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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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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TODAY=MAGUGANNEWS] 한 기독교인 교사가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성별을 인정하지 않아 학교 측으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교사와 학교 측이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에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잘했어요, 소녀들.”이라고 발언을 한 것을 두고 학교 측으로부터 조사를 받아야 했다.
 
그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은 해당 학생들 중에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남성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사 후에 학교 측은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성별로 부르지 않는 것은 학생들의 문화적, 성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학교의 교육 방침을 위반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다른 성(性) 정체성을 가진 학생들을 불쾌하게 하는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조사를 받은 후 정직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한 이름을 부르길 원했다. 하지만 나는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성서는 생물학적 성별은 하나님이 부여한 것으로,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로 인해 나는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로 아이들을 부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학교 측이 악의를 갖고 체계적으로 나의 권리를 침해했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교사와 학교 측이 합의를 한 후, 기독교 법률 센터가 교사 측과 학교 측을 대신해 “교사 측과 학교 측은 우호적인 합의점에 도달했다. 세부 사항은 비밀이며 당사자들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추가적인 이의도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기독교 법률센터의 안드레아 윌리엄스는 “기독교 교사들은 트랜스젠더의 현대 흐름을 강요받고 있다. 기독교 교사들에게 가해지는 처벌로 인해, 이들은 트랜스젠더 문제를 따르거나 이에 대해 침묵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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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를 인정하지 않아 정직당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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