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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3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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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극우 정치인 빌더르스 인기.jpg

 
[가디언,NEWSIS=MAGUGANNEWS] 유럽의 대표적인 극우 인종주의 정치인 중 한 명인 네덜란드 제1야당 자유당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가 이슬람교 창시자인 마호메트(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화 콘테스트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가디언 등의 보도에 따르면, 빌더르스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언론의 자유가 폭력과 이슬람 파트와(이슬람교 칙령)들을 압도해야 한다"며 "마호메트 풍자 만화들을 보내달라"고 촉구했다.
 
빌더르스는 지난해 8월 콘테스트를 개최하려다 파키스탄에서 격렬한 비난 시위가 발생하고 자신에 대한 살해 위협까지 발생하자 취소한 바 있다.
 
이슬람교에서는 예언자 마호메트의 형상화를 엄격하게 금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덴마크의 한 일간지가 마호메트를 풍자한 만평을 실어 전 세계적인 유혈 시위사태를 촉발했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2015년에는 프랑스 만평잡지 샤를리 에브도가 마호메트를 풍자한 만평을 표지에 실었다가, 편집국에 난입한 극단 이슬람주의자들이 난사한 총탄에 12명이 살해당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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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극우정치인 빌더르스, 反마호메트 풍자공모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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