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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후원] 기독교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성경만화, '슈퍼북 패밀리' 서비스 론칭
            미국 기독교방송네트워크(CBN)에서 제작하고 디즈니 출신 제작진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성경 애니메이션 슈퍼북이 가정용 프로그램인 "슈퍼북 패밀리"가 12월 23일 론칭했다.   슈퍼북은 6-13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된 성경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시간을 넘어 성경 말씀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세 주인공의 여정에 함께하며 말씀을 더욱 깊이 배우고, 말씀의 적용을 돕는 방식으로 모든 이야기가 전개된다.    2017년에 교회학교를 위한 “슈퍼북 아카데미”를 한국어로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 약 200여 개 교회에서 후원 협약을 맺고 슈퍼북을 사용하고 있다.    슈퍼북은 성경에 충실한 재현과 실감나는 스토리 전개로 어린이들에게 쉽게 복음을 전달하고, 다음 세대를 섬기는 주일학교 교사와 교역자들로부터 복음의 정수와 깊은 울림을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초 미국 CBN 본사는 슈퍼북을 한국 성도에게 소개하고자 한국어 버전 일부 콘텐츠를 유튜브에 한시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슈퍼북을 접한 교회와 크리스천 부모의 입소문을 통해 슈퍼북의 더 많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CBN 한국지부는 가정을 위한 슈퍼북 패밀리 서비스 론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슈퍼북 패밀리 콘텐츠는 일 년을 기준으로 정기 후원 약정을 통해 제공된다.    슈퍼북 패밀리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1년간 월 2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슈퍼북 시즌1을, 월 4만 원 후원으로 시즌1과 시즌2를 모두 볼 수 있다.    약정 후원 기간 동안 무제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며, 웹과 모바일 서비스 모두 지원한다.    가정예배 가이드와 성경 인물 프로필 등 풍부한 부가 콘텐츠도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슈퍼북 시즌 1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들을 담았으며, 그 중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 올해 성탄절 자녀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초까지 신규 가입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슈퍼북 패밀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superbookkorea.org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에서 “슈퍼북”(@슈퍼북)을 추가하면 최신 소식과 론칭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23일부터는 슈퍼북 패밀리 슈퍼북을 널리 알려준 후원자를 대상으로 교육용 미니PC,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기간내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슈퍼북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슈퍼북 서비스를 운영하는 CBN 한국지부는 국내 후원을 통해서 운영되고 있으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즌 4와 5을 포함한 후속 시리즈 역시 국내 후원을 통해 한국어로 제작 및 보급이 가능하다.    14년에 걸쳐 현재도 제작되고 있는 슈퍼북 성경 이야기 애니메이션은 총 5개 시즌, 65개 성경 이야기로 구성된다.    한국어로는 지금까지 39개 이야기(시즌3)가 완성되었으며 이후 매년 새로운 시즌 출시를 목표로 한국어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퍼북 시리즈는 전 세계 90여 개 국가에 방영되며 지금도 많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슈퍼북 후원 계좌: 국민은행. 592201-01-648855 문의: 02-6933-0414 ㅣ 카카오톡 플러스채널 "슈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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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일반] 기독교 관점, 올해 전 세계 ISSUE, 두 번째 '영국과 브렉시트 그리고 기독교'
              브렉시트(Brexit)란 영국을 뜻하는 브리타니언(Britain)과 탈퇴를 의미하는 엑시트(Exit)의 합성어이다. 즉,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한다.   현재 총리 보리스 존슨은 브렉시트에 있어 대표적인 '강경파'로 '하드 브렉시트(EU와 완전한 결별)'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인물이다.   브렉시트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2015년 5월 총선 선거 과정에서 보수층의 표를 얻기 위해서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2017년까지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 덕분에 그는 총리에 당선되었다.   2015년 선거 후 승리 연설에서도 그는 이 약속을 다시 확인했다 .    약속을 지키기 위해 캐머런 수상은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를 단행했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국민투표는 'EU 탈퇴'라는 결과를 낳았다.   