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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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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CUTION=MAGUGANNEWS] 12월 17일, 보코하람 반군이 차드 서부의 카이가 마을을 습격했다.
 
이 마을은 차드와 나이지리아 국경에서 약 5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이 마을 사람들은 테러 집단의 습격으로 고통받고 있다.
 
테러 당시 테러범들은 소규모 집단으로 공격을 감행했다가, 습격이 진행됨에 따라 대규모 집단으로 확대됐다.
 
이번 습격으로 인해 1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 또한 13명이 아직까지 실종 상태다.
 
따라서 앞으로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차드, 니제르, 카메룬 지역에서 공격을 확장했다.
 
보코하람의 공격이 확대됨에 따라, 나이지리아, 차드, 니제르 그리고 카메룬이 다국적 연합군을 결성에 보코하람에 대항했다.
 
하지만 연합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코하람의 힘은 더욱더 강해지고 있다.
 
서아프리카의 차드 호수 지역은 풍부한 식량과 식수로 인해 보코하람의 목표인 칼리프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보코하람은 이 지역의 주민들을 습격하고 보코하람의 군인으로 강제 징용한다.
 
현재 보코하람의 활동이 계속해서 활발해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나이지리아, 카메룬, 니제르 차드 4개국 중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가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보코하람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급선무로 삼비사 숲을 포함한 차드 호수 지역을 탈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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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차드에서 14명 사망, 1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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