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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총리, “크리스마스를 통한 분열과 증오 종식” 촉구
        [PERSECUTION=MAGUGANNEWS] 에티오피아 교회는 1월 7일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   그리고 며칠 전, 아비 아흐메드 총리는 국민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분열과 증오를 종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에티오피아는 국민 대다수가 기독교인인 나라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독교인은 커다란 박해에 직면해 있다.   특히 최근 몇 달 동안 에티오피아에서 인종 간의 갈등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기독교인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8개월 동안 에티오피아에서 30개 이상의 교회 건물이 파괴되거나 파손되었다.   올해 8월 중순 에티오피아에서는 아비 아흐메드 총리 체제에서 첫 번째 국민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비 아흐메드 총리는 에티오피아의 정치적 긴장감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노벨상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족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에티오피아 남부지역에는 다수의 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의 정치 상황에 대해 정치 분석가 윌리엄 데이비슨은 “만약 야당이 자유롭게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면, 아흐메드 총리의 당이 과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라고 말했다.   올해 에티오피아에서 새롭게 진행될 의회 투표는 다당제 경쟁으로 투명하게 치러지도록 약속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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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나이지리아의 일상이 된 이슬람 괴한들의 잔혹한 공격
        [CBN=MAGUGANNEWS]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월 8일 무장한 풀라니인들이 나이지리아 중부 쿨벤의 기독교 마을을 공격해 1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   이 테러에 희생된 사람들은 모두 Church of Christ in Nations (COCIN)의 회원들이었다.   지역 주민 마이클 머팅은 “괴한들이 사방으로 총을 쏴댔다. 마을 주민들은 총격을 피해 수풀로 뛰어갔다. 이후 경찰과 군인들이 살해된 시신을 만구 코티지 병원으로 옮겼다. 희생자들은 모두 COCIN의 회원들이다.”라고 증언했다.   이 마을의 지도자인 오드 테트무트는 “우리는 풀라니인들과 아무런 갈등 없이 평화롭게 지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그들의 공격에 모두가 놀랐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발라 펑제는 성명을 통해 “정부는 풀라니 괴한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또다시 공격이 발생해 매우 충격을 받았다. 마을 주민들은 풀라니인들과 아무런 갈등 없이 지내왔다. 그들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격을 했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가해지는 수많은 공격 중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작년 2019년만 해도 풀라니인들에 의해 살해된 기독교인들은 1,000여 명이다.   The Humanitarian Aid Relief Trust (HART)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나이지리아에서 약 6,000여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로 살해당했다.   한 나이지리아 목사는 “이슬람 괴한들의 잔혹한 공격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매일 장례식을 치러야 한다. 풀라니인들은 농부들을 살해하면서 집과 교회를 파괴한다. 또한 여성들을 납치하고 강간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보코하람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11명의 기독교인을 참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56초 분량의 영상에서 테러범들은 한 기독교인의 머리에 총을 쏘았다.   그 후 나머지 10명의 기독교인을 차례로 참수했다.   테러범들은 “이 영상은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이는 IS 지도자들의 살해에 대한 보복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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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의장 납치
        [PERSECUTION=MAGUGANNEWS]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 CAN)의 대표 올라수포 아요쿤레 목사가 납치된 로완 안디미 목사를 구출해달라며 나이지리아 정부에 호소했다.   지난 1월 2일, 안디미 목사는 보코하람이 미치카 지역을 공격했을 때 납치됐다.   안디미 목사는 브렌트렌 교회의 목사이자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의 의장이다.   그리고 최근 보코하람이 납치한 안디미 목사의 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수포 아요쿤레 목사는 연방정부에 납치된 안디미 목사의 신속한 구출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CAN은 정부의 적이 아니다. 우리는 부하리 대통령에 대해 어떠한 반감도 가지고 있지 않다. CAN은 단지 정부가 자국의 시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 발생 전, 보코하람은 11명의 기독교인을 납치해 살해하기도 했다.   작년 12월 17일, 보코하람은 납치된 사람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납치된 사람들은 CAN에게 중재와 구출을 요청했다.   하지만 보코하람은 크리스마스에 이들을 참수한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11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한 것이다.   앞으로 이 같은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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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알 샤바브, 케냐의 초등학교 급습해 3명의 기독교 교사 살해