찬반 국민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영국 국민 51.9%가 브렉시트 찬성에 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됐다.    영국의  EU 탈퇴는 1973년 EU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에 가입한 지 43년 만이다.    EU는 1958년에 유럽경제공동체(EEC)로 출발했고, 1967년에는 유럽공동체(EC)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영국은 1973년에 EC의 회원국이 되었다.   그리고 EC는 1993년에 유럽연합(EU)로 체제와 명칭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U는 세계 총 생산의 30%를 차지하며, 세계 50여 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다. 그만큼 세계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 오고 있다.   여기서 아이러니하게도,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영국의 수상 처칠이 유럽 대륙이 평화와 안전과 자유 속에서 살도록 유럽합중국을 만들 필요를 주장하면서 결성된 것이 유럽연합체(EU)였다.   그리고 지금 영국은 43년 만에 하차하려고 하는 것이다.   영국이 브렉시트(Brexit)를 생각하게 된 것은 재정분담금 문제와 갈등, 시리아 등에서 유럽으로 유입되는 난민문제, 유럽 내 무슬림들의 증가와 그들에 의한 테러, 거기에 대한 저항 심리, 청년들의 실업 문제 등으로 인함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인은 브렉시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EU가입 이래로 영국은 기독교 국가로서의 정체성에 심각한 훼손을 입었다.   난민유입으로 인해 영국 인구의 10%까지 이슬람화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또한 사람과 물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유럽연합의 기본정신은 종교다원주의를 이끌고 있으며, 하나의 단일체로 만들기 위해서 세계주의를 지향하며 기독교 근본주의를 제거하려고 한다.   유럽 종교 지도자들에 의하면 유럽 교회들은 세속화와 교인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또한 종교다원주의와 세계주의 그리고 반민족주의의 노선을 걷는 관용과 통합의 유럽연합의 정신은 기독교를 더욱 세속화 시키고 있다.   실제로 최근 동성애 인정, 낙태 찬성, 종교다원주의를 지향하는 등의 문제는 기독교 전통의 유럽사회가 세속화로 인하여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은 브렉시트를 통해서 세계화에서 벗어나 기독교 정신을 살리고 유럽을 복음화하는 최전방의 기독교국가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한때 영국은 영국국교회를 시작으로 17세기 청교도 신앙과 18세기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의 부흥운동, 1904-1905 웨일즈 대부흥운동 등을 통해서 19세기 전후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했다.   그러나 세계 대전 전후로 일어난 산업화로 인한 세속화와 전쟁으로 인한 상처는 영국 기독교의 쇠퇴를 불러왔으며, 유럽연합에 가입함으로써 통합과 관용을 추구하는 세계주의와 종교다원주의 등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인이 더욱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영국의 브렉시트는 하나님이 영국을 과거의 영적인 기독교국가로 회복시키시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인다.   2016년 브렉시트 투표에서 영국 전체 크리스천 가운데 가장 많은 영국성공회 신도의 60%가 EU 탈퇴에 찬성했다.   그들은 EU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근본주의 신자들로 영국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신앙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영국이 이전의 기독교국가의 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되찾고 세계 선교를 주도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 모두가 기도해야 하겠다.     (다음회 '반유대주의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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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일반] '영구불멸?'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 시절까지 합하면 올해로 19년째 러시아의 최고 권력자 자리에 앉아 있다. 러시아의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 아래에서 푸틴은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지난 9월 8일, 서구권 매체를 중심으로 '푸틴의 몰락' '크렘린의 패배'라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민심의 바로미터인 모스크바 시의회 선거에서 푸틴이 이끄는 통합러시아당이 기존 의석의 3분의 1을 잃으면서다. 속단은 이르다. 이들이 차지하는 의석수는 45석 중 26석으로 여전히 과반을 넘는다.   과연 지금 러시아는 푸틴 체제의 균열을 말할 수 있는 단계인가?   최근 모스크바에서 NEWSIS는 소설 '상처받은 영혼들'의 저자 알리사 가니에바를 만났다.   그는 2015년 러시아 부커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며 영국 가디언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러시아 문화예술인으로 꼽힌 인물이다.   현재 러시아 일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의 기자이기도 하다. 