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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취임 3주년 킹 목사 기념비 방문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흑인 민권 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기념비를 둘러보고 있다. 2020.01.21     [CNN,NEWSIS=MAGUGANNEWS] 취임 3주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일정에 없던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비를 방문했다고 CNN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로 떠나기 직전에 이뤄졌다.   앞서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화합과 평등 등 루터 킹 목사가 수년간 추구했던 가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킹 목사가 살아 있었다면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킹 목사 유산을 언급했다.   그는 "정확히 3년 전 오늘인 2017년 1월20일 나는 대통령에 취임했다. 오늘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이기도 해서 아주 적절하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실업률은 미국 역사상 가장 낮은 상태다. 빈곤, 유소년, 취업 관련 수치도 최고다. 대단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킹 목사 생일인 1월15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셋째 주 월요일을 연방 공유일로 정하고 킹 목사를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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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구글 피차이 CEO "안면인식기술 너무 위험...AI 규제해야"
          [FT,AP=MAGUGANNEWS]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규제를 촉구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차이 CEO는 AI 규제에 대한 유럽연합(EU)의 방침 발표를 며칠 앞둔 이날 브뤼셀에서 "구글은 비도덕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위험 때문에 안면 인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차이는 그러면서 규제 당국이 안면 인식 기술과 관련한 지침과 규정을 마련하는 것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면 인식은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 조만간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 (AI는)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규제를)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제는 즉각 이뤄질 수도 있겠지만 (AI가)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대한 검토를 위해 얼마간 기다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차이는 그러나 "규제는 분별있게 접근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피차이는 또 자동차 자율주행이나 건강과 관련된 기술과 같은 개인 분야에 관한 AI의 개발에는 맞춤형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면 인식 기술은 생체정보를 이용한 감시 문제와 관련해 전 세계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권위적인 국가들이 이를 도입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이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위구르족 무슬림 탄압에 이를 이용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영국과 미국, 인도, 브라질 등 다른 나라들에서도 민간 분야에서 안면 인식 기술 도입이 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안면인식 기술을 5년 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의 EU는 AI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악관은 이달 초 AI 규제와 관련한 원칙을 제안하면서 EU에 "혁신을 파괴하는(innovation-killing) 지나치게 엄격한(heavy-handed) 규제는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피차이는 AI가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컴퓨터가 진짜인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어낸 조작된 영상들이 남용될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프라이스워터 쿠퍼스의 AI 개발 책임자는 BBC에 AI에 규제를 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류의 삶에 AI가 점점 더 많이 파고들 것이기 때문에 AI가 가져다줄 혜택과 AI로 인해 제기될 위험 간에 균형을 맞추는 것은 물론 혁신이 파괴되지 않는 방법으로 규제가 이뤄지게 하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AI와 관련된)윤리 강령이나 윤리위원회를 통한 규제나 자기 규제(self-regulation)는 이를 위해 충분치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지난해 AI와 관련해 독립적인 윤리위원회를 발족시켰었지만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인물들을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발족 2주만에 윤리위원회를 해체했었다.   피차이 CEO는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사티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및 런정페이(任正非) 중국 화웨이 창립자와 함께 (AI)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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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미 전국 180개 도시에서 4년째 트럼프 반대 '여성행진'