        [PERSECUTION=MAGUGANNEWS] 지난 5주 동안 알샤바브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총 25명이다.   그리고 지난 1월 13일 새벽, 케냐 카무테 초등학교에서 기독교 교사 3명이 또 살해당했다.   알샤바브 무장 괴한들은 오전 2시경 기독교 교사들이 머무는 학교 기숙사를 표적으로 삼고 카무테 마을을 습격했다.   그들은 마을을 습격하기 전에 주민들의 의사소통을 막기 위해 마을의 통신장치를 파괴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교 밖에서 거주하고 있던 교사 로버트 키부트는 “동료 교사들이 알 샤바브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로 인해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괴한들은 오늘 아침 카무테 초등학교를 습격했다. 한 동료 교사는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져 있다. 우리는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표적이 되었다. 너무나도 슬프고 두렵다.”라고 말했다.   이번 습격으로 인해 갈렙 무투아, 티투스 우신디, 사무엘 무쓰이 쿄즈가 사망했고, 조슈아 무투아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5주간 알 샤바브의 공격으로 인해 와지르, 라무, 만데라, 가리사 지역에서 모두 25명이 사망했다.   2019년 12월 6일에는 나이로비에서 만데라로 운행 중이던 버스를 습격해 4명의 교사를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버스 승객들에게 이슬람 사하라를 낭독하도록 했고, 이를 낭독하지 못한 4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의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는 “우리는 사망한 고인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케냐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가해지는 박해와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케냐 정부가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처를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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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보코하람, 나이지리아에서 3명의 여성 살해
      [PERSECUTION=MAGUGANNEWS] 2019년 12월 26일, 보코하람의 일원인 ISWA가 11명의 기독교 자원봉사자를 참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날 나이지리아 아마다와주에서 보코하람의 습격으로 인해 3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습격으로 12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여성과 그녀의 두 친구가 사망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마우두구리 교구의 프란치스코 아린스 신부는 “마사 불러스와 그녀의 두 친구는 마이두구리에서 아다마와주 북부로 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여행 도중 보코하람 괴한들이 이들의 차량을 습격했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던 도중, 보코하람에 의해 참수됐다.”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들어 보코하람의 테러가 급증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보코하람의 테러를 막기 위해 조처를 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ISWAP의 규모는 더욱더 거대해졌다.   따라서 앞으로 ISWAP의 공격 역시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이지리아 정부는 차드, 니제르, 카메룬과 함께 연합을 결성해 보코하람의 테러를 막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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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보코하람, 자원봉사자들 참수한 지 일 주 만에 목사 납치
      [PERSECUTION=MAGUGANNEWS]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 (ICC)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북동부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이슬람 반군 단체 보코하람이 아다마와주 미치카 마을에서 한 목사를 납치했다.   지난 1월 2일 오후 7시경,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된 사람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협회 (Christian Association of Nigeria, CAN)의 지역 협의회 의장이자 미치카의 브레트렌 교회의 목사인 라완 안디마 목사로 밝혀졌다.   58세의 라완 안디마 목사는 슬하에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CAN의 필립 셰후 목사는 이번 납치 사건에 대해 “현재 그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납치 이후, 우리는 안디마 목사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지난주 사무국 위원회에서 우리는 그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동료 기독교인들에게 그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브레트렌 교회의 다니엘 목사는 이 사건을 설명하면서 “괴한들이 라완 목사를 습격했을 때, 그와 그의 자녀들은 즉시 집을 떠나 도망쳤다. 하지만 라완 목사는 다른 사람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다시 돌아와 자동차를 찾기 시작했다. 그때 근처에서 귀청이 터질 듯한 총소리가 들려 왔고, 라완 목사의 아내와 자녀들은 숲으로 도망쳤다. 이후, 라완 목사 역시 다시 교회에서 빠져나와 교회 경비원과 함께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길가에 세워져 있는 자동차 한 대를 보았다. 잠시 멈칫한 그들은 자동차가 보코하람의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걸음을 옮겼다. 가장 먼저 경비원이 길을 건너 안전한 곳으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 그가 뒤를 돌아보자 라완 목사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지역 여성들은 “보코하람의 습격을 피해 숨어 있던 도중 라완 목사가 자동차로 끌려가는 것을 보았다.”라고 증언했다.   브렌트렌 교회의 목사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심각한 폭력과 박해에 노출돼 있다. 이번 습격과 납치는 지난주 보코하람이 10명의 기독교 자원봉사자들을 참수한 지 일주일 만에 발생했다.”라고 말하며 한탄했다.   ICC의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인 네이선 존슨은 “보코하람은 계속해서 힘과 권력을 키우고 있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은 더욱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코하람이 최근 공개한 영상은 기독교인에 대한 그들의 증오심을 보여준다. 납치된 사람들은 더욱더 잔혹한 폭력에 노출될 것이다. 우리는 라완 목사와 그의 가족이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내길 바란다. 또한 라완 목사가 가까운 시일 내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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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고대 에티오피아 교회 유적지 발견
