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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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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들.png

 

 

[CBN=MAGUGANNEWS] 음악가들과 정치인들이 2020년을 ‘성경의 해’로 선포했다.
 
‘성경의 해’는 하나님의 말씀을 퍼뜨리는 것을 기념하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제 새로운 기술 덕분에 성경 번역을 포함해서 과거에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일들이 현실화되고 있다.
 
20~30년 전, 성경 번역가들은 번역을 위해 친구와 가족을 떠나 수년 동안 해외에 머물러야 했다.
 
하지만 오늘날, 성경 번역가들은 화상전화, 문자메시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번역팀과 협력하며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번역 일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성경 번역가 존 체스넛 박사는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성경 번역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예를 들어 신약 성서 번역은 아마 20~30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신약 성서를 6~8년 만에 번역할 수 있다. 현대 기술은 현지 토착민들과의 협력을 용이하게 해준다. 현재 많은 사람이 첨단 기술 이용법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첨단 기술을 이용해 번역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
 
체스넛은 계속해서 “오늘날 전 세계에는 약 7,000개의 언어가 존재한다. 이중 약 2,100개의 언어에 대해 성경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1억 7,000만 명에 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언어로 처음 접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놀랍고 신비로운 경험이다. 미국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언어로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언어로 처음 접하는 것은 대단히 놀라운 경험이다. 그것은 혁신이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 도입에도 불구하고 성경 번역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커다란 박해에 직면해 있다. 현지에서 성경 번역 일에 참여하는 사람은 언제든 커다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그들은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체스넛은 하나님이 그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성경 번역을 가속하며, 어떻게 번역의 질을 높이고,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 세계에 퍼뜨리시는지 목격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과정에 참여해 하나님의 말씀 전파를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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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로 인한 성경 번역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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