Supermajority)'의 공동 설립자 세실 리처드는 "여성들의 지지를 원하는 어떤 후보라면 이 나라 수백만 명의 (여성) 유권자가 생각하고 있는 일상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에서는 여자들이 안전하다고 느끼질 못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도 거의 없다"면서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캠퍼스내 성폭력 만연에 총장이 "근절" 선언

스탠퍼드 대학   [AP뉴시스=MAGUGANNEWS]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퍼시스 드렐 총장은 15일(현지시간) 대학 캠퍼스에서 성추행 또는 성폭행이 너무 끈질기게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며, 수많은 학생들이 대학생활 중에 이를 경험하는 데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드렐총장은 최근 설문 조사결과 대학 구내에서 성적 공격과 불법행위가 대단히 심각하다는 조사가 나온 뒤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조사 결과를 보고 정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면서,  "스탠퍼드를 졸업한 여학생의 거의 4분의 1이 어떤 행태든 본인의 동의 없는 성적 접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 이들은 불과 4년여의 대학생활 중에 이런 일을 당했다"고 말했다.  비 동의 성적 접촉을 당한 학생들 가운데 50%는 학교 기숙사나 주거용 사택에서 이런 일을 당했고,  동의 없는 성적 접촉을 가진 여성의 50%와 남성의 40%는 이후 학업 수행에서 상당히 역효과와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총장은 말했다.  또한 대학의 자산인 교직원이나 학생들로부터 그런 일을 당한 학생들은 이후 대학 당국에 대해 거의 신뢰를 잃었다는 점이 가장 참담한 점이라고 드렐총장은 털어 놓았다.  스탠퍼드 대학생의 44%와 대학원 여학생의 29% 만이 이런 일로 대학 당국에 신고를 한다고 해도 공정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총장은 "성폭력이나 성추행 같은 범죄는 단 한 번도 너무 많다.  당하는 사람의 경험은 오랫동안 개인적인 상처로 남게 된다"고 이메일을 통해 말했다.  드렐 총장은 이 조사결과를 발표한 미국대학협회 측과 공동으로 이 조사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다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6일에는 스탠포드대 교직원과 학생 전체의 총회를 열고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브리핑과 대학연구소의 제안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으로 대학환경의 개선과 성추행 및 성폭행 근절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더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드렐 총장은 약속했다.

미국판 '9시등교제'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시작

    [AP뉴시스=MAGUGANNEWS] 학생들에게 아침시간 30분을 돌려줘 수면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도입된 우리나라의  '9시 등교제'와 같이 공립학교의 등교시간을 늦추는 제도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시행됐다.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날 공립 중학교는 오전 8시 또는 그 이후에, 공립 고등학교는 오전 8시30분에 수업이 시작하도록하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2011-12학년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300만명의 중고등학생들의 평균 수업 시작시간은 오전 8시 7분이었다. 일부 학생들은 오전 7시30분에 시작하는 수업에 참여해야했다.   수업 시작시간에 대한 논의는 지난 수년간 전국적으로 지속되어왔으며, 미국 내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처음으로 지난달 등교시간을 늦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7월 입법 분석에 따르면 주 내 공립학교의 약 절반은 새로운 법을 준수하기 위해서 수업시작 시간을 30분 가량 늦춰야 한다.   법안 발의자인 앤서니 포르탄티노 상원의원은 "오늘 뉴섬 주지사는 변화에 저항하는 제도적 관료주의보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우선시하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우리 아이들은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해 있다. 등교시간 연장으로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고, 아이들은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드 글로리아 하원의원은 "이 나라의 10대들은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학생들 사이에 도는 전염병의 주된 원인은 청소년기의 생물학적 수면 요구와 일치하지 않는 이른 수업 시작이다"라고 설명했다.   새 법안은 점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조기 수업을 선택하고 있는 학교나 주 내 일부 농촌지역의 학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워렌, “성매매 합법화 찬성” 선언

      [FAITHWIRE=MAGUGANNEWS] 유력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엘리자베스 워렌이 성매매를 처벌하지 않는 것에 찬성한다고 선언했다.   LGBTQ 문제를 다루기 위해 CNN과 진보적인 인권운동가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에서 워렌은 트위터를 통해 이와 같은 선언을 했다.   사실 그녀가 성매매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워싱턴 포스트에 다음과 같은 언급을 했다.  “나는 성매매 비(非)범죄화에 찬성한다. 성매매 종사자들은 다른 모든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자율성을 가져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들은 신체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태이며 마약 중독과 같은 힘든 상황에 있다. 우리는 성매매의 희생자가 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포함하여 가장 취약한 계층의 사람들에 대한 법적 보호를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 사회 정의 변호사인 노마 라모스는 그녀의 말에 조목조목 따져가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워렌과 같은 후보들이 여성, 아동, 남성의 지속적인 학대를 의미하는 ‘성매매’ 합법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성매매’는 여성과 어린이들을 타락시키고 남성들에게 큰 혜택을 주면서 가부장적 세계관 확립에 전적으로 기여한다.   많은 사람이 이 끔찍한 ‘성매매 산업’의 결과로 희생되고 학대당했다.   성적 만족을 위해 성매매를 이용하는 남성이 없다면 인신매매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매매가 ‘돈을 지불한 강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남성의 특권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즉, 우리 사회에서 남성은 성적 만족을 얻고 싶을 때 덜 부유한 여성과 어린이들의 몸에 접근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잘못되었고 없어져야 할 특권이다.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것이 성매매의 투명성을 높이고, 여성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제안은 현실성이 없다.   이것은 이미 수많은 연구에서 증명되었다.   예를 들어 2013년의 한 연구는 성매매의 합법화가 인신매매 증가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13년 전의 또 다른 분석은 성매매의 합법화가 성매매 수요를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인신매매가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남성의 성적 만족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할 여성의 수는 자연적으로 낮다.   이런 상황에서 성매매가 합법화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성매매를 원하는 남성의 수는 증가한다. 하지만 성매매를 하고 싶어 하는 여성의 수는 감소한다.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문제가 생겨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신매매가 증가하게 된다.   수급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러한 사실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성매매를 불법화해야 성매매를 위해 불법행위를 해야 하거나 신상 노출이 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로 인해 성매매 알선이 줄어들게 된다.   성매매를 합법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이타적일 수도 있지만, 성매매 합법화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커다란 해를 끼친다.   한편 워렌과 그녀의 동료와 같은 진보주의자들이 빠뜨린 다른 선택지가 하나 있다.   올해 초, 나는 Abolition for Exodus Cry의 대표인 라일라 미켈워트와 북유럽 모델에 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북유럽 모델은 여성들을 감옥에 가두지 않고 여성들을 피해자로 간주한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사회 서비스와 같은 도움을 제공한다.   그 후 인신매매범과 성매매범, 포주 등을 처벌한다.   북유럽 모델은 1999년 스웨덴에서 처음 적용되었으며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10번째로 북유럽 모델을 적용했다.   이후 캐나다, 프랑스, 노르웨이, 북아일랜드 그리고 아일랜드와 같은 나라들이 이 모델을 적용했다."

