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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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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CUTION=MAGUGANNEWS]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 CAN)의 대표 올라수포 아요쿤레 목사가 납치된 로완 안디미 목사를 구출해달라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호소했다.
 
지난 1월 2일, 안디미 목사는 보코하람이 미치카 지역을 공격했을 때 납치됐다.
 
안디미 목사는 브렌트렌 교회의 목사이자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의 의장이다.
 
그리고 최근 보코하람이 납치한 안디미 목사의 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수포 아요쿤레 목사는 연방정부에 납치된 안디미 목사의 신속한 구출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CAN은 정부의 적이 아니다. 우리는 부하리 대통령에 대해 어떠한 반감도 가지고 있지 않다. CAN은 단지 정부가 자국의 시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 발생 전, 보코하람은 11명의 기독교인을 납치해 살해하기도 했다.
 
작년 12월 17일, 보코하람은 납치된 사람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납치된 사람들은 CAN에게 중재와 구출을 요청했다.
 
하지만 보코하람은 크리스마스에 이들을 참수한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11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한 것이다.
 
앞으로 이 같은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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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하람,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목사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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