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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대법원 "가임기 여성 사원 출입 허용" 판결 재검토
    1월2일(현지시간) 인도 케랄라주의 사바리말라 사원 앞에서 가임기 여성이 2명이 입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위자들이 케랄라주 티루바난타푸람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년 9월28일 인도 대법원은 가임기 여성의 사원 출입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19.11.14.        [AP,NEWSIS=MAGUGANNEWS] 인도 대법원이 가임기 여성의 사원 출입 문제에 대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인도 대법원은 지난해 가임기 여성의 사원 입장을 금지한 규정을 해제하라는 획기적인 판결을 내렸지만, 여론의 반발이 거세자 이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BBC 등은 인도 대법원이 케랄라주에 위치한 사바리말라 사원의 출입 규정을 다시 따져 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힌두교 성지인 사바리말라 사원은 여성의 출입을 엄격히 금지해 왔다.   인도에는 생리 중인 여성은 부정하기 때문에 종교 의식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인도 사원이 생리 중인 여성에 한해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사바리말라 사원은 10~50세 여성의 출입을 전면 통제해 생리 기간이 아니더라도 여성 대부분이 입장할 수 없었다.   지난해 9월 대법원은 이러한 제한 조치를 해제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사바리말라 사원에 입장한 여성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보수세력의 반발이 거셌다.   결국 수십 건의 탄원이 이어진 끝에 대법원은 지난해 판결을 재검토하겠다고 응답했다.   그렇다고 해서 지난해의 판결이 무효가 되는 건 아니며, 여성들은 여전히 합법적으로 사바리말라 사원에 들어갈 수 있다고 B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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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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