하나님을 통해 마약 중독을 극복한 남성

    [FAITHWIRE=MAGUGANNEWS] 한 마약 중독 남성이 올해 초 자신이 강도를 저질렀던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후, 그가 겪은 기적에 대해서 말했다.    브렌튼 윈은 2월 28일 Central Baptist 교회에 강도질을 저지르기 위해 침입했지만, 하나님은 그에 대해 다른 계획을 하고 있었다.   Baptist Press에 따르면, 23세의 윈은 교회에 침입해 10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줬다.    그는 절망감에 빠져 하나님은 미쳤다고 생각했었기에 교회를 표적으로 삼았다.    마약 중독에 빠져있던 윈은 2016년도에 2주간 신앙을 바탕으로 한 마약중독 극복 프로그램을 받았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1년 동안 그는 마약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매장에 취직했지만, 그의 사촌이 2017년 9월 자살을 한 이후 그는 다시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는 노숙자의 생활을 하면서 절망감에 가득 차 하나님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그랬던 윈은 지난달 자신이 침입해 기물을 파손했던 교회의 신도들 앞에서 마이크 레플러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그는 “하나님은 나의 나쁜 행동을 선을 위해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내가 교회에서 야기할 모든 피해를 알고 계셨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그런 행동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을 깨닫고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내가 그날 밤 교회를 표적으로 삼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만약 내가 다른 교회를 침입해 기물을 파손했다면 나는 지금 감옥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모든 일은 윈이 교회를 파괴하고 며칠 뒤 돈 챈들러 목사가 그의 사건 담당 검사와 만난 후 시작되었다.  챈들러 목사에게 용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챈들러는 교회에서 “우리가 그에게 은총을 베풀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그동안 말해 왔던 모든 것들은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이번 일은 옳은 결정이었다. 이번 일은 범죄가 아니었다. 어린 남성의 단순한 실수일 뿐이었다. 그는 교회에 침입했을 당시 마약과 술에 취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실수였고 그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 그는 구원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비심이 그의 삶을 돌려놓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라고 말했다.    윈은 그의 인생 대부분을 마약에 의존해 왔다.    그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14세부터 마약에 빠지기 시작했다. 16세부터는 마약에 완전히 중독되었다.    그는 “나는 나 스스로 알아차리기도 전에 마약에 중독되었다. 열여섯 살 때부터 불과 몇 달 전까지 내 인생은 혼란, 자살 시도 그리고 절망으로 가득했다.”라고 말했다.    챈들러 목사가 사건 담당 검사를 만났을 때, 그는 자신과 교회가 윈의 재활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교회가 제휴하는 기독교인 주거 회복 단체인 Renewal Ranch와 윈을 연결했다.    그리고 프로그램 시작 6개월 만에 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우연의 일치로, 윈의 담당 사건 판사가 Renewal Ranch의 이사였다.    판사는 그에게 20년 형을 받을지, 혹은 Renewal Ranch의 12개월 성경 기반 복구 프로그램을 받을지 선택권을 주었다.    윈은 Renewal Ranch 프로그램을 선택했고, 프로그램 시작 6개월 만에 그의 삶이 이전과는 완전히 뒤바뀌어졌다.    Renewal Ranch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윈은 Central Baptist의 수요일 야간 예배에서 세례를 받기로 했다.    윈은 “그날 밤 나는 그리스도에게 내 마음을 바쳤다. 예전에는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이 나의 기도에 답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내 마음을 짓누르던 무언가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윈은 아직 12개월의 프로그램을 5개월 정도 남겨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가자는 Renewal Ranch의 기숙사에서 거주한 뒤, 이후 이 단체의 외부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취업을 한다. 또한 성경 공부도 계속 이어간다.    Renewal Ranch의 설립자인 제임 로이는 Baptist Pres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목표가 마약과 술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예수님과의 사랑 가득한 관계를 통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이는 약물 중독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어떤 자유를 선사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23년간 마약과 술에 중독됐었다.    그 후 중독에서 벗어난 그는 그리스도에게 목숨을 바친 지 6년 만인 2011년에 이 단체를 설립했다.    이후 약 300명의 남성의 Renewal Ranch를 통해 로이와 같은 자유를 경험했다. 

트럼프 대통령, “우리는 정부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한다.”

