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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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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jpg

 

 

전 세계인들은 요즘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G2 무역전쟁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관세를 통한 무역전쟁과 서로에게 관련된 각종 규제 법안들은 중국과 미국의 관계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는 최근까지 기사들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경제전쟁은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기독교적인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중국의 현재의 모습들을 보면, 군사력과 경제력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 몇 안 되는 공산주의 국가로서 군사력 뿐만아니라 경제력까지 갖춘 모습을 보면 놀랍기 그지 없다.
 
그러나 공산주의라는 이념 때문에 이루어지는 종교적 박해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심각하다.
 
언론의 통제로 인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으나, 최근까지 나온 관련된 기사와 현지 기독교인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중국은 유일하게 이슬람 무슬림까지 박해하는 몇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현재까지의 중국의 행보를 보면, 앞으로도 군사, 경제력은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건, 한 나라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칠수록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 또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것은 중국의 비종교적인 공산주의 정신이다.
 
만약 중국이 지금의 모습을 바꾸지 않는 상태에서 언젠가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성경의 마지막 때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특히, 현재와 앞으로의 홍콩의 상황은 중국이 어떤 모습으로 전 세계인들을 대하고 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대할지를 보여주는 예비적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이 중국을 대하는 모습은 성경 속에서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 중에 막는 자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기독교 정신을 가진 국가이다.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는 나라는 미국말고는 거의 없다.
 
물론, 트럼프의 공화당 정부를 얘기하는 것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졌는지 보라.

그들은 중국과의 관계가 좋았다. 또한 중국의 영향력은 미국 안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
 
이러한 시점에 친기독교적인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고, 트럼프의 미국은 중국의 여러 문제와 관련된 부분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종교박해에 대해 대처하는 나라가 되었다.
 
트럼프 뒤에는 기도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다.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기독교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트럼프 이전까지 있었던 반기독교적인 정책 등과 법안들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며 싸우고 있고. 무종교주의자들과 반기독교, 반유대주의자들과도 싸움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바마 같은 대통령은 모든 면에서 뛰어난 훌륭한 미국 대통령이다.
 
그러나 그가 미국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반기독교적이고 비성경적인 정책들을 보라. 
 
반면, 트럼프는 여자 문제, 거친 표현과 직설적인 언사로 인해서 문제를 만들어냈지만, 그의 친기독교적인 정책들을 보라.
 
트럼프는 성인이 아니다. 완벽한 그리스도인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고 계신다.
 
미국과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친기독교정책들은 그를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심을 증명한다.
 
어쩌면 트럼프가 친기독교적인 마지막 미국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의 가치관은 성경에 반대되는 가치를 추구하는 '진보'적 성향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성경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진보적이고 인류애적인 가치관(예, 친동성애)이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정신을 품은 멋진 가치관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이러한 미국 젊은이들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습과 가치관으로, 친기독교성향의 트럼프와 같은 대통령이 아닌 반기독교적 대통령이 미국을 맡게 된다면(특히 미국의 민주당은 진보주의자들이 많아서 종교다원주의적이고 반기독교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이 대통령을 배출한다면), 그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더 큰 박해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미국의 기독교정신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다면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의 마지막 때가 이를지도 모른다.

즉,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보호했던 미국의 울타리가 사라지고, 전 세계적인 반기독교적 흐름과 중국의 비종교 공산주의의 영향력이 커진다면 기독교인들은 역사에 기록된 적 없는 박해를 당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중국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박해받는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또한 마지막 때를 위해서, 다음 기독교 세대를 위해서, 현 세대가 준비를 해야 한다.
 
 
(다음회 '영국과 브렉시트 그리고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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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독교 관점, 올해 전 세계 ISSUE, 첫 번째 ‘중국과 미국 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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