정치인이자 언론인인 알리나 비슈노프카야, 프리랜서 사진기자 빅토리아 이블레바가 이 자리에 함께했다.   ◇보이지 않는 가이드라인, 러시아 언론을 옥죄다   현재 러시아의 대형, 이른바 메이저 언론사들은 소비에트 연방 시절 창간된 매체를 뿌리로 한다. 소련이 해체된 뒤 이름을 바꿔 새로 태어난 언론사들이다. 대부분 관영으로 운영된다. 정부가 이들을 운영하는 방식에서도 관영매체의 특징이 묻어난다.   가니에바는 "푸틴 행정부에서 언론과 미디어를 담당하는 '알렉세이 그로모프'라는 사람이 있다. 그의 주재로 매주 회의가 열린다. 중대형 언론사, 방송사의 편집장, 혹은 편집국장이 회의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의에서 한 주간 다뤄야할 주요 이슈, 그리고 해당 이슈의 어떠한 부분이 초점을 맞춰야하는지 결정된다.   가니에바가 소속된 '네자비시마야 가제타'는 소련이 해체된 후 설립된 비(非)관영매체다. '네자비시마야'는 우리말로 독립, '가제타'는 신문이라는 뜻이다. 그의 '독립신문'은 과연 정부의 입김에서 완전히 자유로운가. 가니에바의 답은 "그렇지 않다"다.   가니에바는 "내가 일하는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의 편집장은 그로모프의 주간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라면서도 이것이 정권과 시장 권력에서 완전히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권력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거나 협의하지 않을 때, 갑작스럽게 사무실 임대료가 올라가거나 당국에서 나와 조사를 한 뒤 벌금을 부과한다. 이러한 경제적 압박을 못 이기면 결국 폐간의 위기에 몰린다"고 말했다.       ◇푸틴의 안정적 장기집권체제   공공연한 언론 탄압은 푸틴의 안정적인 장기 집권 체제의 뿌리다. 사회와 국가 기관을 비판하지 않는 언론은 순종적인 유권자를 잉태한다.   지난 8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6만 명의 시위대가 모여 공정선거를 촉구하며 정부를 비판했다. 2011년 총선 부정선거 의혹 시위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였다. 통합러시아당의 의석은 기존 40석에서 25석으로 크게 줄었다.   푸틴의 정적이라고 불리는 러시아의 대표적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는 선거 결과를 놓고 "현명한 투표의 환상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과연 이를 '변화'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비슈노프카야는 "절대 야권 인사가 많이 당선됐다고 볼 수 없다. 정말 무의미한 선거였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의 '무의미하다'는 평가의 이유는 첫 번째, 야권의 불확실한 방향성 때문이다.   야권을 이끈 나발니의 투표 전략은 '현명한 투표'였다. 비슈노프카야는 "나발니의 선거 운동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야권 후보를 뽑아라'에 집중돼 있었다. 푸틴의 통합러시아당만 아니면 된다, 심지어 공산당에 표를 던져도 된다는 식이었다"며 "특정 누군가만 아니면 된다는 지침을 제시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안이 없는 '푸틴 체제 붕괴' 전략이 결국 "푸틴만 아니면 된다"로 야권을 묶은 셈이다. 그러나 방향을 제시하지 하지 못한 정치인은 빠르게 한계를 맞을 수밖에 없다.   당선된 이들이 과연 정부에 맞설 수 있는 진정한 야권인사로 분류할 수 있는가의 문제도 있다. 비슈노프카야는 "당선자 중 (야권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친정부 인사도 있고, 중앙권력과 일정부분 타협을 한 사람도 있다. 선거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며 러시아 시민들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왔다'는 말에 "동시에 강력한 경찰 권력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거리로 나온 수많은 시위 인파가 체포됐다"고 말을 이었다.   비슈노프카야는 "자신의 가치를, 이익을 (추구하고) 혹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광장에 나온 이들이 체포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이러한 행위 자체가 허무해졌다. 결국 시위 전보다 상황이 악화됐다"고 부연했다.   러시아 선관위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의회 선거의 투표율은 21.5%에 불과했다. 변화라고 정의하기엔 부족한 수치다. 여전히 푸틴의 힘은 공고하다.   가니에바는 "상당수 국민은 푸틴을 지지한다. 정부는 (언론을 통해) 꾸준히 소련 붕괴 직후 힘들었던 90년대의 악몽을 회상시킨다. 자칫하면 그 힘든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고 했다.   그는 '2024년 임기가 끝난 후에도 푸틴의 권력을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어떤 형태로든 권력을 잡고 있을 것이라는 데 일말의 의심도 없다. (총리직에 앉았다가 대통령직을 되찾은) 2008년 당시 방법을 사용할지, 새 자리를 만들지는 모르겠다"고 부연했다.        ◇무엇을 위한 보도인가   러시아에서 일어나는 체포와 고문, 죽음.   이들과 진행한 3시간이 넘는 인터뷰에서 이 같은 단어는 매우 빈번하게 등장했다. 과연 이들은 무엇을 위해 보도하는가.   가니에바는 "러시아 정치는 문학과 문화 등 러시아가 만들어온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폐쇄적인 국가, 닫혀 있는 국가는 절대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행정부가 만들어 놓은 부정적인 관행들은 지금 러시가가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요소까지 다 덮어버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래서 작가이자 기자인 가니에바의 '기록'은 닫힌 나라를 '여는 행위'이자 오늘날 러시아의 가치를 '지키는' 행위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돌아온 답변은 "정상 국가"였다.   