      [CBN=MAGUGANNEWS] 지난 토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열린 Values Voter Summit에서 연설을 했다.    앤드류 브룬슨 목사 또한 이 행사에 참석해 Cost of Discipleship상을 수상했다.    브룬슨 목사는 터키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2년 동안 수감된 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년간 선교 활동을 했던 브룬슨 목사가 터키로부터 자유의 몸이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    행사는 브룬슨 목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면서 시작되었다.    “하나님, 이제 성령을 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충만한 영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머무르고,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 이해 그리고 조언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주님을 알고 두려워하며, 그가 눈으로 본 것이나 귀로 들은 것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자신의 이해로 결정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채고 하나님의 지도에 따라 움직이도록 해주시옵소서.   하나님, 트럼프 대통령에게 누구를 믿어야 할지 잘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주시고 이 나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해칠 계획을 하는 사람들을 폭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은 모든 말을 끊어낼 것입니다.    하나님, 백악관에 하나님의 진실과 평화가 가득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억압이 만연하는 시기에 당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통치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으며, 박해받는 사람들을 위해 정의를 세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를 둘러싸고 있는 끊임없는 싸움을 이겨 내고, 끊임없이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을 용기와 인내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당신께서 트럼프 대통령을 소중히 여기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를 당신 가까이에 두시옵소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마음으로 주를 섬기길 바랍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뜻깊은 기도를 해 주신 브룬슨 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우리의 권리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결코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이 내린 권리를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촉진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브룬슨 목사를 터키에서 데려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결국 성공했고 그의 가족도 미국으로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많은 기독교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미군 철수로 인해 미국의 동맹국들과 시리아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미국이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수시킴으로써 종교적 소수 민족과 쿠르드 동맹국이 곧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인들이 그들의 국경을 가지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나는 우리 미군들이 앞으로 50년을 더 시리아에서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발생할 지 일단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이미 쿠르드인들을 위해서 수많은 돈을 지불했다.    쿠르드인들은 그들의 땅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번 주에 우리 정부는 시리아의 소수 종교인과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5천만 달러를 지원했다.    물론 시리아의 기독교인들과 소수 종교인은 힘든 상황에 부딪쳐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종교 소수자와 기독교인들을 위해서만 이미 5억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그 어떤 정부도 우리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다.    우리는 억압과 폭력의 잔혹한 발아래에서 고통받는 모든 기독교 공동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종교적 투쟁을 벌이고 있는 용감한 신자들과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브룬슨 목사가 다시 돌아온 것에 기쁨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트럼프가 시리아의 미군을 철수시켰고 이로 인해 시리아의 기독교인들과 소수 종교인이 터키 정부의 살육 표적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마음을 바꿀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만일 터키가 종교적 소수인들 보호, 미군이 붙잡은 IS 포로 감시와 같은 약속을 지키지 않을 시 터키에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내가 브룬슨 목사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시리아의 기독교인들과 소수 종교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미국의 조치가 없었다면 브룬슨 목사는 아직도 터키에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북부 미군 철수 결정은 미 국방성과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비난을 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의 자유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데 결코 지치거나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국가와 함께 서 있으며, 모두 알다시피 미국은 이스라엘의 수도를 인정하고 예루살렘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했다.    미국에서 우리는 모두 미국 정부가 아니라 하나님을 숭배한다.    우리는 새로운 고지에 도달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것이다.    시민으로서, 이웃으로서, 애국자로서, 기독교인으로서, 종교인으로서 우리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사랑과 충성의 유대를 강화할 것이다.    우리 미국은 자유의 빛이자 용기의 땅 그리고 자랑스러운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고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미국인들은 영원히 기도의 힘과 하나님의 영광을 믿을 것이다.”

​미 뉴햄프셔 교회 결혼식 총격범은 피살된 목사의 의붓아들

    [AP뉴시스=MAGUGANNEWS] 미국 뉴햄프셔주의 펠햄에 있는 한 교회에서 12일 (현지시간) 결혼식에 거행되고 있는 동안 목사와 신랑 신부를 향해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이 달 초 같은 교회에서 살해당한 전 목사의 의붓아들이라고 주 검찰이 1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총격범 데일 홀러웨이(37)는 10월 1일 런던데리에서 총에 맞아 숨진 루이스 가르시아(60)의 의붓아들이다.   이 사실은 주 법무부의 벤 아가티 검사가 이메일로 확인해 주었다.   이 날 결혼식이 끝난 뒤에는 가르시아의 장례식이 같은 교회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결혼식의 신랑은 바로 가르시아를 총으로 쏜 용의자의 아버지였다.   경찰은 홀러웨이가 주례 목사 스탠리 초아테(75)의 가슴을 권총으로 쏘았고 신부인 60세의 클레어 맥멀렌도 팔에 총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신랑인 마크 캐스티글리오네는 이 날 머리에 뭔가를 맞아서 경상을 입는 데 그쳤다.   세 사람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에 그쳤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총격사건 발생 후 교회 안의 신도들이 용의자에게 덤벼들어 그를 제압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붙잡고 있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용의자는 살인미수,  살인무기에 의한 상해 및 2급 폭행,  불법무기 소지죄 등의 혐의로 기소를 앞두고 있다.   총격범의 의부를 살해한 브랜든 카스티글리오네(24)는 현재 살인죄로 기소되어 교도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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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북부에서의 복음주의 교회의 성장

    [EVANGELICALFOCUS=MAGUGANNEWS] 현재 브라질 북부 지역에는 로마 가톨릭인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더 많다.   Datefolha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지역 인구의 46%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고 45%가 로마 가톨릭이다.   또한 연구에 의하면, 이 추세는 남미의 가장 큰 나라인 브라질에서 지난 25년 동안 천주교가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바티칸은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2,500만 명의 사람들이 아마조나스, 파라, 아마파, 아크레, 토칸틴스, 로라이마, 로도니아 주를 포함한 브라질 북부 지역에 살고 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을 당시, 브라질의 이 지역에서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수가 인구의 38%를 차지했다.   하지만 5년 후의 복음주의 기독교는 브라질 북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교가 되었다.   브라질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의 이 같은 종교 비중 변화는 최근 로마의 라틴 아메리카 주교 회의에서 논쟁의 주요 이슈 중 하나였다.   브라질 전체에서 가톨릭은 여전히 5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복음주의 기독교는 32%를 차지한다.   브라질에서 가장 큰 비 가톨릭교회는 ‘Assemblies of God and the prosperity gospel group Universal Church of The Kingdom of God’이다.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연방 대법원의 공석에 복음주의 기독교인을 지명하겠다고 약속했고,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분석가들은 1960년대 브라질인들과 선교사들이 아마존 지역에서 복음주의 기독교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당시부터 가톨릭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비중이 큰 종교였다. Evangelical Expansion and migrations in the Brazilian Amazon의 저자인 베로니크 보이어는 “가톨릭교회는 복음주의 성장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사실 어느 정도 오만함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다.”라고 말한다.

