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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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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동성애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현시대는 남자와 여자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성소수자들에 대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반()기독교법이 개정되고 있다.
 
이에 성경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 기독교인들은 고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대가 변할수록 우리는 동성애에 대해 올바르게 바라봐야 한다.
 
 
먼저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을 만나는 사건을 통해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아보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1:14)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어느 날 간음한 여인을 만나신다(8).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한 여인을 통해서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묻는다.
 
모세의 율법에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신다.
 
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과 간음한 여인만 빼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자리를 떠나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으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내용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 담겨 있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분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어두움 속에 죄를 짓고 사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다.
 
, 간음을 통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여인을 구원하신 분이다.
 
 
둘째, 간음한 여인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 정죄함을 받지 않았다.
 
 
마가복음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앞의 두 구절과 본문을 함께 보면, 간음한 여인이 예수를 라 믿고 회개하여 예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신 것을 알 수 있다.
 
간음한 여인은 최소한 그 자리에서 만큼은 예수님이 ’, ‘메시아라는 사실을 믿고 깨달으며 마음으로 회개한 것이다.
 
, 예수님을 주라 믿고 회개했기 때문에 정죄를 받지 않은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간음한 여인과 같다.
 
우리는 어두움 속에서 죄를 짓고 살다가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함으로써 더 이상 정죄함을 받지 않고 구원받게 된 것이다.
 
여기서 간음한 여인은 단순히 죽을 뻔하다가 살아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셋째, 예수님은 구원을 주시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다.
 
구원은 단순히 결론의 개념이 아니며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구원을 잘못 이해하면 한 번 구원받으면 무슨 죄를 짓든지 상관없이 구원받는다라는 잘못된 논리로 변질될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심판의 그날까지, 자신의 구원이 예수님 앞에서 완성될 때까지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며 죄를 안 짓도록 해야 된다. (이는 우리의 의지와 능력이 아닌 성령의 역사와 능력으로 가능하다.)
 
 
넷째, 죄를 지은 자들을 봤을 때 정죄하지 말고 자신의 죄를 되돌아보며, 그들을 위해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
 
율법을 포함한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생명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항상 내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죄를 짓고 사는 자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사랑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요즘에는 비판과 정죄가 기독교인들 안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남을 비판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세상의 자녀와 같이 비판하고 정죄하지 말고 그들이 회개하고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통해서 동성애를 바라보자.
 
우리는 하나님이 동성애자에게도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그들에게 다가가심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던 자들처럼 동성애자를 혐오하고 정죄하지는 않는지 되돌아보며 우리의 죄 또한 다시 살피고, 그들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도와야 한다.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동성애의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간음한 여인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것처럼 동성애라는 죄를 다시 지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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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동성애와 간음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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