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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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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POST=MAGUGANNEWS] Baltimore Sun에 따르면, 셰인 조바넬리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 90일과 5년의 감독관찰을 선고받았다.
 
현재 플로리다에 사는 조바넬리는 2019년 8월에 칼리바 침례교회에서 목사로 있을 당시,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에 의해 성폭행 혐의가 제기되자 볼티모어 카운티 당국에 자수했다.
 
조바넬리는 2007년 1월부터 2007년 8월까지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 및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당시 피해자는 17세, 조바넬리는 29세였다.
 
조바넬리는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유죄답변 협상에서 4급 성범죄와 2급 성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검사에 따르면, 조바넬리는 목사라는 그의 권위를 이용해 가정부로 일했던 잭슨에게 수개월 동안 성추행과 성폭행을 저질렀다.
 
잭슨은 법정에서 “성적 학대는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 성폭행은 몇 달씩 매일 지속했다. 그는 나의 목사이자 교사 그리고 상사였다. 그는 치밀한 계산을 통해 나에게 성폭행을 저질렀다. 당시 나는 진심으로 그를 믿고 자랐다. 그는 나에게 성행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한 아이로서 보살펴야 했다.”라고 말했다.
 
잭슨은 계속해서 “심지어 나의 부모의 눈을 피하고자 새로운 휴대폰을 개통해 나에게 건네기도 했다. 그는 자기 권위를 이용해 잔혹한 짓을 저질렀다. 그는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 갔다. 그는 나에게 가장 믿어야 할 사람이 사실은 가장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다.”라고 말했다.
 
2018년 잭슨은 자신의 피해 사례를 공개하기 위해 ‘자유로운 편지’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개설했다.
 
조바넬리의 변호사는 월요일 법정에서 그의 의뢰인이 “책임감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형량을 낮춰 주길 요청했다.
 
조바넬리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칼바리 침례교회를 이끌었다.
 
칼바리 침례교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피해자의 편에 설 것이다. 조바넬리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준 피해자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조바넬리는 교회를 떠난 후, 캘리포니아에 있는 골든스테이트 침례대학의 총장으로 임명됐었다.
 
하지만 성폭행 혐의가 제기된 후, 현재 사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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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목사, ‘아동 성폭행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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