에콰도르 의회, 낙태 관련 법안 부결

    [EVANGELICALFOCUS=MAGUGANNEWS] 에콰도르 국회는 9월 17일 낙태에 관한 새로운 법안을 부결시켰다.      에콰도르 의회 법무위원회가 제안한 이 법안은 법안 통과에 필요한 70표 중 65표를 얻어 부결됐다.   이 법안은 강간, 무단 수정, 태아의 기형 그리고 근친상간의 경우, 낙태를 합법화하는 내용이었다.   에콰도르에서는 산모의 생명이나 건강이 위험할 때, 성폭행으로 인해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여성에 한해서만 낙태를 허용한다.   새로운 법안이 부결됨에 따라 앞으로도 에콰도르에서는 앞선 두 가지 경우에만 낙태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톨릭 사제들과 복음주의 목사들은 법의 가결을 우려해 공동 기도의 날을 요청하기도 했다.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의 Alfredo Espinoza 대주교는 의회의 정치 대표들에게 “당신들의 손에 피를 묻히지 말아 달라.”라고 말했다.   Guayaquil에서는 복음주의 목사들이 낙태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거리에 십자가가 달린 하얀 관을 놓기도 했다. 또한 국회 밖에서 많은 사람이 시위를 벌였다.   이 법안의 부결 소식이 발표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환영했다.   낙태 반대 단체인 Pro Vida의 Amparo Medina는 “그들은 무고한 생명을 살해하는 법안이 통과되길 원했지만 결국 대중들의 의지가 승리했다. 또한 이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 태아들의 승리이다.”라고 말했다.   

쿠바에서 기독교 박해

라몬 리갈 목사와 가족들   [MORNINGSTARNEWS=MAGUGANNEWS] 쿠바의 기독교 목회자 부부는 자녀를 정부가 운영하는 학교에 보내지 않아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라몬 리갈 목사는 4월에 두 자녀를 홈 스쿨링하고 등록되지 않은 교회를 운영한 혐의로 2년 형을 선고 받았다. 또한 그의 교회가 법무부 협회 등록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불법 단체"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리갈의 아내 아이다 엑스포 시토 (Ayda Expósito)는 쿠바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인 공립학교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것을 거부한 혐의로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몇몇 다른 기독교 가정들도 이처럼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보내지 않아서 감옥에 갇혀 있다.   리갈 엑스포 지토 (Rgal-Expósito)의 현재 13 세 딸인 루스 리갈 (Ruth Rigal)은 ADN에서 제작한 영상에서 "그 모든 것은 내가 4 학년이었을 때 시작되었다. 나는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 나는 배에 발길질을 당했고, 그래서 아버지는 나를 학교에서 빼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학교에 가지 않으면 우리를 고아원으로 보낼 것이고, 부모님은 감옥에 보낼 것이라고 협박했다" 라고 말했다.   리갈 엑스포 시토 (Riga-Expósito) 가족은 이러한 집단 괴롭힘이 공산주의 정부가 기독교인에 대한 경멸을 조장하는 데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CSW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의 언론 보도에서 Anna-Lee Stangl 대변인은 "쿠바에서 수년에 걸쳐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학교에서 목회자 자녀가 괴롭힘을 당하고 조롱당하는 수많은 사례가 접수됬다. 우리는 쿠바 정부에 라몬과 아이다를 석방하고 쿠바의 모든 어린이들이 가족의 종교적 신념에 상관없이 괴롭힘을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뇌사 판정 27살 체코 임산부, 117일간 연명 후 딸 낳고 숨져

뇌졸중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 체코의 한 임신 여성이 117일 동안 생명유지 장치를 통해 연명하면서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한 후 생명유지 장치를 제거해 세상을 떠났다.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여자아이의 모습. <사진 출처 : 뉴욕 포스트>      [뉴시스=MAGUGANNEWS] 뇌졸중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 체코의 한 임산부가 117일 동안 생명유지 장치를 통해 연명하면서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한 후 생명유지 장치를 제거해 세상을 떠났다고 3일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체코 브루노 대학병원 의사들은 지난달 15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몸무게 2.13㎏, 키 41.9㎝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시켰다.   의사들은 생명유지 장치를 단 임산부의 태아 건강을 위해 4달 가까이 의식이 없는 임산부의 다리를 움직여 걷기운동을 하는 효과를 갖도록 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7살의 이 임산부는 지난 4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의사들은 태아가 임신 34주가 돼 출산해도 생명에 위험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여자아이를 무사히 출생시켰다.   수술 후 뇌사 여성에 부착됐던 생명유지 장치는 제거됐고 그녀는 끝내 숨을 거뒀다.   새 생명을 낳았지만 자신은 한번도 아기를 보지도 안지도 못한 채 끝내 세상을 하직한 것이다.   한편 2년 전 브라질에서도 뇌사 판정을 받은 브라질의 21살 임산부가 생명유지 장치의 도움으로 123일 간 연명한 끝에 쌍둥이를 낳았었다.

