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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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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아이.jpg

 

 

[CBN=MAGUGANNEWS] Opne Doors USA가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각한 50개 나라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2019년에도 북한이 1위를 차지하면서 18년 연속 박해가 심각한 나라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상위 50개국 대부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가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주요 원인이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리비아, 파키스탄, 에리트레아, 수단, 예멘, 이란, 인도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커다란 박해를 받고 있었다.
 
Open Doors에 따르면, 2019년 동안 하루에 평균 8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23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으로 인해 폭력과 강간을 당했고, 일주일 동안 평균 182개의 교회나 예배 건물이 공격을 당했으며 276개에 달하는 기독교인의 집이 불에 타거나 파괴됐다.
 
그뿐만 아니라 Open Doors는 전 세계의 기독교인 8명 중 1명이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심각한 수준의 박해가 가해지는 지역에 살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수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새로운 무역 협정을 체결했을 때, Open Doors USA의 대표인 데이비드 커리는 중국의 기독교인에 대한 가혹한 인권 유린을 지적하며 “중국은 중국 국민들에게서 신앙의 정신을 없애려 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사실 중국 공산주의 정권은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강화해 왔고, 이로 인해 이번 보고서에서 중국은 23위에 선정됐다.
 
이는 2018년 43위에서 크게 오른 수치이다.
 
또한 커리 박사는 작년에 2억 6,0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극도의 박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년도의 2억 4,500만 명보다 늘어난 수치이다.
 
CBN 뉴스의 국제특파원 조지 토머스는 수년간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곤경에 대해 취재를 해 왔다.
 
그는 중국이 이번 보고서에서 10위 안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놀라해 하면서,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처해 있는 끔찍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행동은 마치 박해의 로드맵을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 정부는 최첨단 감시 장치를 통해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강화하고 있다. 그들은 감시 장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 점수’를 매긴다. 시민들을 보호해야 할 수단인 첨단 기술들이 시민들을 감시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그들에게 순응하지 않는 교회들을 폐쇄하고, 그들을 따르지 않는 목사들을 체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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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Doors USA, ‘기독교인 박해 연례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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