그러나 가장 강력한 야권 인사가 '푸틴이 아니면 된다'를 외치는 상황에서 '정상'으로의 길은 지극히 어렵기만 하다.     KGB 요원이었던 '푸틴'은 어떻게 대통령이 됐을까?   러시아 정상들이 권력을 쥐게 된 방식은 다양하다.   블라디미르 레닌은 소비에트 연방 시절 혁명조직인 볼셰비키의 지도자였다. 이후 소련 공산당을 창립하며 스스로 권력을 창출했다.   레닌 사후 공산당 서기장이던 이오시프 스탈린은 권력 투쟁에서 승리, 당서기장 직함을 유지한 채 소련을 통치하게 됐다. 이후 공산당 조직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차례를 기다리는 정치 새싹들의 텃밭이 됐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역시 공산당 서기장 출신이다.   그러나 2000년, 러시아 권력 이양이 새로운 양상을 띄기 시작했다.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KGB) 출신의 블라디미르 푸틴이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에서 권력을 물려받으면서다.   보리스 옐친 당시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선발한 푸틴은 이후 러시아를 21세기로 이끌었다.     왜 푸틴이었을까?   BBC는 17일(현지시간) 이 같은 질문에 답을 내놨다.     ◇ 뛰어난 부관, 후보자에 오르다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의 사위인 발렌틴 유마셰프 전 크렘린행정실장은 푸틴을 대통령으로 만든 1등 공신이다.   유마셰프는 옐친 전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측근이었다. 그는 1997년 러시아 대통령 행정실 제1부실 실장으로 푸틴을 임명했다.   유마셰프는 "러시아 전 경제부총리를 지낸 아나톨리 추바이스는 당시 자신이 훌륭한 관리인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푸틴을 내게 소개해줬고 우리는 함께 일했다. 나는 즉시 푸틴의 환상적인 업무 능력을 알아차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푸틴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자신의 입장을 분석하고 주장하는 데 뛰어났다"고 말했다.   유마셰프는 푸틴의 가능성을 봤을까?   그는 "옐친 전 대통령은 자리를 물려줄 몇몇의 후보자를 검토 중이었다. 보리스 넴소프, 세르게이 스테파신, 니콜라이 악세넨코 등 말이다. 옐친 전 대통령과 나는 후계자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푸틴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했다.   유마셰프는 "옐친 전 대통령이 '푸틴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최고의 후보'라고 답했다"며 "푸틴이 일을 하는 방식을 지켜본 결과 그는 더 어려운 일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KGB 출신이라는 사실이 매력적이었는가?'라는 질문에 유마셰프는 "푸틴을 비롯한 KGB 요원들은 기관이 신뢰를 잃자 조직을 떠났다. 그가 전 요원이었다는 사실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푸틴은 시장 개혁을 원하는 자유주의자이자, 민주주의자였다"며 그가 강력한 후계자로 꼽힌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 비밀스러운 계승   1999년 8월 옐친 전 대통령은 푸틴을 러시아 대통령 권한대행에 임명했다. 푸틴의 크렘린 행이 명백해진 순간이었다.   옐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자리를 내놓은 것도 순식간이었다.   유마셰프는 "옐친 전 대통령은 1999년 12월보다 일찍 대통령직을 내려놓기로 갑작스럽게 결정했다. 그는 푸틴을 모스크바로 소환했다. 그의 새로운 행정실장인 알락산드르 볼로신도 함께 불렀다. 옐친 전 대통령은 다음 해 7월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며 12월 31일 사임하겠다고 했다"고 회고했다.   옐친 전 대통령의 사임 연설을 작성한 것도 유마셰프다.   그는 "쓰기 힘든 연설이었다. 역사에 기록될 것이 분명했다. 메시지는 중요했다. 내가 그 유명한 '국민의 용서를 구한다'는 구절을 쓴 이유다"라고 했다.   옐친 전 대통령은 12월 31일 대통령실에서 마지막 TV 연설을 녹화했다. 공식 사임 발표가 나오기 4시간 전이었다.   유마셰프는 "참석한 모든 이들은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감정적인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뉴스가 새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녹화를 지켜본 사람들은 방에서 빠져나가지 못했다.   유마셰프는 녹화된 비디오를 들고 직접 방송국으로 운전해 이동했다. 그의 연설은 이날 정오에 방송됐다.        ◇ 사라진 '가족 정치'   유마셰프는 정권의 '가족'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1990년대 옐친 전 대통령은 건강이 악화하며 점차 소수의 친척, 친구, 재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강화했다. 유마셰프는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옐친 전 대통령의 내부 인사다.   그러나 푸틴은 측근들에게 권력을 나눠주지 않는다.   러시아 정치학자 발레리 솔로베이는 "푸틴이 좋아하는 인물은 두 부류"라며 "어린 시절 친구인 로텐버스 형제(보리스 로텐버그, 아카디 로텐버그)라든지, 과거 함께 일했던 KGB 요원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들의 충성심 역시 과대평가하지 않는다.   솔로베이는 "옐친 전 대통령이 가족들을 믿었던 것과 달리 푸틴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 "젊은이들에게 자리 양보한 옐친의 교훈"   푸틴은 총리 시절까지 합해 올해로 19년째 러시아의 최고 권력자 자리에 앉아 있다. 