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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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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MAGUGANNEWS]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는 17일 한교총을 방문해 공동 대표회장(김태영 류정호 문수석)과 환담했다.
 
신임인사차 방문한 정 총리는 “사회 통합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위해 정부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께서 민생 문제와 사회적 갈등 때문에 올 겨울을 더 춥게 느끼시는 것 같다”면서 “취임하면서 경제 총리, 통합 총리가 되겠다 자임한 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 사회 통합을 이뤄 국민의 마음이 편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회장들도 “온화하신 모습처럼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달라”,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은 만큼 잘해나가시리라 믿는다”고 화답했다.
 
이어 대표회장들은 동성애를 옹호하고 비판을 차단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및 국가인권위원회법 내 성적지향 삭제 문제 등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당부했는데, “성경의 근간을 훼손하는 동성애 문제 등에 대해 정부에서 분명한 견해와 입장을 표명을 해줬으면 한다”면서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계의 큰 우려를 헤아려 달라”고 말했다.
 
또 “인권은 성경에서도 중요시하는 부분이며, 이는 동성애자의 인권을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다”면서 “동성애자들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포용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교계의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특별히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정부에서 각별하게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신임인사차 종교계 방문은 취임 3일 만에 이루어진 일정으로 조계종과 한교총, 교회협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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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신임인사차 한교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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