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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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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CUTION=MAGUGANNEWS] 12월 28일, 4명의 기독교인이 인도의 한 힌두교 사원 근처에서 성경책을 읽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Crux에 따르면, 4명의 기독교인은 안드라 프라데시주에 위치한 스리살리암에서 체포되었고, 법정에 출두한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들은 인기 있는 관광지인 말리카르주나 사원 근처의 공원에서 성경책을 읽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를 본 지역 경찰이 그들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그들은 다른 종교 예배 장소에서 종교 선전 활동을 금지하는 2007년의 ‘개종 금지 법안’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Federation of Telugu Churches의 안소니 라즈 타움마는 “개종 금지 법안은 사원과 같은 예배 장소에서만 적용되어야 하며 공원과 같은 인근 지역에서는 적용되지 말아야 한다. 안드라 프라데시 교회 연합은 과거에 ‘개종 금지 법안’이 이처럼 오용될 것에 대해 정부에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인도에서 ‘Temple Town Law’라고도 불리는 이 법안은 너무나도 광범위하게 해석된다.
 
이 때문에 실제로 힌두교 사원이 위치한 마을에서 다른 종교인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
 
또한 급진적인 힌두 민족주의자들은 이 법안을 이용해 힌두교 사원이 있는 마을에서 기독교인 종교 활동을 불법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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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근처에서 성경책 읽고 체포된 4명의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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