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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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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CUTION=MAGUGANNEWS] 파키스탄 현지 뉴스에 따르면, 최근 급진 이슬람교도들이 지역 사회의 저명한 기독교인 샤바즈 마시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샤바즈 마시의 이슬람교 친구인 무하마드 이샤크는 한달음에 그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이슬람교도들은 기독교인을 돕는 무하마드 이샤크의 행동을 두고 분노했다.
 
그들은 “샤바즈 마시와 무하마드 이샤크가 코란을 불태웠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신성 모독’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 조사 중에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은 샤바즈 마시와 무하마드 이샤크를 체포했다. 극단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현지 소식통은 “파키스탄 형법 295-B에 따라 예언자 무하마드를 모독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파키스탄의 많은 기독교인은 ‘신성 모독법’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신성 모독 법안’을 악용해 기독교인들을 함정에 빠뜨린다.
 
현재 비영리단체 Human Rights Focus Pakistan (HRFP)이 두 사람의 법적 변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단체는 ‘신성 모독법’ 폐지와 ‘소수 민족의 종교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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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수단인 파키스탄의 ‘신성 모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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