멕시코 목사 살인 및 납치 용의자로 마약 카르텔 지목

  멕시코 무장경찰   [MORNINGSTARNEWS=MAGUGANNEWS]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이번 달에만 로마 가톨릭 신부와 복음주의 목사가 살해당했고, 한 목사가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Catholic Multimedia Center(CCM)에 따르면, 목사 José Martín Guzmán Vega는 멕시코 북동쪽의 Matamoros, Tamaulipas주에서 8월 22일에 살해당했다.   CCM은 건물 안에서 새어 나온 비명을 들은 이웃의 말을 인용하며 오후 10시경에 Matamoros의 San Adelaida 지역에 있는 Cristo Rey교구의 신부가 그의 교구 건물에서 수차례 칼에 찔렸다고 전했다.   신부의 나이는 55세였다.    또한 CCM에 따르면, 그의 죽음은 2012년부터 시작된 신부 살해 중 27번째 죽음에 해당한다.   현재 주 법무부 장관의 수사 경찰들은 여전히 살해 동기와 가해자(들)을 찾고 있다.   최근 들어 마약 조직은 개신교와 가톨릭 지도자들이 불법 약물의 밀거래를 반대한다는 점에서 그들 모두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   ‘올해 Morelos주의 Cuernavaca에서 신부가 총상을 입거나, Veracruz의 여러 지역에서 여러 신부에 대항한 살인 협박 등 신부들과 다른 성직자들에 대항하는 여러 사건들이 기록되었다’고 CCM은 보고했다.    지역 신문에 따르면, 멕시코의 남서부 Oaxaca주에서 목사 Alfrery Líctor Cruz Canseco는 그의 Fraternidad Cristiana(기독교 형제단)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직후 8월 18일 Tlalixtac de Cabrera에서 총에 맞았다. 결국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에 사망했다.   당국은 여전히 이 사건의 가해자가 개신교 목사에게 접근하고, 그를 저격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용의자를 체포해서 경찰에 넘기고 사건을 정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국과 멕시코 언론은 ‘Cartel of Oaxaca’이라고 불리는 마약 조직이 멕시코 남부에서의 더 많은 범죄를 이끌어내기 위해 언론을 협박하는 것을 문제 삼으며, 최근 들어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Oaxaca의 남동부 지협에서 발생한 암살 사건이 올해만 해도 180건이 넘는다고 보고했다.  한편 ‘Nueva Plaza’라고 불리는 두 번째 카르텔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직원들은 고품질의 무기와 방탄복을 장착하고 복면을 쓴 채, 다른 범죄 조직과 경찰, 정부 임원들을 공격해 왔다고 전해졌다.    스페인 뉴스 기관 EFE의 관계자에 의하면, 8월 3일 Tamaulipas에서 난민 수용소의 수장인 목사 Aaron Méndez Ruíz가 마약 조직이 쿠바 난민을 납치하려는 것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납치되었다.    Nuevo Laredo에 있는 Casa del Migrante AMAR의 직원 Erbin Ortiz는 EFE에게 범죄 조직원으로 보이는 무장한 남자가 쿠바 이민자들을 납치하려는 의도로 수용소에 들어갔으나 그들을 저지하려는 목사를 납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주와 연방 경찰들은 목사 Méndez Ruíz를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관련 직원들은 수용소 근처를 경찰들이 지키고 있어도 더 많은 이민자들이 납치될 수 있다며 두려워했다.    반면 100명을 수용하는 것으로 설계된 수용소는 실제로는 120명을 수용하고 있었고, 최근 난민 유입 이후에 그 수가 450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Ortiz가 EFE에 전한 바에 따르면, 쿠바 난민들은 그들의 친구들이 납치를 당할 때 몸값을 빠르게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범죄 조직의 표적이 되었다.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CSW)의 수장 Mervyn Thomas는 “우리는 목사 Méndez Ruiz의 안위와 Casa del Migrante AMAR 난민 수용소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자들을 깊게 염려하고 있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멕시코 정부에게 범죄 조직에 강력한 제재를 가해 지역의 민간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협박을 받을 수 있는 종교 지도자들과 다른 민간 운동가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멕시코에서만 10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살해당했다.   CSW에 따르면, 10년 연속으로 멕시코가 세계에서 가톨릭 신자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들 중 하나로 선정되고 있다.    CSW는 “보통 한 나라에서 폭력적인 범죄 조직들이 커지고 그러한 범죄들을 면책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지는 것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폭동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범죄 조직들은 가톨릭과 개신교 교회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영향력이 자신들의 세력을 위협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행태가 지속된다면 종교 지도자들은 계속해서 위협을 받고 납치되거나 살해당할 것이며, 적절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범죄자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지 못함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의 보고서는 Los Zetas와 Knights Templar와 같은 범죄 조직은 가톨릭 신부와 다른 종교 지도자들을 살해 협박, 갈취, 겁박의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표적들이 궁극적으로는 살해된다’고 시사했으며, ‘종교 지도자들은 범죄 조직에 맞서서 목소리를 내거나 조직의 정신적 신화를 그들의 설교에 포함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표적이 된다’고 평가했다.   멕시코는 기독교 지원 단체인 Open Doors가 선정한 2019년 기독교가 가장 많은 박해를 받는 50개의 국가에서 39위를 차지했다.  

아마존 화재에 원주민들 "투기꾼 벌목꾼들과의 전쟁" 선포

브라질 아마존의 일부인 자쿤다 국립 삼림으로 가는 길에 나무들이 26일(현지시간) 불타고 있다.   [뉴시스=MAGUGANNEWS] 브라질 아마존 지역의 원주민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카디지레 카야포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아마존 산불과 관련해서 앞으로 부족의 땅을 침법하는 투기꾼들과  벌목꾼들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파라 주에 자리잡고 있는 카야포족의 추장인 그는 일부 동족들과 함께 최근 며칠동안 부족의 영지 안의 무성하게 숲이 우거진 우림지대를 순찰하면서  침입자의 흔적을 찾는 데에 주력해 왔다.  이들이 자체 순찰에 나선 것은 최근 아마존의 광대한 지역에 걸쳐 산불이 휩쓸고 있어 대기 중에 탄산가스 방출은 물론, 그동안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해 온 아마존 우림의 훼손에 대해 국제적인 비판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AP통신은 이들  카야포족 순찰대와 동행한 기자로부터 아마존 우림 안에 임도(林道)로 새로  생긴 길들과  일부분 세우다 중지한 교량 등 불법 벌목꾼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카디지레 카야포는 크리메이 마을의 추장이며 이곳 마을 사람들은 원주민 영토에 대한 침입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계속해서 순찰대를 운영하며 감시 작전을 벌여 왔다.  전통적인 머리 장식과 카야포 언어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그는 "이 마을은 내가 불법 벌목꾼들과 침입자들을 막기 위해서 세운 마을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최근 아마존 우림지대에 살고 있는 원주민 부족들에게 할당해 준 땅이 너무 많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브라질 국토의 14%가 원주민 소유로 되어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소수인 원주민의 인구에 비해서 너무 넓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그는 또 브라질의 아마존 우림보호 정책이 경제발전을 막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발의사를 밝혀 많은 비난을 받아 왔다.    그는 유럽국가들이 지나치게 우려를 표명해서 브라질의 환경을 오히려 망치고 있다며 그들은 자기네 지역의 삼림 복원에나 힘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브라질의 아마존 우림지대는 올 8월 중에만 3만 901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0년 이래 최다 발생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위성감시를 맡고 있는 브라질의 우주연구소가 9월 1일 밝혔다.  이 날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올 8월 산불은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196%나 늘어났다. 가장 많았던 것은 2010년 8월의 4만5,018건이었다.  브라질에서는 건조기인 8월에서 10월까지가 아마존에서 가장 화재 발생률이 높은 시기이다.  남미 여러 나라를 관통하는 아마존 강의 우림지대는 약 60%가 브라질 소유지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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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향상’보다 ‘낙태’에 초점을 맞춘 다운 증후군에 대한 시선

