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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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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부대.jpg

 

 

[로이터,NEWSIS=MAGUGANNEWS]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테러 단체가 최근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발생한 군 기지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S 서아프리카 지부'(ISWAP)는 이날 성명에서 “최근 한 조직원이 부르키나파소 북부 소움주의 한 군 기지에 차량을 몰고 진입한 뒤 폭탄을 터뜨려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말리와 가까운 국경 지역인 소움주 아르빈다에서 이슬람 무장세력 수십 명이 군 기지와 주변 마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 민간인 35명과 군인 7명이 숨졌다. 숨진 35명의 민간인 중 31명은 여성으로 알려졌다. 군 기지 공격으로 20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었다.
 
부르키나파소는 2015년부터 말리와 가까운 북부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이슬람 무장세력의 빈번한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부르키나파소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에는 국제조직 알카에다, IS 분파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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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분파, 부르키나파소 군 기지 테러 배후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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