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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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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예루살렘의 알 아크사 모스크.jpg

 

 

[AP,NEWSIS=MAGUGANNEWS]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스라엘이 무슬림 최고 성직자에게 예루살렘 동부에 있는 알-아크사 회교사원에 가지 못하도록 하는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서 19일(현지시간) 이를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외무부는 팔레스타인 최고 이슬람위원회의 셰이크 에크레마 사브리 위원장이 자신이 설교자로 소속되어 있는 알-아크사 성원에 들어가는 것을 이스라엘 당국이 1주일 동안 금지시켰다며 비난했다.
 
팔레스타인 소식통에 따르면, 사브리는 동예루살렘의 이스라엘 경찰에 소환되어 17일의 금요 성회에서 설교한 내용에 대해 심문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모스크에 대한 접근 금지령과 1주일 간의 출입금지령을 내렸다.
 
알아크사 사원은 유대인들에게는 '성전 산'(Temple Mount)으로 알려진 곳으로 두 종교에게 모두 성지로 여겨지고 있어 이 지역에서 양측의 충돌과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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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루살렘 모스크에 무슬림 성직자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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