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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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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CUTION=MAGUGANNEWS] 이란 정부가 신분증 신청서에서 ‘기타 종교에 소속’이란 항목을 삭제했다.
 
이란은 1979년 혁명이 일어나기 전부터 기독교인이었을 경우에만 합법적으로 기독교인임을 인정한다.
 
이로 인해 아르메니아인과 아시리아인 기독교인들은 이란 정부의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애초 이슬람교로 태어난 페르시아인들은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해도 이란 정부로부터 허용 받지 못한다.
 
따라서 페르시아인 기독교인들은 평생 이슬람교로 살도록 강요받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신분증 신청서에서조차 기독교를 선택할 수 없게 됐다.
 
 
현재 이란에서는 이슬람교에 환멸을 느껴 기독교로 개종한 페르시아인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란은 지난 1년 동안 인권을 존중하고, 국민의 양심을 통제하지 말라는 광범위한 항의를 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란인들은 정부가 지시하는 이슬람교의 혹독한 교리로 인해 불가지론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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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신분증 신청서에서 ‘다른 종교에 소속’ 항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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