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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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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동성혼 허용, 첫 커플 탄생.jpg

 

 

[AP,BBC=MAGUGANNEWS] 북아일랜드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이후, 지난 11일(현지시간) 두 여성이 부부가 되었다.
 
요양보호사 로빈 피플스(26)와 웨이트리스 샤르니 에드워즈(27)는 벨파스트 인근 캐릭퍼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들은 ‘북아일랜드에서 동성결혼을 한 첫 번째 부부가 된 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북아일랜드의 변화의 상징이 되었다’는 것에 흥분했다.
 
로빈은 전 세계에 “우리는 평등하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이 부부는 결혼 후의 이름을 ‘에드워즈-피플스’로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그동안 북아일랜드 의회는 2014년부터 동성결혼을 허용한 영국과 웨일즈, 스코틀랜드 의회의 결정에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2017년 1월 북아일랜드 공동정권 붕괴 이후, 의회가 분열되면서 영국 의회가 동성결혼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 1월 13일에 발효되었으며, 4주 후인 지난 11일 북아일랜드에서 첫 번째 동성결혼식이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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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첫 번째 동성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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