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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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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그룹(SBG)은 26일 제2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를 1080억 달러(약 127조8504억원 11조7000억엔) 규모로 설립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그룹은 이날 미국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사 훙하이 정밀, 영국 스탠더드 차타드 은행, 미쓰비시 스미토모 은행과 미쓰비시 UFJ 등 일본 대형은행의 출자를 받아 소프트뱅크 버전 펀드의 두 번째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이들 출자자와 양해각서를 이미 체결한 상태라고 한다.

제2호 펀드는 스타트업 등 성장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손정의 회장이 역점을 두는 인공지능(AI) 혁명을 지속적으로 가속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설명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26일 시점에 제2호 펀드에 대한 출자로 380억 달러(4조1000억엔)를 투입한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다른 투자자와도 출자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제2호 펀드의 출자액과 운용 규모가 확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등과 함께 2017년 10조엔(1000억 달러) 규모의 제1호 펀드를 설립했다. 투자기간을 5년으로 했지만 약 80개사에 투자하면서 2년 만에 출자한도를 소진했다. 

제1호 펀드의 투자가 상정한 이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제2호 펀드 개설을 서둘렀다.

손정의 회장 겸 사장은 2호 펀드에 관해 지난 5월9일 기자회견에서 시기와 전략을 조만간 확정하고 규모를 10조엔의 제1호 펀드와 비슷한 정도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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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AI 전문 1080억$ 규모 제2호 SVF 펀드 조성...MS·애플 등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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