        [AP,NEWSIS=MAGUGANNEWS] 미국 역사상 단일 시위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기록을 가진 '여성행진(Women's March)'이 1월 18일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비롯한 전국 180개 도시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뉴욕에서는 세 군데에서 집회를 가진 시위대가 타임스 스퀘어 광장으로 집결하기로 했지만 마침 내리기 시작한 눈 때문에 다소 참가인원이 줄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 날인 2017년 1월 21일 워싱턴DC 등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여성행진'은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2017년 첫 번째 '여성행진'에는 워싱턴 시위 인원만 50만 명, 미국 전역 시위 인원은 290만 명에서 420만 명으로 추산, 미국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단일 시위로 기록됐다.   당시 워싱턴 이외에도 전세계 168개국에서 400여 개의 행진이 진행됐다.   18일의 집회 참가자는 지난 해에 비해서는 약간 줄었지만 성평등, 임금 차별 철폐, 이민 문제 등 트럼프 행정부와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비판과 성토 집회를 갖고 시내를 행진했다.   '여성행진'의 시작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기독교정책등으로 그들의 입장에서는 여성혐오적이며 인종차별적인 선거 캠페인과 공약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2016년 11월 미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자 일부 여성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여성행진'에 대한 계획이 논의되기 시작했고, 이에 동조하는 흐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속하게 확산됐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 날 '여성행진'이 진행됐고, 이후 '여성들'은 트럼프 정부의 퇴행적인 정책 추진에 제동을 거는 중요한 정치 세력이 되어 왔다.   '여성행진'의 목적은 여성 인권과 성소수자 인권 증진(낙태 찬성, 동성애 등), 이민자 정책 개혁, 인종 차별 철폐, 평등한 노동조건, 당면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수천 명의 남녀노소가 시내 광장에서 시청까지 행진을 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의 부인 시벨 뉴섬, 에릭 가세티 시장,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 등도 연단에 올랐다.   뉴섬부인은 총기폭력에 대항하는 여성의 조직을 평가하고 미투 운동의 확산으로 성추행과 성차별 없는 민주 사회를 이룰 것을 호소했다.    대선이 치러지는 2020년에는 여성의 힘으로 다시 양심세력들이 일어나 미국을 정의의 길로 향하도록 바로잡아야 한다고도 말했다.   덴버에서는 행진 이후 군중 대회 대신에  참가자들에게 기후변화와 차별 금지, 총기 안전, 선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특별 강연회를 열기도 했다.   워싱턴에서는 전처럼 전국에서 모여든 10만여 명이 백악관 부근의 도로를 채웠다.    이들은 펜실베이니아 거리와 다음주 트럼프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의사당을 향해 행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70세 생일을 맞은 워싱턴거리의 페타 매드리는 동생과 함께 코네티컷주 뉴런던에서 일부러 왔으며 전임 오바마 대통령의 환경친화적이고 성차별을 없애는 각종 정책(친낙태, 친동성애 등)을 모두 뒤집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의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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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펜스 미부통령, 흑인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추모예배 참석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오른쪽)이 연방휴일인 마틴 루서 킹 데이를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멤피스에 있는 흑인 민권운동 박물관을 찾고 있다. 2019.1.20     [AP,NEWSIS=MAGUGANNEWS]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에 대한 추모 예배에 참석해 연설했다.   펜스 부통령은 흑인 민권운동가인 킹 목사의 이름을 딴 연방 국경일 하루 전날 멤피스에 가서 '홀리 시티 처치 오브 갓' 교회에서 열린 추모예배에 참석했다.   펜스 부통령은 "나는 깊은 남부지역에서 흙길을 걸어 링컨 기념관의 계단까지 와서 수십만명을 향한 명 연설을 했던 그분, 모든 미국민의 마음을 감동시킨 연설을 했던, 흑백 차별법을 이겨 내고 민권운동의 새로운 지도자로 승리했던 마틴 루서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추모 예배 전에 펜스 부통령은 1968년 4월 4일 킹목사가 발코니에서 연설 도중 총에 맞아 숨졌던 로레인 모텔 현장에 마련된 국립 민권운동 박물관을 돌아보았다.   펜스는 연설 중에 "하지만 우리가 오늘 여기 모인 것은 그 끔찍한 사건의 날에 대해 말하려는 게 아니다. 우리가 하려는 이야기는 그의 투쟁의 결과로 나타난 그 후의 미국인의 삶. 우리가 그동안 잘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의 마음을 울렸던 킹 목사의 말씀이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분열된 사회의 깊은 상처를 의식한 듯, 펜스 부통령은 미국인 모두가 킹 목사가 생전에 열렬히 전파하려 했던 '모든 사람을 위한 평등한 기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하면 지금의 이 분열된 시대에 더 완벽한 나라, 하나의 미국을 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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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Open Doors USA, ‘기독교인 박해 연례 보고서’ 발표
          [CBN=MAGUGANNEWS] Opne Doors USA가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각한 50개 나라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2019년에도 북한이 1위를 차지하면서 18년 연속 박해가 심각한 나라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상위 50개국 대부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가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주요 원인이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리비아, 파키스탄, 에리트레아, 수단, 예멘, 이란, 인도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커다란 박해를 받고 있었다.   Open Doors에 따르면, 2019년 동안 하루에 평균 8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23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으로 인해 폭력과 강간을 당했고, 일주일 동안 평균 182개의 교회나 예배 건물이 공격을 당했으며 276개에 달하는 기독교인의 집이 불에 타거나 파괴됐다.   