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14(수)
  • 로그인
  • 회원가입
  • 지면보기
  • 전체기사보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3.02 18:4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신천지 대구교회 긴급 방역작업.jpg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신천지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그동안의 신천지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현재 ‘신천지’는 사람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과거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구원파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신천지가 없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돈은 힘이 있다.
 
이단 논란을 일으키는 단체들이 생명력을 갖는 건 돈 때문이다. 교주 이만희가 죽게 된다 해도, 상위의 소수 지도부가 그 돈으로 ‘사업’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신천지가 이번 일로 기세가 약해지면, 신천지 안의 많은 이탈자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과연 신천지에서 나온 사람들이 되돌아갈 수 있는 교회가 한국에 몇 군데나 있을까?
 
되돌아온 그들을 의심의 눈초리가 아닌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교회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이를 두고 한국교회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이들을 품지 못하면, 그들은 교회를 완전히 떠나거나 새로운 이단들에게 갈 것이기 때문이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학] 신천지 이후, 한국교회의 역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