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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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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선교사.jpg

김용의 선교사 (순회선교사. LOG미션 대표)
 
 
 
다윗은 시편 19편에서 놀라운 고백을 한다. 그는 하나님이 창조한 온 만물과 이 세계를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창조주 되신 주님을 발견하고 노래한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
 
온 천하 만물이 각자 세워진 자리에 있다. 온 행성과 항성들이 질서정연하게,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그 능력의 다스림 안에서 움직인다. 보이지 않는 완벽한 법칙 아래 움직여지고 있다는 건 하나님의 초월적인 지혜와 능력이다.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시 19:2)
 
하나님의 정한 뜻이 자연 만물 안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그 지어진 목적대로 정확하게 유지되고 운행되며 관리된다. 이 크고 영화로우신 창조주,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티끌 같은 우리 인생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신다.
 
게다가 머리털까지 세신다니 모르시는 게 어디 있겠는가. 내가 맞이할 모든 상황을 아시고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다 정해주시며 내 인생의 가이드인 진리의 율법을 주셨다. 내가 누구인지, 무슨 짓을 할지, 또 실수할지, 어떻게 돌이켜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망하지 않고 사는지 다 아신다.
 
하나님이 나를 속속들이 아신다는 게 얼마나 경이로운가. 만왕의 왕 되신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나를 향한 모든 계획을 세워 놓으시고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일일이 지침을 주셨다면 가슴 터질만한 감격 아닌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시 19:7~9)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명, 법도, 교훈, 도’라는 여러 표현으로 말하면서 내 일생 가는 길에 내 눈을 밝혀 주시고 내가 봐야 할 것을 바로 보게 해주시고 내가 걸어야 할 길을 바로 걷게 해주시고 내가 어긋난 길로 가지 않도록 매일 그 지침으로 해답을 주셨음에 감탄하며 고백한다.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 19:10)
 
그는 순종으로 이 진리를 더욱 알게 되었다.
 
누가 내 인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해답을 주겠는가. 영원히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지침, 깊은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진리.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오직 그 여호와 하나님만 믿는 믿음이면 안심하고 갈 수 있다.
 
내 소원과 하나님의 소원이 일치하게 해주옵소서
 
“주님, 내 안을 살피셔서 묵상하고 생각하고 꿈꾸는 모든 것들이 당신의 말씀의 진리로 늘 정결하게 되어서 내 소원과 하나님의 소원이 일치하게 해주옵소서. 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희망이십니다.”
 
놀라운 주님을 알아갈수록 깨닫게 되는 것은 오직 믿음이면 충분하고 주님이면 다라는 사실이다.
 
 
[복음기도신문 http://gnp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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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믿음의 사람, 다윗의 고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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