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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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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CUTION=MAGUGANNEWS] 지난 5주 동안 알샤바브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총 25명이다.
 
그리고 지난 1월 13일 새벽, 케냐 카무테 초등학교에서 기독교 교사 3명이 또 살해당했다.
 
알샤바브 무장 괴한들은 오전 2시경 기독교 교사들이 머무는 학교 기숙사를 표적으로 삼고 카무테 마을을 습격했다.
 
그들은 마을을 습격하기 전에 주민들의 의사소통을 막기 위해 마을의 통신장치를 파괴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교 밖에서 거주하고 있던 교사 로버트 키부트는 “동료 교사들이 알 샤바브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로 인해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괴한들은 오늘 아침 카무테 초등학교를 습격했다. 한 동료 교사는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져 있다. 우리는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표적이 되었다. 너무나도 슬프고 두렵다.”라고 말했다.
 
이번 습격으로 인해 갈렙 무투아, 티투스 우신디, 사무엘 무쓰이 쿄즈가 사망했고, 조슈아 무투아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5주간 알 샤바브의 공격으로 인해 와지르, 라무, 만데라, 가리사 지역에서 모두 25명이 사망했다.
 
2019년 12월 6일에는 나이로비에서 만데라로 운행 중이던 버스를 습격해 4명의 교사를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버스 승객들에게 이슬람 사하라를 낭독하도록 했고, 이를 낭독하지 못한 4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의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는 “우리는 사망한 고인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케냐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가해지는 박해와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케냐 정부가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처를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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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샤바브, 케냐의 초등학교 급습해 3명의 기독교 교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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