그뿐만 아니라 Open Doors는 전 세계의 기독교인 8명 중 1명이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심각한 수준의 박해가 가해지는 지역에 살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수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새로운 무역 협정을 체결했을 때, Open Doors USA의 대표인 데이비드 커리는 중국의 기독교인에 대한 가혹한 인권 유린을 지적하며 “중국은 중국 국민들에게서 신앙의 정신을 없애려 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사실 중국 공산주의 정권은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강화해 왔고, 이로 인해 이번 보고서에서 중국은 23위에 선정됐다.   이는 2018년 43위에서 크게 오른 수치이다.   또한 커리 박사는 작년에 2억 6,0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극도의 박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년도의 2억 4,500만 명보다 늘어난 수치이다.   CBN 뉴스의 국제특파원 조지 토머스는 수년간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곤경에 대해 취재를 해 왔다.   그는 중국이 이번 보고서에서 10위 안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놀라해 하면서,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처해 있는 끔찍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행동은 마치 박해의 로드맵을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 정부는 최첨단 감시 장치를 통해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강화하고 있다. 그들은 감시 장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 점수’를 매긴다. 시민들을 보호해야 할 수단인 첨단 기술들이 시민들을 감시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그들에게 순응하지 않는 교회들을 폐쇄하고, 그들을 따르지 않는 목사들을 체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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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메릴랜드주 판사, “트럼프 대통령의 난민 수용 행동 명령 일시 중지” 판결
        [CHRISTIANPOST=MAGUGANNEWS] 지난 수요일, 미국 메릴랜드주의 피터 메시트 판사가 루터교 난민 구호 단체인 Church World Service (CWS)와 유대인 단체 HIAS의 손을 들어주며 난민 정착을 금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중지시켰다.   메시트 판사는 판결문에서 “주(州) 정부와 지역 정부에게 난민 수용을 동의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입법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의회의 의도에 반(反)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CWS의 대표 존 L. 맥컬러는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의 결정을 환영했다.   그는 “이번 판결로 인해 미국에 도착한 난민들이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 이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방인들을 환영해야 하는 소명을 계속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IAS의 대표 마크 J. 헤트필드 역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법원의 결정을 통해 난민 금지 조치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증명됐다. 메시트 판사는 난민 행정명령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우리는 메시트 판사의 판결에 감사함을 표한다. 압도적으로 다수의 주지사와 자치단체들은 난민 수용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소수의 사람이 존재한다. 나는 그들에게 ‘난민을 수용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불친절한 행동이 아니라 법을 위반하는 행동이다.’라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州) 정부와 지방 정부가 난민 수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 13888호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은 “주(州) 정부와 지방 정부는 지속 가능한 난민 수용이 가능한지 가장 잘 알고 있다. 또한 현재 주(州)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주(州) 정부가 난민들에게 자급자족과 장기간의 독립을 위해서 충분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정부는 주(州) 정부, 지방 정부와 난민 수용 문제에 대해 협력하고 협의하며, 주(州)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트럼프 정부의 행정 명령에 대해 3개의 종교 단체가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대다수의 주지사는 계속해서 난민을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텍사스 주지사 그리그 아보트는 난민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아보트는 서명을 통해 “텍사스는 난민 수용에 있어 텍사스가 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을 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300명 이상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아보트 주지사에게 난민 수용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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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테네시 주지사, ‘종교에 기반을 둔 입양 기관의 연방 보조금 보호법’ 서명