        [CBN=MAGUGANNEWS] 한 고고학 팀이 에티오피아에서 1700년 된 교회를 발견했다.   이로 인해 에티오피아에서 과거부터 기독교가 확산했었음이 밝혀졌다.   기원전 4세기까지 올라가는 로마시대의 바실리카는 한때 악숨 문명의 일부였던 ‘베타 사마티’라는 고대 도시에서 발견되었다.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알려진 이 건축물은 콘스탄티누스 시대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지역의 기독교 기원에 대한 오랜 비밀을 밝혀낼 것으로 보인다.   Smithsonian Magazine은 “이번 발견은 과거에 지중해부터 아프리카까지 이어졌던 무역망을 통해 기독교가 널리 퍼졌음을 보여준다. 또한 역사학자들도 거의 알지 못했던 중요한 시대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기독교는 기원후 3세기에 이르러 이집트에 이르렀지만, 예수님의 메시지가 유럽과 근동 전역에 널리 확산하기 시작한 것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신앙을 합법화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이번 발견으로 인해 연구자들은 기독교가 에티오피아에서도 역시 같은 시기에 확산되기 시작했음을 확신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마이클 해로워는 “악숨 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고대 문명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알려진 바가 가장 적은 문명이다. 이번 발견으로 인해 훨씬 더 많은 것이 밝혀지게 됐다. 즉, 악숨 제국은 종교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기독교 국가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물론 오늘날 에티오피아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정부로부터 억압과 박해를 받고 있다.   오픈 도어스는 “이슬람이 다수인 에티오피아에서 기독교인들은 차별과 박해를 받고 있다. 특히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지역 사회에서 혹독한 학대에 직면해 있다. 기독교인들은 공공 자원에 대한 접근을 금지당하고, 사회에서 배척당하기도 한다. 교회에 대한 공격도 빈번하게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에티오피아에서 일련의 민족 분쟁으로 인해 78명이 사망하자 에티오피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종교계에 요청했다.   현재 에티오피아에는 약 6,600만 명의 기독교인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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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ISWAP, 크리스마스 연휴에 기독교인 11명 참수
        [CHRISTIANPOST=MAGUGANNEWS] 테러 단체 ISWAP가 미군의 군사 작전으로 사망한 IS 지도자 알 바그다디의 복수를 위해 11명의 기독교 자원봉사자들을 살해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ISWAP는 56초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IS 조직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안대를 쓰고 있는 희생자들을 무차별하게 살해했다.   먼저 한 남성이 총격을 당해 사망하고, 이어서 다른 10명의 기독교인이 참수되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영상에서 ISWAP는 “이 메시지는 세계의 기독교인에게 보내는 것이다. 우리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기독교인들이다. 우리는 위대한 이슬람 지도자들의 복수를 위해 기독교인들을 처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테러 분석가들은 BBC에 “크리스마스 다음 날 발생한 이번 테러는 전략적으로 계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직까지 처형 장소가 정확히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로이터 통신은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번 테러가 나이지리아군과 ISWAP가 수년간 전투를 벌이고 있는 보르노주의 마이두구리와 다마투루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로이터 통신은 “영상에서 희생자들은 나이지리아 기독교회와 무함마드 부하리 대통령에게 간절하게 구조를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부하리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 어둠의 세력은 우리 모두의 적이다. IS는 나이지리아 사회를 분열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인이든 이슬람인이든 가리지 않고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IS가 우리를 분열시키도록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ISWAP는 2016년 보코하람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IS에 충성을 맹세한 테러 단체다.   