    [CBN=MAGUGANNEWS] 영국의 한 여성이 4년 전 그녀의 아들이 다운 증후군에 걸린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Royal Berkshire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 승리했다. Royal Berkshire 병원은 여러 보건 시설을 운영하는 Royal Berkshire NHS Foundation Trust에 의해 운영된다. BBC는 33세의 에이다 모르델과 그녀의 남편이 그들의 아이가 다운 증후군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아이를 낙태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르델은 과거 임신 중 병원에 다운 증후군 검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이후 모르델은 검사 결과 시청을 거부했다.   BBC에 따르면 병원 관계자는 모르델이 검사 결과 시청을 거부했고, 추후에 자신의 결정을 후회했다고 주장했다. 모르델의 사건을 맡은 담당 판사는 모르델이 병원 직원의 말을 오해했다고 판단했다.   이 부부의 아들인 알렉산더는 태어나기 몇 시간 전에 다운 증후군 판정을 받았다.   법정에서 공개된 의료기록부에는 모르델과 그녀의 남편이 다운 증후군 판정 소식을 듣고 크게 화를 냈다고 기록돼 있다. 판사는 “병원 측이 모르델에게 다운 증후군의 높은 위험성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만약 모르델이 다운 증후군의 높은 위험성에 대해 알았다면 침습검사를 실행했을 것이다. 다운 증후군 검사 결과는 모든 산모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모든 산모들은 다운 증후군 진단 후 낙태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부부의 변호사는 “부부는 그들의 아이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들은 단지 병원이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실제 병원이 보상해야 할 금전적인 액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BBC는 최소 1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유타주 주지사 개리 허버터는 다운 증후군을 가진 아이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또한 하원 법안 166은 ‘단순히 태아가 다운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낙태가 권유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The Salt Lake Tribune은 “이 법안은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낙태 금지 조치가 지켜져야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다운 증후군 협회에 따르면, 다운 증후군 환자들의 65%가 직장이 없으며 다운 증후군과 같은 지적 장애인의 25%가 빈곤한 삶을 살고 있다.   또한 놀랍게도 동물 복지 단체가 북아메리카의 다운 증후군 단체보다 90% 더 많은 자본을 가지고 있다. LifeSite News는 다운 증후군 진단을 받은 아이 중, 대략 영국에서 90%, 노르웨이에서 65%, 아이슬란드에서 99%, 스페인에서 95%의 아이들이 낙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극우 범죄에 놀란 독일 "온라인 증오 발언 제재할 것"

 13일(현지시간) 크리스티네 람브레이트 독일 법무장관은 극우주의자들의 온라인 증오 발언과 위협적 표현과 관련해 보다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독일 동부 도시 할레의 유대교회당(시너고그)의 간판에 총격 사건의 피해자를 추모하는 촛불들이 비친 모습. 2019.10.14.   [뉴시스=MAGUGANNEWS] 지난 9일 독일 동부 도시 할레의 유대교회당(시너고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독일 정부가 증오 범죄의 뿌리가 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크리스티네 람브레이트 독일 법무장관은 극우주의자들의 온라인 증오 발언과 위협적 표현과 관련해 보다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람브레이트 장관은 독일 주간지 벨트암존탁과의 인터뷰에서 "극우 폭력이 양성되는 사육장에 대해 이야기할 때다. 말은 결국 행동으로 이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 더욱 잔혹하고, 증오감에 찬, 불안과 동요를 목격하고 있다"면서 "온라인이 법적 공백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람브레이트 장관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 운영자를 향해서도 "법적으로 인종적 혐오와 살인을 부추기는 모든 게시물을 당국에 보고할 의무가 있다"며 "그들이 스스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플랫폼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압박했다.   장관은 이어 법에 어긋난 모든 온라인 범죄에 대해 더욱 강력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했다.   그는 "온라인 상의 혐오는 대인관계 차원의 혐오와 달리 평가돼야 한다"면서 "이는 훨씬 더 많은 청중에 전달되고, 전 세계적으로 접근 가능하다"고 말했다.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독일은 현재 타인에 대한 모욕 발언에 대해 최고 1년의 징역을 선고한다.   이러한 발언이 강력 범죄로 이어질 경우 형량은 2년까지 늘어난다.   람브레이트 장관은 온라인 증오 발언에 대한 형량을 어떻게 늘릴 예정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메르켈, 유대교회당 공격 희생자 추모회 참석…"연대의 표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가운데) 총리는 9일 밤(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유대교회당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유대교 최대 기념일인 '대속죄일(욤 키푸르)'인 이날 독일 동부 도시 할레에서는 유대교회당과 인근 케밥 가게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메르켈 총리는 "성스러운 '대속죄일'에 유대인과의 연대를 표한다"며 이번 공격을 비난했다. 2019.10.10.   [AP,뉴시스=MAGUGANNEWS] 유대교 최대 기념일인 '대속죄일(욤 키푸르)'인 9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도시 할레에서 유대교회당과 인근 케밥 가게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날 밤 사건이 발생한 유대교회당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이 곳에서는 희생자를 위한 철야 기도와 함께 촛불 추모회가 이어졌다.    메르켈 총리는 "성스러운 '대속죄일'에 유대인과의 연대를 표한다"며 이번 공격을 비난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정부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메르켈 총리의 이날 행보는 희생자들을 향한 연대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르켈 총리는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키는 치안 담당 부대에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의 용의자들이 전투복같은 복장을 하고 무장을 한 채 현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 1명은 체포됐으나 나머지는 차를 타고 도주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27세의 독일 남성으로 알려졌다.   정보기관인 헌법수호청(BfV)은 지난 6월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지난해 기준 독일에 있는 우익 극단주의자는 2만 4,100명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반(反) 유대주의 폭력범죄는 전년 기준 28건에서 올해 48건으로 늘어나며 71.4%가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호르스트 제호퍼 독일 내무장관은 "이번 사건이 우파 극단주의자에 의한 반(反) 유대주의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며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독일 '유대교회당' 공격 사건, 온라인 생중계…2,200명이 돌려봐

