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14(토)
  • 로그인
  • 회원가입
  • 지면보기
  • 전체기사보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13 05:1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EU 유럽연합국기.jpg

 

 

[EVANGELICALFOCUS=MAGUGANNEWS] 지난 2월 5일, 유럽 평의회가 종교의 자유와 직장에서 믿음의 보호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회원국들에게 민간, 경제, 정치 및 문화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종교 또는 믿음에 대한 차별에 맞서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이어 회원국들에게 종교나 믿음에 기초한 간접적 차별을 포함한 차별에 대항하는 것에 관한 국가 인권 기관의 활동을 장려하고, 공공 및 민간 고용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결의안은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소비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들의 종교나 믿음을 이유로 직원들이 차별받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이에 회원국들은 "종교나 믿음에 대한 차별 금지를 다루는 효과적인 차별금지법을 채택하고 그 시행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적절한 감시 장치를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결의안은 "종교는 개인의 정체성의 본질적인 부분이며 종교적 정체성은 믿음뿐만 아니라 종교적 실천을 포함한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국들은 직장에서 평등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 직원들의 종교나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자유에 대한 제약은 인권법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고 결론지었다.
 
유럽 평의회는 1949년 5월 5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웨덴, 아일랜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10개국이 《유럽 평의회 헌장》에 서명하면서 발족했다.
 
유럽 평의회는 47개 회원국을 구성하고 있으며, 그중 27개의 국가가 유럽 연합 회원국이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유럽 ​​평의회, ‘직장에서의 종교 자유 보호’ 결의안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