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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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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MAGUGANNEWS] 여호와의 증인 교리 비교 세미나가 대전도안교회(담임 양형주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1일에 진행된 세미나는 대전도안교회 담임 양형주 목사가 강사로 나섰고, 신학생, 목회자, 도안교회 성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1교시 여호와의 증인 개관을 시작으로 삼위일체 논증, 영혼과 지옥의 문제, 종말론과 연대계산 등 여호와의 증인 측의 교리와 그에 대한 반증 설명으로 4교시까지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 5교시에는 천적 반열, 지적 반열, 피 수혈문제, 병역기피 문제 등의 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양 목사는 세미나를 들어가기 전 예장통합 제99회 총회(2014)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준비 자료로 배포했다. 연구보고서에는 ①여호와의 증인을 연구하게 된 경위 ②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적 기원과 현황 ③여호와의 증인의 주요 잘못된 주장들과 비판 ④그 외 사회적 물의점 및 연구 결론에 대한 예장통합 측 입장이 나와 있었다.
 
양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여호와의 증인 개관에 대해 강의했다.
 
양 목사는 2014년 기준 여호와의 증인 신도수는 국내 약 10만 명으로 추산된다는 것과 여호와의 증인 교리는 안식교의 영혼 멸절과 세대주의 종말론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꼬집었다.
 
또한 양 목사는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에 관해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인 러셀은 자신을 정식으로 인정받은 목사라고 주장해왔지만 그런 사실이 없음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이후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삼위일체에 대한 논증과 반증 교육을 이어갔다.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삼위일체는 ▲성경은 오직 유일한 하나님 여호와만을 증거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은 없음 ▲오직 한 하나님 여호와께만 예배해야 함 ▲삼위일체는 괴물 하나님 ▲피조물인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므로 경배해서는 안 됨 등이다.
 
이에 대해 양 목사는 ▲예수님과 동등 되심은 성경으로 증명 가능(빌2:6~8; 요5:18) ▲전능자라는 호칭이 하나님이심을 증명(계1:8) ▲경배(예배)받으심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함(계5;12~14; 히1:6, 마2:2, 28:9) 등의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여호와의 증인 교리에 대해 반박했다.
 

양 목사는 여호와의 증인이 주장하는 죽음, 영혼, 지옥에 관한 주장에 대해서도 논증했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은 죽음, 영혼 그리고 지옥이 없다고 주장한다. 아담은 죽고 흙으로 사라졌으며, 몸이 죽고 영혼이 계속 산다는 것은 사탄의 거짓 가르침이다”라며 “여호와의 증인은 영혼은 소멸하는 생명이며, 지옥은 없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죽음은 이생의 마지막인 동시에 그리스도와 온전히 함께 하는 삶의 시작이다. 또한 죽음은 각 사람의 운명을 영원히 고정시킨다. 지옥에 대해 소개하는 성경 구절(막9:47~49) 이 있다”고 강조했다.
 
양형주 목사는 세미나를 개최한 목적에 대해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려면 오늘날 이단과의 논쟁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알아야 한다”며 “이단 교리에 대해 알리고, 교리적인 혼란을 막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세미나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이 보는 교리서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를 참고해 하나씩 반증했다. 이단이 주장하는 바를 알려면 그들이 보는 책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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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논란] 여호와의 증인 교리 비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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