9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도시 할레의 유대교회당 앞에 주차된 경찰 버스에 한 남성이 올라타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유대교 최대 기념일인 '대속죄일(욤 키푸르)'인 이날 할레에서 유대교회당과 인근 케밥 가게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19.10.10.   [AP,뉴시스=MAGUGANNEWS] 독일의 한 유대교회당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트위치(Twitch)'를 통해 약 35분간 생중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현지시간) 트위치 측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오늘 독일에서 발생한 비극에 충격을 받고 슬퍼하고 있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트위치는 "이 사건을 생중계로 지켜본 사람은 5명 안팎이나 영상이 녹화된 후 트위치에서 제거되기까지 소요된 30분 동안 약 2,200명이 이를 시청했다"고 발표했다.   트위치는 비디오 게이머들이 누리꾼들과 채팅을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트위치는 또 사건을 생중계한 아이디가 2개월 전 생성됐다고 부연했다.    트위치는 "우리는 증오스러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취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이 혐오스러운 행위에 대한 게시글과 재포스팅하는 모든 아이디를 영구 정지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긴급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건의 영상은 추천 영상, 혹은 디렉토리 등에 표출되지 않았다"면서 "다만 자체적인 조사 결과 영상은 다른 온라인 메신저 서비스에 편집, 공유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트위치는 그러면서 현재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영상의 유포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치는 "우리는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업계과 동료, 경찰과 사법부 등 모든 관련 당사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대교 최대 기념일인 '대속죄일(욤 키푸르)'인 이날 독일 동부 도시 할레에서 유대교회당과 인근 케밥 가게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보도에 따르면 동영상에는 용의자가 유대교회당 근처에 주차를 한 뒤 회당에 진입하기 전 여성을 총으로 쏘는 장면이 담겼다.   NBC는 해당 영상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의 백인우월주의자들이 모여있는 채팅방 10여곳이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미국판 일베로 불리는 온라인 게시판 ‘포챈(4chan)' 등 일부 사이트에서도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CNBC는 이번 사건이 스트리밍 플랫폼의 문제점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혐오 범죄를 계획한 이들이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사용해 그들의 범죄를 중계할 수 있고,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뉴질랜드에서 50명의 사망자를 낸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이슬람 사원) 총기 테러 사건의 용의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범죄 현장을 생중계한 바 있다.   당시 페이스북에는 사건 발생 이후 24시간 만에 편집, 재생산된 영상 150만개가 올라왔다.   페이스북은 이를 삭제하고 약 120만 건의 재업로드를 막는 작업을 펼쳤다.   유튜브와 트위터,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의 운영진도 영상의 확산을 막기 위한 작업을 벌였다.

프랑스 보수파 "동성커플·미혼女 체외수정 허용 반대" 대규모 집회

보수주의 운동가들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레즈비언 커플과 미혼 여성들에게 체외수정 등 생식보조술을 허용하는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이같은 법이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권리를 빼앗는다고 주장했다. 2019.10.07.   [AP뉴시스=MAGUGANNEWS] 체외수정(IVF) 등의 의학적 도움을 통해 레즈비언 커플과 미혼여성도 임신을 가능케 한 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고 6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프랑스 하원은 43세 이하의 레즈비언 커플과 미혼 여성에게 IVF, 정자기증, 인공수정과 같은 보조생식술을 통해 임신을 허용하는 내용의 생명윤리법 초안을 통과시켰다.  새 법안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첫번째 주요 사회개혁안으로 모든 여성들이 성적성향이나 관계구조에 상관없이 생식권에 대한 차별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매체들은 설명했다.   하원을 통과한 생명윤리법 초안은 상원에서 통과돼야 발효된다.  현재 프랑스 법에 따르면 결혼을 했거나 2년이상 함께 살고 있는 이성애자 커플들만이 IVF, 인공수정, 정자기증 등과 같은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의 65% 이상이 미혼 여성과 레즈비언에게도 보조생식술을 확대 허용하는 데 찬성했다.  이날 모인 수만 명의 시위대(주최 측 추산 60만 명, 경찰 추산 4만 2,000명)는 프랑스 상원을 지나 파리 남부에서 행진을 벌이며 "아빠는 어디 있나요?" 등이 적힌 깃발과 피켓을 들고 "모든 사람은 아버지가 필요하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 대부분은 전통적인 가톨릭 단체나 극우주의자들로 구성돼 있었다.   시위에는 마린 르 펜이 이끄는 극우성향의 정당 국민연합(NR) 소속 정치인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시위에도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극우단체는 경찰과 물리적인 충돌을 빚기도 했다.  시위에 참가한 한 40대 남성은 "우리는 아이들이 아버지 없이 태어나는 것을 멈추기 위해 싸울 것이다. 당신은 실험실에서 아이들을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국 여학생, 트랜스젠더 학생과 같은 화장실 사용 강요받자 등교 거부

