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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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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MAGUGANNEWS]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실내 종교 집회나 행사를 한시적으로 전면금지하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종교 집회 및 행사의 한시적 금지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75.5%(매우 찬성 49.5%, 찬성하는 편 26.0%)로 집계됐다. 반면 반대 응답은 16.3%(매우 반대 7.6%, 반대하는 편 8.7%)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8.2%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모든 지역과 연령대, 성별, 직업, 이념 성향에서 찬성 응답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찬성 74.5% vs 반대 18.7%), 경기·인천(83.1% vs 12.3%) 등 수도권에서 찬성 여론이 높았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진 대구·경북(70.6% vs 19.4%)에서도 찬성이 다수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자신을 진보”라고 응답한 이들 79.3%가 전면금지에 찬성했고, 12.3%가 반대했다. 보수층에서도 찬성이 69.1%, 반대가 24.9%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찬성 82.2% vs 7.7%)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았고, 미래통합당 지지층(66.8% vs 27.2%)도 찬성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만 858명에게 접촉해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응답률 4.6%)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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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위한 종교 집회 금지, 찬성 76% vs 반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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