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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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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jpg

 

 

[NEWSIS=MAGUGANNEWS] 대한성공회가 주일예배 중단을 2주 연장해 오는 28일까지 예배를 하지 않는다.
 
대한성공회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성공회에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지난 2월 말에 3월 14일까지 주일을 포함한 모든 교회의 공식 행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에 중대한 고비라는 판단으로 모든 행사의 중지를 연장해 3월 28일까지 교회의 모든 행사를 중단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으며, 전국 모든 성공회 교회가 따르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4주간의 주일을 포함한 모든 행사의 중단은 '주일성수'라는 중요한 신앙적 의미나 각 교회가 겪는 재정적 어려움에 대한 신앙적·현실적 중요성에 대한 간과가 아니라, '교회는 교회 구성원이 아닌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했던 웰리엄 템플 전 캔터베리 대주교의 이야기처럼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얻어진 결단"이라고 전했다.
 
세계성공회는 현재 38개의 관구로 구성되며, 신자는 약 1억 명 정도인 기독교 교회다. 대한성공회는 1992년 9월 29일 대한성공회 헌장 및 법규 공포와 함께 35번째 독립관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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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주일예배 중단' 2주 연장…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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