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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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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폼페이오.jpg

 
[AP,NEWSIS=MAGUGANNEWS]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은 미국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총사령관을 살해하는 데 전혀 가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타냐후는 이스라엘은 또 이란과 미국 사이의 고조되고 있는 갈등의 일부가 되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쿠드스 사령관인 솔레이마니의 피살과 관련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스라엘의 안보 내각회의 특별 회의석상에서 나온 말이라고 이스라엘의 채널 13 TV가 보도했다.
 
이란은 솔레이마니의 피살 후 이에 대한 보복을 천명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숙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동안 시리아 내의 이란 관련 목표물을 향해 수없이 많은 폭격과 공습을 가해 왔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각료회의에서 자국을 핵보유국으로 말했다가 에너지 강국으로 발언을 정정했다. 
 
하레츠, 예루살렘 포스트 등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이스라엘을 '핵 보유국(nuclear power)'으로 말했다가 즉시 '에너지 강국(energy power)'으로 정정했다.
 
그는 지난 2일 이스라엘, 그리스, 키프로스 등 3개국 정상회의에서 지중해 가스관 건설 사업 협력 관련 서류에 서명한 사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실수를 했다고 하레츠는 전했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이스라엘이 핵 관련 정책에 대해 애매함을 유지해 왔으며, 공식적으로 핵무기 보유를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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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은 미 이란 사령관 살해에 가담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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