푸틴의 임기는 2024년 끝이 난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수직적인 권력 체계를 구축한 그는 러시아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강탈하며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솔로베이는 "옐친 전 대통령은 자신에게 특별한 임무가 있다고 생각했다. 푸틴도 그렇다"고 말을 이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옐친 전 대통령은 자신을 러시아의 공산주의를 끝낼 '신'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푸틴의 임무는 이를 과거로 다시 돌리는 것이다.   솔로베이는 "푸틴은 소련의 몰락에 대한 복수를 원하는 것 같다. 그와 함께하는 전 KGB 요원들은 소련의 파괴가 서방 정보 기관의 소행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날 푸틴에게서는 유마셰프가 발견한 '진보'와 '민주주의'를 찾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유마셰프는 "당시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인들이 여전히 푸틴을 신뢰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유마셰프는 다만 "러시아 대통령들은 옐친 전 대통령의 사임을 교훈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교훈은 젊은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옐친 전 대통령에게 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일이었다"고 했다.     NEWSIS, 소설 '상처받은 영혼들'의 저자 알리사 가니에바,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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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일반] 기독교 관점, 올해 전 세계 ISSUE, 첫 번째 ‘중국과 미국 G2’
        전 세계인들은 요즘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G2 무역전쟁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관세를 통한 무역전쟁과 서로에게 관련된 각종 규제 법안들은 중국과 미국의 관계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는 최근까지 기사들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경제전쟁은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기독교적인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중국의 현재의 모습들을 보면, 군사력과 경제력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 몇 안 되는 공산주의 국가로서 군사력 뿐만아니라 경제력까지 갖춘 모습을 보면 놀랍기 그지 없다.   그러나 공산주의라는 이념 때문에 이루어지는 종교적 박해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심각하다.   언론의 통제로 인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으나, 최근까지 나온 관련된 기사와 현지 기독교인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중국은 유일하게 이슬람 무슬림까지 박해하는 몇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현재까지의 중국의 행보를 보면, 앞으로도 군사, 경제력은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건, 한 나라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칠수록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 또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것은 중국의 비종교적인 공산주의 정신이다.   만약 중국이 지금의 모습을 바꾸지 않는 상태에서 언젠가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성경의 마지막 때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특히, 현재와 앞으로의 홍콩의 상황은 중국이 어떤 모습으로 전 세계인들을 대하고 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대할지를 보여주는 예비적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이 중국을 대하는 모습은 성경 속에서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중에 막는 자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기독교 정신을 가진 국가이다.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는 나라는 미국말고는 거의 없다.   물론, 트럼프의 공화당 정부를 얘기하는 것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졌는지 보라. 그들은 중국과의 관계가 좋았다. 또한 중국의 영향력은 미국 안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   이러한 시점에 친기독교적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고, 트럼프의 미국은 중국의 여러 문제와 관련된 부분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종교박해에 대해 대처하는 나라가 되었다.   트럼프 뒤에는 기도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다.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기독교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트럼프 이전까지 있었던 반기독교적인 정책 등과 법안들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며 싸우고 있고. 무종교주의자들과 반기독교, 반유대주의자들과도 싸움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바마 같은 대통령은 모든 면에서 뛰어난 훌륭한 미국 대통령이다.   