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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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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원.jpg

 

 

 
[신화,굿네이버스=MAGUGANNEWS] 아프리카 니제르 남동부에 위치한 디파에서 17일 아침(현지시간) 지원금과 지원품을 더 빨리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니제르 민영 TV 사라우니아에 따르면, 디파 청년문화센터 앞에서 디파를 방문한 바바가나 우마라 줄룸 나이지리아 보르노주 지사가 제공한 무상 지원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사라우니아 TV는 희생자들은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들이라고 전했다.
 
니제르의 디파 지역은 니제르 남동부와 나이지리아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5년 이후 나이지리아에서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테러 공격이 잇따르면서 수천 명의 나이지리아 난민들이 그들을 피해 이곳 디파로 몰려들었다.
 
일본 지지 통신에 따르면, 한 현지 주민은 "1인당 5,000나이라(한화 약 1만 6,000원)을 받기 위해 100㎞나 떨어진 난민 캠프에서 온 사람 포함 수천 명이 모여들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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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서 무상 지원품 먼저 받으려다 난민 최소 22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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