이들은 주로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차드, 나이지리아, 말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달 초 영국의 비정부기구인 Humanitarian Aid Relief Trust (HAR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한해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1,0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HART의 대변인은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올 한해 풀라니 테러범들에 의해 플래토주, 카두나주 남부, 타라바주에서 발생한 테러와 보코하람에 의해 보르노주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해 1,0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의 한 시민단체는 2018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최소 2,40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제인권단체인 Jubilee Campaign은 국제형사재판소에 “나이지리아의 집단 학살의 심각성은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라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일부 사람들은 나이지리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이 토지로 인해 발생하는 ‘농민들과 목축민들의 갈등’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는 오픈 도어스가 선정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심한 나라 12위에 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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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IS, 성탄절에 나이지리아서 기독교인 11명 살해
    2015년 IS 이집트콥트교 살인 동영상 캡쳐   [BBC,AMAQ=MAGUGANNEWS]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 11명을 참수하고 사살했다.   2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IS는 전날(26일) 자체 선전매체 아마크(AMAQ) 통신을 통해서 기독교인 11명을 살해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IS는 "이들 포로(기독교인)를 북동부 보르노주(州)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IS는 또 이 일은 지난 10월 IS의 수장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주장했다.    56초짜리 동영상에서 한 명의 포로는 총으로 사살하고, 이후 나머지 10명은 참수했다.   한편 IS는 지난 2015년 2월 이집트의 기독교인 21명을 살해하는 동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이어 그해 4월 IS는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30명을 참수했다.   이후 IS는 언론인과 구호 요원 등 서방 인질 등을 살해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하는 등 극악한 만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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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우간다의 헌법, 실상은 더욱 심각해진 박해
    [MORNINGSTARNEWS=MAGUGANNEWS] 우간다 중부의 르베타티 마을에 거주 중인 나무이가는 세 자녀를 둔 27세 여성이다.   그녀는 지난 5월 17일부터 2세, 5세의 두 자녀와 함께 비밀리에 교회 예배에 참석해 왔다.   그녀는 모닝스타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하루는 집에 돌아왔더니 아들이 교회에서 들었던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 그러자 남편은 아들이 왜 그런 노래를 부르냐고 나를 다그쳤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남편은 아들을 다그치기 시작했고 아들은 교회에 갔던 일을 남편에게 말했다. 그 후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침실로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11월 29일, 나무이가의 남편인 아부달라 누부가는 나무이가에게 이슬람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이슬람 예배 참석을 거부했다. 그러자 남편은 몽둥이와 주먹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왼팔에 중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그날 저녁 남편은 집으로 오지 않고 다른 아내의 집에서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은 나에게 찾아와 이혼을 통보하며 두 아들과 집을 떠나라고 명령했다. 만약 집을 떠나지 않으면 나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나는 모든 소지품을 두고 집을 떠나야만 했다. 이후로 나는 마을 주민들의 옷을 빨면서 아이들을 부양했다. 나와 아이들은 너무나도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가 쉽지 않음을 깨달았다. 내 자녀들의 앞날을 걱정하느라 잠을 이룰 수도 없다. 특히 아이들의 학비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우간다의 기독교인인 리처드 와말라 역시 지역 이슬람교도들의 박해로 인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와말라는 모닝스타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5월 25일 지역 주민 하지 카비부 나스루로부터 땅을 매입했다. 그리고 지난 가을부터 비밀리에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매입한 땅에서 돼지를 길렀다. 그러던 어느 날, 하지 나스루가 이슬람교도들과 나를 찾아왔다. 그들은 나에게 즉시 마을을 떠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나는 토지 구매 비용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마을을 떠나야만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지역 의회에 이슬람교도들의 습격 사실을 신고했지만, 오히려 의회 의장은 그를 ‘이단자’라고 부르며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   와말라와 그의 아내 그리고 1세의 딸은 다른 지역으로 피난을 가야만 했다.   그는 “가슴이 아프다. 나는 농장과 집을 잃었다. 지역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조처가 없었다. 나는 땅을 되찾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와말라는 계속해서 “한 목사가 우리 집을 여러 번 방문했다. 나와 아내는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알려주었다. 한 달 후 나와 아내는 우리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바치기로 했다.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앞의 사건들은 모닝스타 뉴스가 입수한 우간다의 기독교 박해 사건 중 가장 최근 사건들이다.   현재 우간다의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 개신교
    • 아프리카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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