그러나 그가 미국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반기독교적이고 비성경적인 정책들을 보라.    반면, 트럼프는 여자 문제, 거친 표현과 직설적인 언사로 인해서 문제를 만들어냈지만, 그의 친기독교적인 정책들을 보라.   트럼프는 성인이 아니다. 완벽한 그리스도인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고 계신다.   미국과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친기독교정책들은 그를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심을 증명한다.   어쩌면 트럼프가 친기독교적인 마지막 미국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의 가치관은 성경에 반대되는 가치를 추구하는 '진보'적 성향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성경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진보적이고 인류애적인 가치관(예, 친동성애)이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정신을 품은 멋진 가치관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이러한 미국 젊은이들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습과 가치관으로, 친기독교성향의 트럼프와 같은 대통령이 아닌 반기독교적 대통령이 미국을 맡게 된다면(특히 미국의 민주당은 진보주의자들이 많아서 종교다원주의적이고 반기독교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이 대통령을 배출한다면), 그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더 큰 박해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미국의 기독교정신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다면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의 마지막 때가 이를지도 모른다. 즉,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보호했던 미국의 울타리가 사라지고, 전 세계적인 반기독교적 흐름과 중국의 비종교 공산주의의 영향력이 커진다면 기독교인들은 역사에 기록된 적 없는 박해를 당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중국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박해받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또한 마지막 때를 위해서, 다음 기독교 세대를 위해서, 현 세대가 준비를 해야 한다.     (다음회 '영국과 브렉시트 그리고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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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일반] 강대국(强大國) 중국과 기독교
        1980년대 중국 정부가 개혁과 개방을 시작한 이후부터 미국은 중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    이는 중국이 평화롭고 민주적인 국가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약속에 기인한 것이었다.    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중국이 평화롭고 민주적인 국가가 될 것이라는 희망은 산산이 부서졌다.    중국 공산당은 스스로 평화로운 국가라고 다른 나라들을 속여 왔다.    그러나 현재의 중국은 냉전 시대의 소비에트 연방보다 더욱더 위험한 존재가 되었다.     중국 전문가인 빌 거츠(Bill Gerts) 기자   “중국 정부는 약 40년 동안 다른 국가들을 속여 왔다. 미국 행정부도 그동안 중국 정부에게 속았다. 나는 이 사태를 ‘40년간의 도박’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계의 많은 국가는 중국과 교류를 하며 우호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중국이 바뀔 것이라고 믿어 왔다. 하지만 그것은 근거 없는 도박에 불과했다. 이러한 도박은 완전히 실패했고 중국은 이제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었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친(親) 중국 국회의원들, 정보 분석가들 그리고 경제 지도자들에게 속아 온 셈이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중국은 평화로운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핵으로 무장해 미국을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했다.    현재 중국 정부는 공산주의 이념을 기반으로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고자 하고 있으며, 그 첫걸음으로 미국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은 이미 불공정한 무역 조항을 실시하고 미국 회사들의 기술을 불법으로 빼내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중국이 세계적인 군사 강국으로 성장하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은 경제, 온라인, 우주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의 위협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트럼프 정부의 앞으로의 대응이 중요해 보인다.     중국 전문가인 빌 거츠(Bill Gerts) 기자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중국의 위협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만이 미국의 최선의 희망이다. 트럼프 정부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의 위협을 깨달은 정부이다. 