        [CBN=MAGUGANNEWS] 빌리 테네시 주지사가 “종교에 기반을 둔 입양 기관의 연방 보조금을 보호하는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The Tennessean에 따르면 이 법안은 공식 허가를 받은 입양 기관들이 그들의 도덕, 종교, 신념에 어긋나는 결정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도록 보장한다.   지난 4월 주(州) 하원이 이 법안을 통과시킨 후, 14일 드디어 상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었다.   폴 로즈 공화당 의원은 “어려움에 부딪힌 어린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합심해야 한다. 이 법안은 종교를 기반으로 한 입양기관들이 어린아이들을 돕는 성스러운 소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테네시주는 취약한 어린이를 돕는 모든 기관과 모든 사람을 환영해야 한다. 종교에 기반한 입양 기관을 배척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The Ethics & Religious Liberty Commission (ERLC)는 “이번 법안은 곤경에 처한 아이들을 돕고, 종교 입양 기관들이 그들의 업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해 준다.”라고 말했다.   ERLC의 다니엘 달링은 “테네시주는 종교의 자유와 양심 보호권을 지키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번 법안이 테네시주의 이런 전통의 예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 법안을 지지한다. 이 법안은 종교 단체들이 그들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준다.”라고 말했다.   반면 LGBTQ 지지단체인 Tenessee Equlity Project는 “이번 법안은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초래할 것이다. 종교에 기반을 둔 입양 단체들은 동성 커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Tenessee Equlity Project의 크리스 샌더스는 “이 법안은, 테네시주가 스스로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는 테네시주의 경제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주(州)에서 기꺼이 사업 활동을 할 기업은 많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번 법안은 아이들에게 사랑 가득한 가정을 제공하는 데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법안에 반대하는 주(州) 상원의원 스티브 디커슨은 “이번 법안 통과로 인해 따뜻한 가정을 기다리는 대기 아동 명단이 다소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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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트럼프 대통령, ‘공립학교에서의 기도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연방 지침’ 발표
          [CBN=MAGUGANNEW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의 기도권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연방 지침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플로리다에서 열린 복음주의자들의 집회에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유롭게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의 수정헌법 1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조처를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의 기독교인들을 향한 괴롭힘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미국 교육부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에서 자유롭게 종교의 자유를 실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50개 주의 공무원들에게 공문을 보내고 있다.   교육부 장관 벳시 드보스는 “새로운 규정은 학생들의 기도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고, 동시에 신앙에 기반을 둔 학생 동아리를 보호한다. 교육부는 보조금을 받는 데 있어 종교 단체와 비(非)종교 단체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교육부는 교내에서 종교에 기반을 둔 단체들이 자유롭게 표현의 자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악관 국내 정책위원회 책임자 존 그로건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할 권리를 갖고 있음을 분명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50개 주의 최고 교육 책임자들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기도하고, 모이고, 성경이나 다른 종교 서적을 학교에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방 지침은 “학생들의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학교는 연방 보조금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면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는 결코 번영할 수 없다. 정의, 선함, 평화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영광 없이는 결코 퍼질 수 없다. 미국의 번영을 위해서 우리는 신앙과 가정을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분노에 가득 찬 급진주의자들은 연설문을 검열하고, 십자가와 종교 상징물을 허물고, 종교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신앙을 실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들은 종교인들에게 무조건적인 순응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이어갈 것이다. 미국 정부는 미국인들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프랭클린 그래함은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종교를 자유롭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Shadow Mountain 교회의 데이비드 제레미야 목사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나 가정 밖에서도 자유롭게 기도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공립학교는 신앙인들이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결코 다른 사람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행동이 아니다. 교육 제도 내에서 신앙을 제외하는 것은 미국의 건국 이념에도 반(反)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족 조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의 대표 토니 퍼킨스는 “수년 동안, 세속주의자들은 학교 내에서 종교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교 측을 압박해 왔다. 그동안 몇몇 학교 관계자들은 세속주의자들의 위협에 굴복하며 학교 내에서의 종교 활동을 금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역전되었다. 이제 각 학교 관계자들은 미국 교육부의 지침을 준수해야 하고,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지 못한 학교는 연방 지원금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국제 종교자유위원회의 조니 무어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수호자이다. 백악관은 누군가에게 특정 종교 활동을 강요하고 있지 않다. 백악관은 단지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를 지키도록 할 뿐이다.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와 국가의 분리’가 종교 활동 억압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오히려 종교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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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Third Day의 리드보컬 맥 파월, ‘직접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 공유
