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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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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8명의 난민 어린이를 태운 교황 전용차가 사람들 사이에서 달리고 있다.

 [뉴시스=MAGUGANNEWS] 프란치스코 교황은 8일 (현지시간)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에서 난민들을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하면서 "난민들은 하나의 사회적 이슈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람들'(people)이다"라고 말했다.  

 교황은 이 날 2013년 7월 8일 이탈리아의 람페두사 섬을 방문했던 6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미사에서,  난민들을 위한 기도를 올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당시에 교황이 된지 불과 4개월이었을 때 람페두사 섬을 깜짝 방문했고,  그 방문은 로마 밖으로 나간 첫 출장이었다.

 북아프리카 해안과 이탈리아의 시칠랴 섬의 중간 쯤에 위치한 람페두사 섬은 지중해를 건너서 유럽으로 가려는 이주자들과 난민들이 유럽대륙에 발을 딛기 위해 들어오는 첫 관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들에 대해서 " 그들은 모두 사람들이다.  단순히 사회문제, 또는 이민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오늘날 세계화된 사회에서 거부당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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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지중해 난민은 이슈가 아니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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