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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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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MAGUGANNEWS] 스카이 뉴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영국 성(性) 정체성 클리닉에서 근무하던 3명의 심리학자가 사임했다.
 
이들은 영국 정부가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사춘기 차단제 투여와 같이 무분별하고 과도한 진료를 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영국에서 성(性) 정체성 혼란 치료를 받는 아이들의 사례는 2007년 77건에서 올해 2,60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의 Gender Identity Development Service (GIDS)는 현재 성(性) 정체성 혼란으로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3,000명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전(前) GIDS 직원들은 너무나도 많은 아이가 사춘기 차단제와 같은 치료를 받고 있다며,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는 아이들이 충분한 치료와 상담 없이 성전환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익명의 한 의사는 “우리는 성전환 치료를 받은 젊은이들이 너무나도 걱정된다. 또한, 우리가 이러한 의학 스캔들에 최전선에 있었다는 사실이 두렵다.”라고 말했다.
 
다른 의사들은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건강보험이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심리나 상담 치료보다는 호르몬 치료를 처방하도록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간혹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는 아이들은 단 한 번의 말실수만으로도 성(性) 정체성 혼란 진단을 받을 수 있다.
 
한 심리학자는 “이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돌이켜 보면 나조차도 호르몬 치료가 필요 없는 아이들에게 호르몬 치료를 처방했었다.”라고 말했다.
 
CBN 뉴스는 이전에 이와 관련된 영국의 의학 스캔들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다.
 
올해 초 옥스퍼드 대학의 마이클 빅스 교수는 국민건강보험이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는 아동들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사춘기 차단제와 같은 호르몬의 부작용을 숨긴다고 폭로한 적이 있다.
 
빅스 박사의 연구는 사춘기 차단제와 같은 성전환 호르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치료가 끝나고 자해와 자살 시도를 빈번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빅스 박사는 “사춘기 차단제는 성(性) 정체성 혼란을 악화시킨다. 그러나 많은 의사와 진료소들은 16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에게 사춘기 차단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정신의학과 행동과학 교수인 존 맥휴 박사는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행해지는 호르몬 치료는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치료다. 이 치료는 모두 입증되지 않은 하나의 실험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부작용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하나의 실험을 시행하고 있다. 성(性) 정체성 혼란에 대한 치료는 마치 전두엽 절제술 수술만큼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내분비학자인 윌리엄 말론 박사는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은 즉각적인 호르몬 치료를 받기보다 먼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것을 증명하는 10개의 의학 연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브라운 대학의 부교수인 리사 리트먼 박사는 2018년 연구를 통해 주변에 트랜스젠더 친구가 있는 아동들이 성(性) 정체성 혼란을 느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는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어린 나이에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고 말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은 또래 집단에게서 큰 영향을 받는다. 이로 인해 어린 나이에 트랜스젠더인 누군가를 알게 되면 그로부터 커다란 영향을 받고 성(性) 정체성 혼란을 겪을 확률이 높다. 이런 아이들은 호르몬 치료를 받기 전에 충분한 심리 치료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Telegraph는 영국의 성(性) 정체성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는 아이 중 절반이 사춘기 차단제를 처방받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사춘기 차단제를 복용할 시 일시적으로 사춘기를 멈추게 할뿐이다.
 
그 다음 단계는 불임을 야기할 수 있는 이성 호르몬을 복용하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는 외과 수술을 통해 성기를 바꾸거나 제거하는 것이다.
 
맥휴 박사는 마지막 단계를 밟는 환자들은 평생 의사들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그는 “삶을 연명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의사를 찾아야 하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말론 박사는 크리스천 포스트에 “우리는 많은 젊은이가 호르몬 처방과 외과 수술의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따라 영국에서 성(性) 정체성 클리닉의 치료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 호주와 스웨덴도 조사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의 존경받는 의사들은 ‘현재 영국은 유례없는 의학적 스캔들을 겪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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