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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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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목사 기념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jpg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흑인 민권 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기념비를 둘러보고 있다. 2020.01.21

 

 

[CNN,NEWSIS=MAGUGANNEWS] 취임 3주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일정에 없던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비를 방문했다고 CNN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로 떠나기 직전에 이뤄졌다.
 
앞서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화합과 평등 등 루터 킹 목사가 수년간 추구했던 가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킹 목사가 살아 있었다면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킹 목사 유산을 언급했다.
 
그는 "정확히 3년 전 오늘인 2017년 1월 20일 나는 대통령에 취임했다. 오늘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이기도 해서 아주 적절하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실업률은 미국 역사상 가장 낮은 상태다. 빈곤, 유소년, 취업 관련 수치도 최고다. 대단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킹 목사 생일인 1월 15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셋째 주 월요일을 연방 공유일로 정하고 킹 목사를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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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3주년 맞아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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