중국은 이제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고 있다. 또한 중국은 미국의 인공위성을 격추해 미국의 통신과 금융 활동을 마비시키고자 ‘Assassin's Mace’라고 불리는 우주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의 우주 무기는 지구 궤도를 공전하는 인공위성을 무력화하기 위한 고출력 레이저 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은 미국의 전력망을 마비시키기 위한 집단 해커 군단도 양성하고 있다. 중국의 위협은 잠재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위협이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 주석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헌법을 바꾸었다. 이로 인해 시진핑 주석은 전례 없는 권력을 얻으면서 새로운 마오쩌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에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퍼뜨리고자 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진핑은 중국 서부에서 대규모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으며, 기독교 교회를 폐쇄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대만을 재탈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홍콩에게 했던 ‘1국가 2체제’의 약속 또한 어겼다.”   중국 전문가인 빌 거츠(Bill Gerts) 기자의 CBN과의 인터뷰       "앞으로도 중국의 행보(行步)는 중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국이 정의로운 강대국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   水能载舟,亦能覆舟  /  贞观之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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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일반/후원] 크리스마스 선물 '성경책'
        <마태복음 25장>   35절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절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절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      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절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절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 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절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절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절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 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절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주변에는 아직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굶주림과 질병과 박해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11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순교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전에는 내가 사는 지역 외의 소식은 알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이제는 전 세계의 소식들을 알 수 있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그리스도인들의 박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잃는 슬픔을 겪어도, 자신의 몸이 불구가 되고 자신의 죽음이 눈앞에 다가와도 예수님을 포기하지 않고 그 믿음을 지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한 자매입니다.   우리는 한 형제이며 한 자매로서 그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그들이 복음을 지키고 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우리가 그들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들의 소식을 통해서 풍요 속에 빈곤한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지킬 수 있도록, 또한 복음을 계속 전할 수 있도록 성경책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먹는 것과 돈을 구하는 것보다도 성경책을 구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마구간뉴스가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의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   성경책 1권당 5,000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총 1만 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분들은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771301 - 01 - 770173  국민은행 마구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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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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