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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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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MAGUGANNEWS]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월 8일 무장한 풀라니인들이 나이지리아 중부 쿨벤의 기독교 마을을 공격해 1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이 테러에 희생된 사람들은 모두 Church of Christ in Nations (COCIN)의 회원들이었다.
 
지역 주민 마이클 머팅은 “괴한들이 사방으로 총을 쏴댔다. 마을 주민들은 총격을 피해 수풀로 뛰어갔다. 이후 경찰과 군인들이 살해된 시신을 만구 코티지 병원으로 옮겼다. 희생자들은 모두 COCIN의 회원들이다.”라고 증언했다.
 
이 마을의 지도자인 오드 테트무트는 “우리는 풀라니인들과 아무런 갈등 없이 평화롭게 지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그들의 공격에 모두가 놀랐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발라 펑제는 성명을 통해 “정부는 풀라니 괴한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또다시 공격이 발생해 매우 충격을 받았다. 마을 주민들은 풀라니인들과 아무런 갈등 없이 지내왔다. 그들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격을 했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가해지는 수많은 공격 중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작년 2019년만 해도 풀라니인들에 의해 살해된 기독교인들은 1,000여 명이다.
 
The Humanitarian Aid Relief Trust (HART)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나이지리아에서 약 6,000여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로 살해당했다.
 
한 나이지리아 목사는 “이슬람 괴한들의 잔혹한 공격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매일 장례식을 치러야 한다. 풀라니인들은 농부들을 살해하면서 집과 교회를 파괴한다. 또한 여성들을 납치하고 강간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보코하람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11명의 기독교인을 참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56초 분량의 영상에서 테러범들은 한 기독교인의 머리에 총을 쏘았다.
 
그 후 나머지 10명의 기독교인을 차례로 참수했다.
 
테러범들은 “이 영상은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이는 IS 지도자들의 살해에 대한 보복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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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일상이 된 이슬람 괴한들의 잔혹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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