    [CBN=MAGUGANNEWS] 영국의 한 학교가 여학생들에게 트랜스젠더 학생과 같은 화장실을 사용도록 한 것에 대해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Daily Mail에 따르면, 생리 중인 여학생들은 트랜스젠더 학생과 같은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큰 수치심을 느끼며 이로 인해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여학생과 트랜스젠더 학생이 같은 화장실을 이용하게 하고 있는 초·중학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몇몇 여학생들은 수치심에 소변을 참아 건강이 악화한 경우도 있다.   심지어 화장실을 가지 않기 위해 학교에서 어떤 음료도 마시지 않는 여학생들도 있다.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Daily Mail과의 인터뷰에서 “여학생들은 트랜스젠더 학생과 같은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큰 두려움과 불편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영국은 여학생이 트랜스젠더 학생과 같은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유니섹스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에 지난 일요일 정치인들과 의사들이 학교에 유니섹스 화장실을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Tessa Katz 박사는 이메일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소변을 참는 것은 비뇨기 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Katz 박사는 “유니섹스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여학생들의 심리적 불안정이 우려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부분의 학부모는 학교의 유니섹스 화장실 방침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웨스트런던주 South Ruislip에 있는 Deansfield 초등학교는 최근 학교의 여자 화장실을 유니섹스 화장실로 바꾸었다.   학교의 일방적인 방침으로 많은 학부모들은 청원서를 제출하고, 유니섹스 화장실 설치에 반대하고 있다.   4살과 6살의 두 딸을 둔 학 학부모는 Daily Mail과의 인터뷰에서 “화장실 칸막이가 높지 않아서 고학년 아이들은 얼마든지 저학년 아이들의 생리현상을 훔쳐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학부모 단체 Transgender Trend의 Stephanie Davies-Arai는 “학교 측은 트랜스젠더 운동가들로부터 학교 측이 영국의 평등 법안을 어기고 있다는 잘못된 소식을 듣고 유니섹스 화장실을 설치했다. 하지만 같은 성별의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합법이다.”라고 주장했다.   영국 의회의 보수당 의원인 David Davies는 과거 “트랜스젠더 여성의 권리가 일반 여성들의 권리보다 우선시되고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만약 여학생들이 트랜스젠더 학생과 같은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면, 학교 측은 여학생들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할 것이 아니라 불편해하는 여학생들을 위하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Transgender Trend : 트랜스젠더가 되는 학생이 많아지는 것을 우려하고, 트랜스젠더 권리를 다른 기본권보다 우선시하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 단체.    

성서적 가치관으로 해고된 기독교인

        [onENEWSNOW=MAGUGANNEWS] 한 기독교 의사가 트랜스젠더를 여성이라고 부르길 거부한 후 직장에서 해고됐다.    이에 영국 고용심판원은 “이 의사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행동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고 있다.”라고 판결했다. WND에 따르면 배심원은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의 믿음을 근거로 트랜스젠더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고, 특히 트랜스젠더 개인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에서 26년 동안 근무해 온 데이비드 멕케레스 박사는 이번 판결로 인해 노동 연금부에서 해고되었다.    배심원의 판결은 영국 전역의 기독교 의사들에게 냉철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Christian Legal Center는 Christian Concer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판결은 기독교 의사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번 판결은 기독교 의사들이 그들의 종교적 신념에 어긋나는 말을 사용하게 한다. 이는 기독교인들이 직장 내에서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도록 하는 판결이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멕케레스 박사를 변호하고 있는 Christian Legal Center의 마이클 필립스 변호사는 “그는 그의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 노동 연금부의 이번 해고 결정은 명백한 위법이다. 모든 사람은 신에 의해 남성 혹은 여성으로 창조되었다. 사람은 마음대로 개인의 성별을 바꿀 수 없다. 스스로 성별을 바꾸려는 행동은 자신을 파괴하는 행동이며 명백한 죄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 연금부 관계자는 “멕케레스의 종교적 신념은 하나의 의견일 뿐이며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다. 2010년 영국의 Equality 법안이 이를 잘 보여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판결한 페리 판사는 종교적 자유와 성서적 신념보다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우선시했다.    LGBTQ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페리 판사의 이번 판결을 환영하고 있다. 페리 판사는 “멕케레스는 16세기 종교 개혁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성경을 절대적 권위로 생각하며, 창세기 1:27의 가치관을 신봉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트랜스젠더들에게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들을 여성으로 부르길 거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hristian Legal Center는 “이번 판결은 인권 보호와 차별금지법에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배제하는 것이다. 또한 이번 판결은 성경의 가치관을 따르는 사람들을 나치 인종차별주의자와 같은 사람들로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케레스는 180cm가 넘고 턱수염이 있는 사람을 ‘여성’이라고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그리고 그는 노동 연금부로부터 해고되지 않길 원한다면 트랜스젠더를 여성으로 불러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맥케레스는 “나는 기독교인이며 나의 양심이 노동 연금부의 요구에 순응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Daily Wire에 따르면 맥케레스는 법정에서 “트랜스젠더를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이다. 물론 성적 가치관에 혼란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늘 존재해 왔다. 하지만 그런 성적 가치관의 혼란은 의학계에서 의학적 장애라고 여겨진다. 최근 들어서 트랜스젠더를 정상적이라고 받아들이는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과학적 증거로 인한 변화가 아니라 정치적 압력으로 인한 변화이다.”라고 말했다. 판결이 끝난 후, 맥케레스는 Daily Wire에 그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판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는 사람은 나 혼자가 아니다. 국민건강보험의 직원들, 심지어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 또한 이번 법원의 판결로 인해 표현의 자유가 훼손되는 것을 보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 어떤 의사나 연구원 그리고 철학자도 사람이 성별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 결백한 양심 없이 의학은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나는 양심에 따라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제 국민건강보험의 다른 직원들과 기독교인들의 자유를 위해 많은 사람이 행동을 취해야 할 때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영국의 의료업계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며 또한 표현의 자유는 결코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Christian Concern의 안드레아 윌리엄스는 LGBTQ의 활동으로 인해 의료계가 헌신적이고 명예로운 의사들을 잃고 있다고 한탄했다.    윌리엄스는 Premier와의 인터뷰에서 “맥케레스 박사는 거의 30년 동안 환자들을 위해 일해 왔다. 그는 모든 환자를 사랑으로 치료했다. 그는 단지 생물학적인 남성을 여성이라고 부를 수 없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Christian Legal Center : 2007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영국의 기독교인들을 위한 법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기관이다. Christian Concern : 영국의 기독교 복음주의 단체이며, 법률, 언론, 정부에 보다 보수적인 기독교의 목소리를 도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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