        [CBN=MAGUGANNEWS] Third Day의 리드보컬 맥 파월의 아내가 뇌동맥류 수술 후 14일 동안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다.   1월 11일, 파월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부인 에이미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은 내 아내 에이미가 출혈성 뇌졸중을 일으킨 지 6주째 되는 날이다. 에이미는 병원에서 14일을 보냈다. 그녀는 힘든 시간을 잘 이겨 냈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가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사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축복이다.”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30일, 에이미는 심한 두통을 호소하다 병원에 입원했다.   의사들은 CT 촬영을 통해 그녀의 뇌에서 출혈을 발견했다.   이후 에이미는 동맥의 출혈과 파열을 막아줄 코일 2개를 뇌에 주입하는 수술을 받았다.   Third Day의 리드보컬 파월은 에이미의 놀라운 회복세가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이라고 말하며, 전 세계 사람들이 보내준 응원과 기도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에이미에게 기적을 행하여 주셨다. 에이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과 여러분의 기도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파월은 에이미가 아직도 두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들은 에이미의 회복을 보고 매우 놀라워한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성심을 다해 에이미를 보살펴 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도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또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준 가족과 친구 형제자매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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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미국 기독교 학교, ‘무지개 케이크 이유로 학생을 퇴학시켰다는 보도’ 부인
        [CHRISTIANPOST=MAGUGANNEWS] 켄터키주의 한 기독교 학교가 ‘생일 파티에서 무지개 케이크를 준비했다’는 이유로 15세 학생을 퇴학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학교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The Louisville Courier-Journal은 한 가정이 기독교 사립학교 Whitefield Academy가 무지개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는 이유로 그들의 자녀를 퇴학시켰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킴볼리 알포드는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Whitefield Academy가 나의 딸을 퇴학시켰다. 학교 측은 SNS에 게시된 영상에서 나의 딸이 무지개 스웨터를 입고 무지개 케이크를 들고 있었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학교 측은 부당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무지개 옷을 입는 것은 스스로 ‘게이’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Whitefield Academy는 크리스천 포스트에 “그 학생은 2년 동안 학교 행동강령을 수없이 위반했다. 지난 가을, 우리는 그녀에게 행동강령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결국 퇴학 시킬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Whitefield Academy는 계속해서 “우리는 학교에 등록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생활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었다. 우리 사회에는 많은 교육 기관이 있다. 기독교 신앙 생활 방식을 원하지 않는 학생들은 얼마든지 다른 교육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환경을 찾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 학부모 측이 가족 내부 문제를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퇴학당한 학생이 이번 논란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976년 설립된 Whitefield Academy는 본래 Highview 침례교회의 부처였다.   그리고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Whitefiled Academy의 홈페이지에는 “우리는 Whitefiled Academy의 가족이 되길 원하는 기독교 가정 출신 학생들을 찾고 있다. Whitefield Academy의 학생들은 정신적으로, 학문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열심히 학업 생활에 임하고 있다.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그들이 대학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고안된 학업 커리큘럼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인종, 교파, 사회 경제적 배경을 가진 모든 사람의 입학을 환영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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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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